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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병문안 다녀왔어요
유심칩 사고
아 옛날이여 (11)ㅡ내일은 스승..
호르몬
식품안전
들깨 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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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슈톡
what do you want to do right now?
2012-01-13
참여자
44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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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wjdr***
2012-01-13
허리에 담이 와서 침한번 시원하게 맞고 싶네요~~^^
imol***
2012-01-13
공기좋은 밤하늘 바라보며 따끈한 커피한잔에 음악듣고싶네요..^^
rose***
2012-01-13
남편이랑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하고 싶네요
peng***
2012-01-13
지금 캠프가 있는 아들들 보고잡어요.
sunf***
2012-01-13
친구들 만나 수다 떨고 싶네요~~~
별나라
2012-01-13
제주도 여행 가고 싶네요~
dll0***
2012-01-13
집에서 혼자 푹 쉬고 싶어요
gra7***
2012-01-13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도 하고 영화도 보고 싶네요.
desu***
2012-01-13
제주도 여행가고 싶어요~~
2012-01-13
모든 걱정 잊고 따뜻한곳에서 나만의 여행을 가고 싶어요.
dfg1***
2012-01-13
엄마랑 여행 한번 못갔는데 엄마랑 여행 가는게 소원인데 엄마 건강 때문에 희망 사항이내요.. 2012년도 흑 흑..
you6***
2012-01-13
따뜻한 곳에서 좀 쉬고 싶어요.
mins***
2012-01-13
남편 손잡고 여행하기
2012-01-13
그냥 딩굴딩굴......
귀요미아기사자
2012-01-13
여행가고 싶어요 ㅋㅋㅋ
ssoin
2012-01-13
조용히 혼자 할수 있는 여행이 그리운 날입니다~~
행복상상
2012-01-13
모든것을 잊고 훌쩍 더나고 싶내요
whdt***
2012-01-13
밥먹고 뒹굴뒹굴 tv보기
sym4***
2012-01-13
따뜻한 방바닥에서 뒹굴거리기... ㅎㅎ
말괄량이삐삐
2012-01-13
여행 떠나고 싶네요..^^
제리엄마
2012-01-13
기분전환이하고싶네요 집안에서만 살아서 답답도하고
2012-01-13
영어 못해서 애 좋은 대학 못갔는데 여기까지 나를 속 터지게 하내 제발 영어 속터지니까올리지 마슈..
kims***
2012-01-13
딱히 무엇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지내는것도 좋지요.
summ***
2012-01-13
친할머니가 며칠 전에 길에 쓰러지셔서,병원에 계시는데..제가 지금 바빠서,못가고 있어요!!!그리고,전라도라서..넘 멀어서,오늘 저녁에 내려 가려고 합니다!! ㅡㅡ;;
pns9***
2012-01-13
엄마 계신 곳에 다녀오고 싶습니다. 얼마 안 있으면 명절인데 엄마 계신 곳은 너무 너무 멀어서...ㅠㅠ 많이 그리습니다.
foxd***
2012-01-13
호텔패키지 다녀오고 싶어요. 푹 쉬고 싶거든요..
sons***
2012-01-13
편안한 침대에서 푹자고싶어요!!
wlsg***
2012-01-13
여행
juli***
2012-01-13
I want to knit.. knitting is one of my best hobbies^^
lisd***
2012-01-13
남편이랑 여행하고 싶어요~^*^ 연애할 때 여행했던 곳 같이 손잡고 가고 싶어요
hjh2***
2012-01-13
푹 자고 싶어요
잠뽀
2012-01-13
사우나하고 싶어요^^*
inog***
2012-01-13
잠자고 싶어요
flut***
2012-01-13
울 신랑과 아들 품에 꼭 안고 자고 싶어요...에효 피곤해^^
2012-01-13
따땃한 이불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용^^
헤라
2012-01-13
그냥 생각없이 푹 자고싶어요.
2012-01-13
시어머니용돈
yyts***
2012-01-13
양념반 후라이드반 핫아이템 !!! 올 겨울에는 눈이 그다지 많이 오지않네요 !!!
sjmy***
2012-01-13
잠을자고싶어요
ymc1***
2012-01-13
매운 낙지볶음에 소주한잔~~
dokg***
2012-01-13
오뎅국물에 쏘주 한잔.....><;;;;;;;;;;;;;
tizn***
2012-01-13
영화보고싶습니당~!!
cass***
2012-01-13
다이어트 중인데 라면이 땡기네요;; 얼른 자야겠어요.
asy7***
2012-01-13
잠자고 싶네요. 잠이 안와요ㅠ
새로 올라온 댓글
ㅎ저는 12시에 자면 빨리..
친구나 지인들에게 못한 얘기..
ㅠ 서방이 바람만 안핀 옛날..
에어컨 필터까지 빼서 청소한..
다들 본인 타고난 팔자대로 ..
불행하다고 해도 이겨내는 것..
젊었을부터 해오던일이라.....
ㅎ김수현 작가 드라마는 거의..
어르신들은 입원하실 정도로 ..
저는 한달 통화량이 백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