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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같던 시어머니에게서 "시"자가 느껴질땐?
2012-01-25 참여자 30
등록
  • 2012-01-25
    사람마다 상황은 다르다는....ㅜ.ㅜ
  • dll0*** 2012-01-25
    싫다는 말 하지 못할때
  • jia0*** 2012-01-25
    (아들을 쳐다보며) 너는 왜 이렇게 말랐냐.할때
  • phy0*** 2012-01-25
    글쎄요~
  • 2012-01-25
    이런거 여기에 쓰지 마세요
  • gra7*** 2012-01-25
    이곳저곳 관심할때
  • 2012-01-25
    간호조무사
  • sook*** 2012-01-25

    방문 달고 시누이 남편과만 이야기 할때
  • nams*** 2012-01-25
    아파죽겠다는데도 세배하러 오라고 하실때~~~ㅜㅜ
  • sunf*** 2012-01-25
    십년 넘게 명절 전에 한 번도 미리 "친정 가야지?" 물어보지 않으실 때...
  • 귀요미아기사자 2012-01-25
    사람이 살다가 보면 욕 할때가 많은데 참고 사는것이 대부분입니다. 시 어머니께 더욱 잘해드리고 싶네요. 명절 연휴에 노고가 많으셨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ssoin 2012-01-25
    용돈드리면 사양하지않고 받으실때~~
  • ymc1*** 2012-01-25
    시댁에 중대사에 대해서 나만 쏙 빼고 남편하고 상의할때
  • desu*** 2012-01-25
    엄마 같이 느꼈던 적이 없어서요.맨날 시어머니 같아요.
  • 여우 2012-01-25
    아들과 딸챙기면서 딸갇이생각한다고말슴하실때~~
  • 행복상상 2012-01-25
    아들딸만 챙길때!!!!
  • sym4*** 2012-01-25
    결혼한지 10년 가까이 되니, 그런 기분은 거의 없네요. ^^;
  • bori*** 2012-01-25
    명절때 며느리는 친정가라는 소리 안하면서 딸은 오기 기다릴때..
  • 말괄량이삐삐 2012-01-25
    그래도 딸들을 챙길대...
  • tizn*** 2012-01-25
    남편편인때
  • asy7*** 2012-01-25
    명절마다...
  • 헤라 2012-01-25
    이제는 그 누구도 알아보시지 못하시는 그 분이시기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 kims*** 2012-01-25
    이제 다시 힘차게 시작 하세요. 늘 내편 이었던 분이라 .. 참 보고 싶네요.
  • 지나가던아줌마 2012-01-25
    그분은 입으로만 친정엄마였고 늘 시자였답니다 차라리 어쩌다 한번 시자를 느끼시는 분이 전 부럽습니다~~

  • inog*** 2012-01-25

    작은 일에도 간섭하고 독단적으로 결정내릴 때
  • lisd*** 2012-01-25
    우리어머니는 늘 딸같이 대해주세요.딸이 없으시거든요~~
  • firs*** 2012-01-25
    쉬고 싶을 때도 눈치봐야 할때. 아들과 딸을 더 위할때... 아무리 좋은 시어머니도 엄마가 아니라 시어머니일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 yyjb*** 2012-01-25
    며느리보다 딸들 왔을때 나오는 음식이 달라질때..
  • doff*** 2012-01-25
    항상 느끼는것인대 새삼스레 다시 느껴질것 까지야..차라리 항상어려운 시어머니가 "친엄마"마냥 느껴질적이라면..
  • dokg*** 2012-01-25
    은근히 아들을 두둔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