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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christmas memory..
2011-12-23 참여자 30
등록
  • 행복상상 2011-12-23
    신혼때 단둘만의 즐거운 추억들
  • 여우 2011-12-23
    여러가족이 대관령에 놀러가서 2박3일 놀다온추억
  • 2011-12-23
    애기좀 생기게 해줘요~
  • gra7*** 2011-12-23
    크리스마스때 63빌딩 갔던 기억
  • sw10*** 2011-12-23
    친구들과 모여서 즐겁게 보냈던일..
  • sunf*** 2011-12-23
    학교 다닐때 주일학교에서 성탄잔치하고 한 집에 모여 All Night 하며 놀던 일~~~그리워라^^
  • baby*** 2011-12-23

    아이출산하고 창밖으로 흰눈내리는거 보고 부러워하던일
  • lisd*** 2011-12-23
    케익에다가 초 꽃아놓고 캐롤송 부르던 생각~아련합니다
  • ymc1*** 2011-12-23
    어렸을 때 교회에 가서 크리스마스에 선물받았던 기억....
  • 귀요미아기사자 2011-12-23
    어렸을 때 정말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고 가신 줄 알았어요. 근데 엄마가 선물 사 놓고 주셔서 너무 부모님께서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깊은가를 알았습니다.
  • sung*** 2011-12-23
    저 일곱살 유치원 다녀을때 성탄제를 했었는데 제 선물이 가장 작아울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나중에 그선물은 엄마가 나를 위해 준비하신 선물로 연필깍이로 초등학교 6학년까지 저의 짝궁이 되어준 친구이거든요
  • sym4*** 2011-12-23
    저 어렸을 땐 크리스마스 때마다 눈이 많이 왔던 것 같아요. 성탄절 이브 행사 준비도 재밌었고, 성탄절 예배 끝나면 맛있는 과자랑 사탕 주머니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
  • 2011-12-23
    www.lg-home.kr
  • dll0*** 2011-12-23
    가족들과의 행복한 한때
  • bb83*** 2011-12-23
    단칸방에 살았던 유년시절, 초등학생인 언니와 솜으로 산타할아버지를 만들어 창문에 붙여놓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지금보다 비할 수 없이 가난했지만 함께함으로 풍요로웠던 그때가 그립니다.~~~
  • ssoin 2011-12-23
    평소 다니지도 않던 성당에 자정미사보러갔던 기억이 나네요~~
  • kyun*** 2011-12-23
    교회에서 새벽송 돌며 한 친구집에 모여 라면 끊여 먹던 기억 그때 내 첫사랑의 기억
  • shah*** 2011-12-23
    이브날밤 티비로 호두까기 인형을 봤던 거...
  • jjes*** 2011-12-23
    매번 새로운 추억이 생겨서 다 특별하답니다. 크리스마스에 집들이 했는데 눈이 펑펑내려서 우리집에서 자고가야했던 많은 사람들 생각이나네요.
  • 2011-12-23
    윗집 아줌마 교회만 다니면 뭐해 나쁜 짓은 혼자 다 하고 다니면서 벌 안 주나..
  • 말괄량이삐삐 2011-12-23
    성당에서 미사보면서 밤새웠던 기억이 ..요즘 못가고 있어서요..ㅠㅠ
  • flut*** 2011-12-23

    신랑과 결혼하기 전 크리스마스에 하얀눈 소복이 내리는 길 손 잡고 걸었던 추억~
  • kims*** 2011-12-23
    특별할게 없었던 크리스마스 이브. 그게 우습게도 더 기억이 나는군요.
  • yyts*** 2011-12-23
    크리스마스 행복하고 즐거운 계획 많이많이~~ 세우세요 !!!
  • 2011-12-23
    남친이랑 여행갔었던 추억~~~~~~~~~
  • 헤라 2011-12-23
    특별한 기억도 추억도 없어요~
  • 2011-12-23
    예전에는크리스마스이브에는통금이없어밤새도록놀았던기억이있네요^^
  • summ*** 2011-12-23
    초등학교 5학년때,이브날 교회에서 아는 동생이랑 둘이 한복 입고~시낭송하구,2중주 찬송가 불르구,선생님들과 포크댄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집에 새벽에 왔지요~..참 알찬 하루였네요!!크리스마스날은 가족들과 샴페인에 과자랑 케이크,귤 먹고..크리스 마스 트리를 보면서 웃으면서 야기 했던 기억이 납니다^^;;어쩔 땐,그때가 그립네요~..
  • dokg*** 2011-12-23
    밤새 술퍼먹고 울던 기억
  • 2011-12-23

    음~~~ 머가 있을까요? 대학 다닐때,, 크리스마스 이브날,, 동네가 울려퍼지도록 노래 부르고 다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