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MOM ISSUE
· 이슈톡
· A스토리
· 간단 리서치
· 찬반투표
이슈토론
주 4.5일 근무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 옛날이여(8)
유채꽃 진한 향기 그리고 색깔
고향
어떤날
주방보조 알바
시조부모님을 그리며
아 옛날이여(8)
유채꽃 진한 향기 그리고 색깔
고향
어떤날
주방보조 알바
시조부모님을 그리며
아 옛날이여(8)
유채꽃 진한 향기 그리고 색깔
고향
어떤날
주방보조 알바
시조부모님을 그리며
1
이슈톡
엄마같던 시어머니에게서 "시"자가 느껴질땐?
2012-01-25
참여자
30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2012-01-25
사람마다 상황은 다르다는....ㅜ.ㅜ
dll0***
2012-01-25
싫다는 말 하지 못할때
jia0***
2012-01-25
(아들을 쳐다보며) 너는 왜 이렇게 말랐냐.할때
phy0***
2012-01-25
글쎄요~
2012-01-25
이런거 여기에 쓰지 마세요
gra7***
2012-01-25
이곳저곳 관심할때
2012-01-25
간호조무사
sook***
2012-01-25
방문 달고 시누이 남편과만 이야기 할때
nams***
2012-01-25
아파죽겠다는데도 세배하러 오라고 하실때~~~ㅜㅜ
sunf***
2012-01-25
십년 넘게 명절 전에 한 번도 미리 "친정 가야지?" 물어보지 않으실 때...
귀요미아기사자
2012-01-25
사람이 살다가 보면 욕 할때가 많은데 참고 사는것이 대부분입니다. 시 어머니께 더욱 잘해드리고 싶네요. 명절 연휴에 노고가 많으셨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ssoin
2012-01-25
용돈드리면 사양하지않고 받으실때~~
ymc1***
2012-01-25
시댁에 중대사에 대해서 나만 쏙 빼고 남편하고 상의할때
desu***
2012-01-25
엄마 같이 느꼈던 적이 없어서요.맨날 시어머니 같아요.
여우
2012-01-25
아들과 딸챙기면서 딸갇이생각한다고말슴하실때~~
행복상상
2012-01-25
아들딸만 챙길때!!!!
sym4***
2012-01-25
결혼한지 10년 가까이 되니, 그런 기분은 거의 없네요. ^^;
bori***
2012-01-25
명절때 며느리는 친정가라는 소리 안하면서 딸은 오기 기다릴때..
말괄량이삐삐
2012-01-25
그래도 딸들을 챙길대...
tizn***
2012-01-25
남편편인때
asy7***
2012-01-25
명절마다...
헤라
2012-01-25
이제는 그 누구도 알아보시지 못하시는 그 분이시기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kims***
2012-01-25
이제 다시 힘차게 시작 하세요. 늘 내편 이었던 분이라 .. 참 보고 싶네요.
지나가던아줌마
2012-01-25
그분은 입으로만 친정엄마였고 늘 시자였답니다 차라리 어쩌다 한번 시자를 느끼시는 분이 전 부럽습니다~~
inog***
2012-01-25
작은 일에도 간섭하고 독단적으로 결정내릴 때
lisd***
2012-01-25
우리어머니는 늘 딸같이 대해주세요.딸이 없으시거든요~~
firs***
2012-01-25
쉬고 싶을 때도 눈치봐야 할때. 아들과 딸을 더 위할때... 아무리 좋은 시어머니도 엄마가 아니라 시어머니일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yyjb***
2012-01-25
며느리보다 딸들 왔을때 나오는 음식이 달라질때..
doff***
2012-01-25
항상 느끼는것인대 새삼스레 다시 느껴질것 까지야..차라리 항상어려운 시어머니가 "친엄마"마냥 느껴질적이라면..
dokg***
2012-01-25
은근히 아들을 두둔할때
새로 올라온 댓글
우리가 길을 걸으면 말하지 ..
그래서 아이들이 글을 열심히..
서예는 노인복지관에서 일주일..
자연의 선물이지요 꽃도 예쁘..
교복을보니 경기여고 교복같은..
바쁠때 지인집에 잠깐씩 도우..
뇌활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은..
월수금 오전에 일하는 분이 ..
저도 기분 나쁠까봐 말을 안..
인지검사를 기분나쁘게만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