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MOM ISSUE
· 이슈톡
· A스토리
· 간단 리서치
· 찬반투표
이슈토론
노인 연령 기준 70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하우스 만들었네요
김.다시마
스탠바이미 모델 좀 봐주세요
알타리 석단과 재활용 분리수거
선생님
기억에 남는 선생님
하우스 만들었네요
김.다시마
스탠바이미 모델 좀 봐주세요
알타리 석단과 재활용 분리수거
선생님
기억에 남는 선생님
하우스 만들었네요
김.다시마
스탠바이미 모델 좀 봐주세요
알타리 석단과 재활용 분리수거
선생님
기억에 남는 선생님
1
이슈톡
아이들 키우면서 할 수 있는 부업은?
2012-01-28
참여자
17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dll0***
2012-01-28
설문조사나 박스접기
phy0***
2012-01-28
....................
gra7***
2012-01-28
어린이 공부방이 괜찮을 것 같아요
sym4***
2012-01-28
저소득은 감당할 수 있는데 근무시간이 맞는 곳은 없더라구요.
wjdr***
2012-01-28
언니들 보니깐 부업하다가(단순노동) 병원비가 더 들었다 이야기 있어서 전 그냥 육아만 열심히 하고 있어요
ssoin
2012-01-28
적은 돈 벌려다~놓치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귀요미아기사자
2012-01-28
크게 없는듯 합니다. 부업을 해도 월급이 너무 작아서요.
foxd***
2012-01-28
저는 부업을 하는 것보다 돈을 안나가게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간식도 직접 해주고, 공부도 엄마가 직접 가르치고..부업하면서 버는 돈은 적은데 집안일이나 아이들에게 신경을 너무 많이 못쓰는 것보다는 절약하는 편이 더 나은 것 같아요.
tizn***
2012-01-28
인터넷만 사용하는 부업이면 쉬운거면 가능하지않나요
you6***
2012-01-28
육아의 부담에서 조금이나마 가벼워 지려면 초등 3학년 이상은 되어야겠더라구요. 처음엔 알바로 시작하세요. 종류는 무관하고요. 처음이 힘들지 아줌마 근성으로 열심히만 하면 판매업이든 생산직이든 일잘하는 사람은 업체에서 먼저 찍어 간답니다. 제 경험담이요..
lisd***
2012-01-28
글쎄요 너무 어렵네요. 요즘은 예전같지않아서 별로 할게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생활비 아껴서 쓰는게 최고 아닐까 싶어요
kims***
2012-01-28
글쎄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헤라
2012-01-28
어디 좀 알려주세요~~~
dokg***
2012-01-28
집에서 가르치는 레슨
행복상상
2012-01-28
예전에는 집에서 한복을 했는대 요즘은 거의 주위에는 없내요
summ***
2012-01-28
포장지 동그랗게 말아서,고무밴드로 묶는 부업이요..^^;;
jini***
2012-01-28
글쎄요....집에서 하는거라면 손재주 있는게 좋겠지요
새로 올라온 댓글
하우스라는것이 무엇인지 위에..
알타리무 좋아하죠 남편도 좋..
지금 이 때에 알타리 김치가..
깍두기는 잘 안담게되데요 오..
석단이니 제법 먹을거에요 김..
김치는 사먹어도 되요 저도 ..
아플때 동기간이 도우기는 해..
알타리 김치를 참 좋아 하는..
다들 살림꾼이시네요 반성합니..
알타리김치 담느라 수고하셨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