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터놓고 말할사람이 단 한사람이 라도 있었다면!!하는 생각이 전 들더라고요,,,관심인것 같아요,,관심갖어주고,,고민을 곁에서 같이 고민해주고,,생명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phy0***
2012-01-03
관심이 최고 일 듯 하네요 ~
dll0***
2012-01-03
관심
2012-01-03
해결책은 사회,부모,학교가 동시에 이루어줘야 합니다. 공부,학력,입시위주의 요즘 사회, 부부(가족)의 갈등 및 무관심, 대화단절, 폭력을 예방할수있는 학교의 시스템...
2012-01-03
부모와 학교의관심과사랑 대화, 인성교육,
2012-01-03
인성이 제일인 사회인으로 키워야죠. 부모들의 책임이 클거 같네요. 성적보단 사회성을 더 가르치고 싶네요. 저도 남매가 있는데 씁쓸합니다.
gra7***
2012-01-03
주변사람들의 따뜻한 관심이 제일 필요합니다.
ssoin
2012-01-03
부모의 관심과 대화가 가장 큰 예방책일것 같아요~~
flut***
2012-01-03
어떤일이든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없네요..
sols***
2012-01-03
가해학생들이 얼마나 엄청난 일을 했는지 가해학생이나 가해부모들에게 특별한조치가 필요하지않을까요..!!
sym4***
2012-01-03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이 필요할 것 같아요. 방송매체도 좀 걸러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 은연중에 배울 수 있는 안 좋은 것들이 넘 많은 것 같아요.
sara***
2012-01-03
청소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말..처음 당했을때 부모님께 바로 알리고 같이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거..그리고 어차피 맞는거라면 온힘을 다해 같이 싸우고 자신이 강하다는걸 상대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요.약하게 보이면 자꾸 그것들이 괴롭히니까..그리고 부모님들은 학교나 경찰에 알리면 해결이 안되므로 조폭을 사서라도 가해자들에게 뜨거운맛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못된것들 죽여버리고 싶네요.
youn***
2012-01-03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줄 정신적인 더팀목이 필요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공부때문에 항상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스트레쓰가 쌓이면 운동장에서 농구나, 축구를 하면서 그 때 그 때 풀어야 하는데, 공부에 치이다 보니 스트레쓰는 그대로 쌓이고, 그 쌓인 스트레쓰를 친구들에게 푸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맨 처음에는 나쁜 행동인줄도 모르고, 그냥 장난으로 ,괴롭히거나 놀리거나 했겠지요...그러나, 인간이라 좀더 가혹하게 하였겠고, 그런 상태로 괴롭힘을 받는 아이는 나름 얼마나 괴로웠을까여?
그러므로 아이들의 스트레쓰를 풀만한 해방구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운동일 수도 있겠구여~ 신앙일 수도 있구여~, 봉사활동일 수도 있겠죠...아이들이 아이들 스스로 스트레쓰를 해결할 만한 그런 정신적인 버팀목을 마련해 주는 것...그것이 자살하는 학생들을 미리미리 에빵할 수 있는 해결책이라고 할수 있지 않을 까여?
jini***
2012-01-03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행동을 막아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부모뿐이라고 생각해요. 사랑으로 감사안으면 좋을거 같아요
2012-01-03
요런 광고는 이런곳에 하는건 아니죠~ 예의가 아닙니다요~
sung***
2012-01-03
가해자 학생들은 사랑이 뭔지 모른다. 사랑을 받아보질 못했으니 당연히 사랑할 줄 모른다. 부모의 관심있었다면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을것이다. 피해자 역시 부모가 관심이 없었으니 해결책이 자살이였다.
귀요미아기사자
2012-01-03
혼자서 고민하다가 결국은 죽음으로 선택하는듯합니다.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해야될때라고 생각합니다. 가해자들은 다 사형시켰음 좋겠습니다.
sons***
2012-01-03
가정에서의 대화부족이 제일 문제인거같아요. 그저 공부하기만을 강요하는 부모가 되지말고, 자녀와의 정감어린 대화가 절실하게 필요한때인거 같네요
wjdr***
2012-01-03
예전부터 이런일들이 있었지만 감추려고만 했던것 같아요 이제서야 표면으로 나타나는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가정 학교 사회에서 더욱더 관심으로 지켜봐야 될것같아요! 겉으로만 보지말고 속까지 마음까지 볼수있었으면 좋겠어요
dfg1***
2012-01-03
해결책이 빨리 나왔으면 더 이상 아픈 애들이..공부 못해도 편애 안하는
말괄량이삐삐
2012-01-03
가정과 학교와 사회 모두가 학생들의 교육에 필요한것이 무엇인지..진정 우리 아이들을 위한것이 무엇인지를 파학하고 많은 관심을 가져야 될거라고 생각 합니다..^^
ktj0***
2012-01-03
맘이 넘 아파요. 어제도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한 아이의 일기를 보았는데... 해결책은 인성교육이 전혀 안돼있지않나 싶어요. 학교나 가정이나 다 개선되어야할 것 같아요. 사람은 서로 똑같은게 아니라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산다는 것을 어려서부터 인식해야 할 것 같아요.
