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MOM ISSUE
· 이슈톡
· A스토리
· 간단 리서치
· 찬반투표
이슈토론
이라크 의회가 9살 어린이의 결혼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 시킨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이번 배당금 사건때문에 배신감....
나무도마
나무도마
나무도마
삶은 행주를 이용하는데요~
도마
이번 배당금 사건때문에 배신감....
나무도마
나무도마
나무도마
삶은 행주를 이용하는데요~
도마
이번 배당금 사건때문에 배신감....
나무도마
나무도마
나무도마
삶은 행주를 이용하는데요~
도마
1
이슈톡
what do you want to do right now?
2012-01-13
참여자
44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wjdr***
2012-01-13
허리에 담이 와서 침한번 시원하게 맞고 싶네요~~^^
imol***
2012-01-13
공기좋은 밤하늘 바라보며 따끈한 커피한잔에 음악듣고싶네요..^^
rose***
2012-01-13
남편이랑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하고 싶네요
peng***
2012-01-13
지금 캠프가 있는 아들들 보고잡어요.
sunf***
2012-01-13
친구들 만나 수다 떨고 싶네요~~~
별나라
2012-01-13
제주도 여행 가고 싶네요~
dll0***
2012-01-13
집에서 혼자 푹 쉬고 싶어요
gra7***
2012-01-13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도 하고 영화도 보고 싶네요.
desu***
2012-01-13
제주도 여행가고 싶어요~~
2012-01-13
모든 걱정 잊고 따뜻한곳에서 나만의 여행을 가고 싶어요.
dfg1***
2012-01-13
엄마랑 여행 한번 못갔는데 엄마랑 여행 가는게 소원인데 엄마 건강 때문에 희망 사항이내요.. 2012년도 흑 흑..
you6***
2012-01-13
따뜻한 곳에서 좀 쉬고 싶어요.
mins***
2012-01-13
남편 손잡고 여행하기
2012-01-13
그냥 딩굴딩굴......
귀요미아기사자
2012-01-13
여행가고 싶어요 ㅋㅋㅋ
ssoin
2012-01-13
조용히 혼자 할수 있는 여행이 그리운 날입니다~~
행복상상
2012-01-13
모든것을 잊고 훌쩍 더나고 싶내요
whdt***
2012-01-13
밥먹고 뒹굴뒹굴 tv보기
sym4***
2012-01-13
따뜻한 방바닥에서 뒹굴거리기... ㅎㅎ
말괄량이삐삐
2012-01-13
여행 떠나고 싶네요..^^
제리엄마
2012-01-13
기분전환이하고싶네요 집안에서만 살아서 답답도하고
2012-01-13
영어 못해서 애 좋은 대학 못갔는데 여기까지 나를 속 터지게 하내 제발 영어 속터지니까올리지 마슈..
kims***
2012-01-13
딱히 무엇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지내는것도 좋지요.
summ***
2012-01-13
친할머니가 며칠 전에 길에 쓰러지셔서,병원에 계시는데..제가 지금 바빠서,못가고 있어요!!!그리고,전라도라서..넘 멀어서,오늘 저녁에 내려 가려고 합니다!! ㅡㅡ;;
pns9***
2012-01-13
엄마 계신 곳에 다녀오고 싶습니다. 얼마 안 있으면 명절인데 엄마 계신 곳은 너무 너무 멀어서...ㅠㅠ 많이 그리습니다.
foxd***
2012-01-13
호텔패키지 다녀오고 싶어요. 푹 쉬고 싶거든요..
sons***
2012-01-13
편안한 침대에서 푹자고싶어요!!
wlsg***
2012-01-13
여행
juli***
2012-01-13
I want to knit.. knitting is one of my best hobbies^^
lisd***
2012-01-13
남편이랑 여행하고 싶어요~^*^ 연애할 때 여행했던 곳 같이 손잡고 가고 싶어요
hjh2***
2012-01-13
푹 자고 싶어요
잠뽀
2012-01-13
사우나하고 싶어요^^*
inog***
2012-01-13
잠자고 싶어요
flut***
2012-01-13
울 신랑과 아들 품에 꼭 안고 자고 싶어요...에효 피곤해^^
2012-01-13
따땃한 이불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용^^
헤라
2012-01-13
그냥 생각없이 푹 자고싶어요.
2012-01-13
시어머니용돈
yyts***
2012-01-13
양념반 후라이드반 핫아이템 !!! 올 겨울에는 눈이 그다지 많이 오지않네요 !!!
sjmy***
2012-01-13
잠을자고싶어요
ymc1***
2012-01-13
매운 낙지볶음에 소주한잔~~
dokg***
2012-01-13
오뎅국물에 쏘주 한잔.....><;;;;;;;;;;;;;
tizn***
2012-01-13
영화보고싶습니당~!!
cass***
2012-01-13
다이어트 중인데 라면이 땡기네요;; 얼른 자야겠어요.
asy7***
2012-01-13
잠자고 싶네요. 잠이 안와요ㅠ
새로 올라온 댓글
저도 한 달째 기침과 콧물,..
저도 타이거 들고있던거 다 ..
달라 말라 할것도 없고 재산..
말하기 좀 그런데 믿으실..
아직은 춥더라고요.. 그래도..
너무나 나쁜 행동인것 같아요..
저도 동의해요~
엄벌이 있긴해야 해요
사전 방지책이 꼭 있어야 겠..
네... 그래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