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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주 4.5일 근무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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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하고보니 필요 없던 혼수품은? 2012-02-02 참여자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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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여우 2012-02-02

솜이블. 대야 .요강.커다란스텐함지.한복
flut*** 2012-02-02

한복....^^
rain*** 2012-02-02

24년전이긴 한데....스텐레스 요강과 스텐레스 세수대야 ㅋ
2012-02-02

홈메이드 천연치약
you6*** 2012-02-02

원앙금침.. 침대 쓰니까 안하고 싶었는데 엄마 고집을 꺾지 못하고 했던 이불. 아직도 장농에 자리 차지하고 있어요.
2012-02-02

유행지난다이아반지~~헐갑ㅠㅠ
2012-02-02

아내
gra7*** 2012-02-02

한복
desu*** 2012-02-02

한복과 두루마기~~~
inog*** 2012-02-02

한복이요
wlsl*** 2012-02-02

대부분의 분들과 같은 한복....^^
2012-02-02

두꺼~~~~운 목화솜이불 ㅜㅜ
bori*** 2012-02-02

그릇세트
2012-02-02

냄폰..ㅎㅎㅎ
sjmy*** 2012-02-02

흠^^
2012-02-02

아무데나놔두신이불혼수
sym4*** 2012-02-02

딱히 필요없었던 건 없는 것 같아요. 언니들한테 충분히 조언듣고 꼭 필요한 것만 해 가서 그런지... ^^;;
lees*** 2012-02-02

반상기 세트
lhs9*** 2012-02-02

시부모님께 드리는 반상기 세트
말괄량이삐삐 2012-02-02

반상기 셌트등...많은 그릇들...
lhs9*** 2012-02-02

한복
kims*** 2012-02-02

너무 많더군요..엄청 춥네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pns9*** 2012-02-02

한복이요~비싸게 주고 맞춘건데 처음엔 입을 일이 없더니 이젠 입을 일이 생겨도 촌스러워 못입게 되어버렸네요.
lisd*** 2012-02-02

혼수라기 보다는 전 결혼할 때 받은 한복이랑 두루마기가 필요없더라구요. 명절 날 한복을 안입으니까요. 그래서 너무 아까웠어요
2012-02-02

공감해요~
firs*** 2012-02-02

한복. 며칠만 입고 안 입게 되더라고요
행복상상 2012-02-02

프린터기
헤라 2012-02-02

한복두루마기
dokg*** 2012-02-02

처녀때 쓰던 물건들
ymc1*** 2012-02-02

한복밖에 입는 두루마기, 찻상,
dll0*** 2012-02-02

한복이요
tizn*** 2012-02-02

식기세척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