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렌트 " 정애리"님을 꼽고 싶습니다. 선행과 봉사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그 모습에서 제가 닮고 싶은 가장 멋진 여성입니다.~~~^^ 내가 가진 무언가 ( 물질을 포함해서 시간,재능을 포함한 모든 것)를 나눈다는 거 정말 쉽지 않은데,,, 가장 멋진 여성의 본보기와 모범이십니다.^^
yyts***
2012-01-16
단연 김연아 국민의 사랑받으며 국민에게 항상 행복바이러스를주는 김연아 화이팅 ^^ 바쁜한주~~~ 설준비 잘하시고 행복하게보내세요
명연
2012-01-16
첫째 사랑이 많은 사람
둘째 역시 사랑의 많은 사람
우리 모두가 되겠지요^^*
gra7***
2012-01-16
저희 엄마.가족을 위해 항상 희생하시면 사시는 모습이 대단하세요
flut***
2012-01-16
큰형님.. 울신랑 공부시켜주고 결혼까지 시켜주느라 힘들었을텐테도 아무런 불평불만없이 지금도 울 신랑한테 버팀목 노릇해주시는 우리 큰 형님..^^
sym4***
2012-01-16
저희 친정엄마요... 말이 앞서는 사람이 아닌, 행동으로 솔선수범하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늘 편안함과 웃음을 주는 분이라서요... 자라면서 지금껏 한번도 화내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pack***
2012-01-16
멋지고 존경스런분이 저는 바로 박근혜라고 하고 싶어요~~~
summ***
2012-01-16
우리 엄마요^^ 아직까지도 일 다니시면서,젊었을 때부터..시누이,시동생 중,고등학교 보내면서 참고서,학용품,운동화 사서 보내 주구,대학도 보내구..사업 밑천까지 보태주구..지금까지도 친할머니 돈 주다가 끝나는거 같아요!!! 솔직히 부잣집 딸래미였던 우리 엄마..1년에 제사랑 명절까지 하면 10번은 상을 차려야 하구..정말 안쓰러워서,제가 마니 도와주구 있어요..이런 모습 보면서,이런 여자도 없겠꾸나?그런 생각을 합니다..우리 엄마..멋쥔 여성이고,존경스럽지만..한편으론,속이 상하네요!!
sook***
2012-01-16
김성주
말괄량이삐삐
2012-01-16
여성 사업가 한경희씨 같은분들..
귀요미아기사자
2012-01-16
박근혜 전 대표님이 제일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의 힘으로 나라를 이끌어가는게 너무 멋집니다.
jjes***
2012-01-16
우리 시어머님이요^^ 늘 멋지게 사세요. 몸은 아프지만 맘은 행복해보이십니다.
you6***
2012-01-16
저희 친정 엄마요. 결혼후 집안 일으키시고 자식들 바르게 키우셨구요. 지금도 일하시며 사십니다. 저의 바람인데요. 제 아이가 가장 자랑스럽고 존경하는 여성으로 저를 꼽을수 있도록 사는 겁니다. 그렇게 되겠죠?
cheo***
2012-01-16
조용히 좋은 일을 하며 맡은 일을 잘하는 여성
하리
2012-01-16
울엄마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당당히 사셧으니.
2012-01-16
한비야! 혹은 한비야같은 여자분들~
juli***
2012-01-16
가족을 위한 무조건적인 희생보단 자신도 중요하게 여길줄 아는 여성.
dfg1***
2012-01-16
자식들에게 모든것을 희생하신 울 엄마 지금 건강이 여의치 않으셔도 자식걱정..엄마 모든것을 내려 놓으시고 늘 행복을 안겨 드릴께요 엄마제일 존경스렵고사랑해요 엄마
2012-01-16
한비야
kims***
2012-01-16
늘 웃음을 잃지않는 동네슈퍼 아줌마. 봉사활동 정말 열심히 하신 답니다.
sung***
2012-01-16
우리엄마 주어진 하루하루 열심히살아가시고집도께끗하게 치우시고틈나는대로자지계발을위해 독서해서 좋은 말로 저의 영원한 멘토가되어주세요 늘 엄마을 존경하고 사랑한답니다 사랑해요 엄마
행복상상
2012-01-16
매번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셨던 친정어머님 그리고시어머님
kss9***
2012-01-16
말없이 행동으로 할일 다하는 울 엄마.혼낼땐 지금도 따끔하게 야단도 치시고 문제 발생하면 교통정리를 잘해주시는 엄마(87세) 넘 멋져요
lisd***
2012-01-16
자기일을 가지고 있는 당당한 여성...무엇보다 자기자랑을 하는 사람이 아닌 "자신감있는 여자"가 제일 멋진 여성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