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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슈톡
어려운 사람을 위해 내가 하고있는 봉사는?
2011-12-26
참여자
35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반하나
2019-01-10
기부하기
행복상상
2011-12-26
십시일반의 노력으로 조금식 기부
yyts***
2011-12-26
늘 특별한날 보다 평상시 꾸준이 사랑과봉사하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바래요 !!! 바쁜 연말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
ymc1***
2011-12-26
콩기부및 자선단체매달기부
여우
2011-12-26
적십자. 부녀회.어머니방범 노인돌보미 .어려운이웃을 돕는 차아가는봉사회 참사랑을 하고있어요,
wlsg***
2011-12-26
마음은 있는데 ..
gra7***
2011-12-26
혼자 사시는 이웃집 할머니께 간식 자주 갖다드리기
sunf***
2011-12-26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직접 발로는 못 뛰고 기도 많이 하고 있답니다~~
dfg1***
2011-12-26
누워 계시는 엄마 모시고 있어서 봉사는 하지 못하고 박스 줍는 할아버지 신문지 갔다 드리고 시골에서 가져온 배추랑 무우 몇개 드렷내요 할아버지 할머니 오늘 날씨가 엄청 추운데 박스 줍는데 마음이많이 아프내요 ...죄송해요 늘
dokg***
2011-12-26
아직 아이가 어려서 변명같지만 하지 못하고 있어여..조금 아이가 크면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어여
imol***
2011-12-26
큰건 아니지만...일년에 한번, 동네 부녀회에서 단체김장 담궈서, 주변 어려운 어르신들께 드리고 있어요.
bong***
2011-12-26
죄송하게도 아직 못하고 있네요. 하지만, 맘은 먹고있습니다.
ssoin
2011-12-26
2년째 신생아 모자뜨기 하고 있어요~~(쉐이브더 칠드런 )
cho2***
2011-12-26
부끄럽게도 없네요
cheo***
2011-12-26
10년 넘게 홀드복지회에 자동이체 시켜놨어요. 이제 몸으로 봉사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jjes***
2011-12-26
무료식사 봉사(밥퍼주기,설겆이)와 요양원 봉사 하고있어요.
dll0***
2011-12-26
없음
inog***
2011-12-26
부식봉사,,운전봉사
sw10***
2011-12-26
없네요...
말괄량이삐삐
2011-12-26
가끔씩 기술봉사?? 라고 하나요..인형도만들어서 보내고하는..
2011-12-26
캄보디아에 딸이 하나있습니다. 그래서 전 딸이 둘입니당^^ 행복해요~~~
baby***
2011-12-26
한달에한번아이들이랑 가족봉사활동 다녀요
jrki***
2011-12-26
홀트아동복지에 작은금액이지만 도움이되고자 보내는데...정말 많은분들이 좋은일 봉사...많이하시네요.
firs***
2011-12-26
아주 작은 금액을 세이브더칠드런에 내고 있어요
kims***
2011-12-26
작은 힘이지만 성당에서 하는 자원활동에 힘을 보태는 중이랍니다.
lisd***
2011-12-26
봉사 못하고 있어요.ㅠㅠ
pops***
2011-12-26
뇌성마비 복지관에 매달 자동이체로 내고 있어요. 자동이체로 내고 있어서 깜빡하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좋네요. 적은 돈이지만 정기적으로 내는것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pops***
2011-12-26
뇌성마비 복지관에 매달 자동이체로 내고 있어요. 자동이체로 내고 있어서 깜빡하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좋네요. 적은 돈이지만 정기적으로 내는것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헤라
2011-12-26
무료급식소 할아버지 할머니 밥해드리기~
summ***
2011-12-26
모르구,로그인을 안하구 글을 썼네요...어머,나의 실수!!!
summ***
2011-12-26
제가 모르고,로그인 안하구..글을 썼네요!!집에 박스가 생기면,잘 펴서 동네 할머니네 집 앞에 몰래 놔두고,갑니다..^^&
2011-12-26
집에 박스가 생기면,잘 펴서 동네 할머니네 집 앞에 몰래 놔두고,갑니다..^^&
sjmy***
2011-12-26
죄송합니다.저도살기가빠듯해서^^
je23***
2011-12-26
시어머니 따라다니며 한달에한번 미용봉사하고 있어요....^^
bb83***
2011-12-26
헌혈봉사와 물품기증 봉사를 정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봉사를 하기 전에는 몰랐지만, 내가 가진 걸을 나누는 봉사야 말로, 배가 되어 돌아오는 기쁨의 씨앗이자 열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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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신경쓸것이 많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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