kims***
2012-01-03
기본은 사회적인 관심이 아닐까요. 모두가 내 아이라는 책임감이 우선 돼야 해결책도 나오지 안을런지... 학부모로서 답답한 현실입니다.
sook***
2012-01-03
사회성과 인성을 기르는 교육을 하고 눈높이를 맞추어 아이들과 공감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행복상상
2012-01-03
주위사람드의 관심이 가장중요하지요 분명히 도와달라는 신호를 보내는대 주위에서 감지를 못하는것이 문제지요
mono***
2012-01-03
작년에 이런저런 교육을 받으러 다녔는데 그중에 청소년상담이 있었어요 아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해야 문제가 있음을 알고 해결책을 찾을텐데 혼자서 앓다가 결국은 안타까운 일들이 생기고는 하는데 우리 아이들이 마음터놓고 이야기할수 있게 더 많은 통로를 만들어줘야할것같아요
inog***
2012-01-03
학교내외로의 왕따나 폭력,,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과하다보니 일어나는 일이 아닐까 싶어요..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필요ㅎ해요
firs***
2012-01-03
공부만 강조하지 말고 인성을 길러주어야 합니다
2012-01-03
일단 각 학교에 카운셀러가 상주해 있어야합니다.
lisd***
2012-01-03
아이들이 자신을 터놓을 수 있는 소통로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보모에게도 누구에게도 자기를 보여줄 수 없다는 현실 참 안타깝습니다. 저도 부모지만 저도 과연 우리아이들이 저한테 믿고 말할 수 있늕지 의문입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넓은 아량을 길러야 할 것 같아요
헤라
2012-01-03
답답하고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집에서부터 교육을 시켜야되겠지요. 부모가 모범되게 행동하고 옳고 거름을 생활속에서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kmj5***
2012-01-03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관심과 사랑만이 해결책이지 않을까요
bb83***
2012-01-03
지인으로 부터 들은 내용입니다.. 대구 자살 사건, 가해학생이 처음에는 한명이였다가, 점차 늘어났다고 합니다. " 괴롭혀 보니까 넘 재미있다고 한 것이 시작이 되어 마지막엔 7명까지 된 것입니다. 타인의 고통이 나의 즐거움이 된다니,, 소름끼칠 정도로 무섭기도 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해결책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법적체제도 더 강력해져야 할 것이며, 왕따학생,장애가 있는 학생처럼 소외되기 쉬운 학생들을 위한 보호막이 학교안에서도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우리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세심하게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학생들의 성적에서 과감히 벗어나 사람으로써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 가장 우선적으로 갖추어야 할것이 무엇인지 전해주어야 할 때입니다. 가해 학생들이 한번이라도 피해 학생의 입장과 마음을 헤아렸다면 이번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며, 마지막 선택을 한 학생을 그 누구라도 도울려고 했다면 이렇게까지 우리 모두의 가슴이 아프지않았을 것입니다... 타인의 고통은 나에게도 " 고통"이 되어야 합니다... 사회,학교, 가정,,,,, 하나가 되어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sjmy***
2012-01-03
부모님들의계속적인아이들의관찰^^
summ***
2012-01-03
학교 선생님들도 왕따 당하는 학생들 신경을 써 주세효~포기 해 버리지 마시고,애정 어린 관심을 가져 주셔야져..나몰라라 하는건,정말 아니라고 봐요~왕따를 하게끔 하는 학생들도 단단히 혼구녕을 내서라도 싹을 짤라 버려야 합니다..같은 친구끼리 모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사람이 오죽 마음에 상처 받고,죽을만큼 힘들었으면..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리면서까지 죽음을 선택하는 자살을 할까요?나라에서도 이런일이 마니 벌어지는데,강력하게 대책을 마련해 주셨음 하네요~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이제 그만 했으면,합니다!자살한 학생의 부모님,형제들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으면..쉽게 지나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명심하세효..
dokg***
2012-01-03
너무 안타갑고 답답하고 화가 나는 일인것같아여..어떻게 해야지 아이들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 자살하지 않게 할수 있을가여,,저도 정말 궁금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