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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was your graduation?
2012-02-10 참여자 25
등록
  • 2012-02-10
    친구들과 헤어지는 게 아쉬웠어요
  • 2012-02-10
    zzz
  • 여우 2012-02-10

    중국집에서 자장면먹고 때우고 울아이들 졸업식은 갈비집에서 때우네요.
  • 2012-02-10
    담임선생님 선물
  • 2012-02-10
    예전에는그냥그랬어요^^
  • salp*** 2012-02-10
    빵점 엄마는 졸업식 못가고 반차내고 울 아들 간식만 챙겨 줬어요. ㅜㅜ 미안 초등학교 입학시엔 꼭 참석 할께 미안
  • gra7*** 2012-02-10
    그냥 친구들과 밥먹고 놀았어요
  • 귀요미아기사자 2012-02-10
    다니기 싫은 고등학교 억지로 다녀서 졸업식때 안갔습니다. 별로 기억도 없습니다.
  • 2012-02-10

    초등학교때 그렇게 눈이 펑펑 왔던 기억이 나네요...내눈에선 눈물이 펑펑^^
  • desu*** 2012-02-10
    엄마랑 꽃다발 들고 찍은 사진이 있네요.
  • 2012-02-10
    홈메이드 천연치약
  • ssoin 2012-02-10
    그시절~워킹맘이었던 엄마로 인해 8새,11세위인
    워킹맘이던 울엄마 대신 두오빠가 와서 졸업축하해주고 불고기집에서 외식했던 기억이 나네요~~
  • 말괄량이삐삐 2012-02-10
    엄마 오셔서 사진찍고 자장면 사먹고...평범했던것 같아요..^^
  • sym4*** 2012-02-10
    그냥 평범했던 것 같아요. ^^ 조용하게...
  • 콩깍지 2012-02-10
    초등때 부모님 못 찾아서 그냥 집으로 나중에 아무도 없는 운동장에서 친척과 사진찍고 짜장면 먹고 , 중학교때 친구랑 놀았고, 고등학교때 면접 보러 가서 .... 그러고 보니 별로 추억이 없는 것 같네요. 자식들 졸업식때는 끝나고 맛난 음식 먹었어요.
  • you6*** 2012-02-10

    그때만 해도 친구가 더 좋을 때잖아요. 가족들과는 사진찍고 밥만 먹고는 도망치듯 친구들 만나서 놀았죠. 종일 놀고도 아쉬워 다른 학교 다른 곳에 가더라도 다시 만나자는 약속은 필수고요
  • pns9*** 2012-02-10
    후배들의 밀가루,계란세례에 계란 비린내 풍기며 집까지 걸어왔던 기억이 있네요.
  • dll0*** 2012-02-10
    저도 자장면 먹고 집에 갔는데요
  • inog*** 2012-02-10
    초등학교 때는 시내에서 자장면 먹고,중학교때는 그냥 집으로(오지 말랬더니 진짜 오지 않으시더군요) 고등학교 때 경양식집에서 가족과 함께 식사... 대학교 때 부모님과 함께 식사후 동기들과 저녁 술자리 약속
  • 헤라 2012-02-10
    교장선생님 훈시중에 맨뒷줄에 서서 그시대 유행하던 노래를 부르고 있었음
  • 2012-02-10
    선생님과 추억보단 친구들과 추억때문에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모두들 잘 지내겠죠^^
  • asy7*** 2012-02-10
    저때에도 소위 일진들이 밀가루와 계란으로 졸업식을 망쳐놨던 기억이 나네요....
  • cass*** 2012-02-10
    친구와 가족과 사진찍고, 점심으로 짜장면 먹었던 기억이...
  • tizn*** 2012-02-10
    그냥 평범했지요.
  • kims*** 2012-02-10
    설레임과 아쉬움... 그런 시절이 그립네요..행복한 꿈,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