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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슈톡
층간소음 참으시나요?
2011-12-11
참여자
20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2011-12-11
참다가 진짜 안되겠었을때는 경비실에 전화했네여;;
dfg1***
2011-12-11
밤 늦은시간 10시 반 청소기 돌리고 ,,토.일 6시반에서 7시반 돌리고 의자 끗는소리 제발 밑에 집에 생각좀 해주시요.
gksm***
2011-12-11
지금은 주택이니 좋아요^^ 아파트살땐,조금괴로웠어요^^ 참는수밖에요~
pns9***
2011-12-11
그러려니 하고 참죠.
행복상상
2011-12-11
매일보면서 살아야될 사람들이기에 어지간하면 서로 이해하고 참아야지요 너무 심하면 한마디 하구요^^ 아짂까지는 큰 문제는 없이 살앗내요 윗집이나 아랫집이나^^
gra7***
2011-12-11
서로 이해하면 살아야죠.
summ***
2011-12-11
부단한 노력을 하면서,참고 있습니다!! 아래층이 시도때도 없이 시끄럽게 하거든요~아까는 자고 있는데,노래를 엄청 크게 불러서 잠깐 깼다가,피곤해서 한두번 있는 일도 아닌데 생각하고 다시 잤습니다..
sjmy***
2011-12-11
우리집이주범입니다^^
kms4***
2011-12-11
가끔은 정말 너무하다싶을때가있어요. 김장하는것같은데 새벽4시부터 무채써는소리로 칼질소리가 다 들리던데..정말 그날은 너무하다싶더라구요
dll0***
2011-12-11
한번쯤은 말을 해야겠지만 다들 경험이 있을테고 아이들이 그러는 거니까 이해해야죠. 아이들 주의 시킨다고 말 듣는 것도 아니고요
pys8***
2011-12-11
한번쯤은 말을해야 조금은주의하더라구요
귀요미아기사자
2011-12-11
중간층이 제일 좋지요. 때론 상황에 따라서는 저층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sunf***
2011-12-11
아이 키우는 입장 다 똑 같으니 참아야죠~~~
lisd***
2011-12-11
같이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참아여.얘기해봐야 서로 얼굴만 붉히니까요. 그냥 너그럽게 이해하며 갈아가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하리
2011-12-11
서로참아야지 다들아이들 길렀을테고~
헤라
2011-12-11
얘기 했더니 되려 아이들이 있으면 다 그렇지 않냐고 화를 냅디다. 어이없음에 기도차고 . . .그다음 부터는 겁이나서 참고 살아갑니다.
dokg***
2011-12-11
참아야지요 모...그러다 너무 시끄럽다 싶으면 조용이 말씀드릴수 밖에여
hear***
2011-12-11
전 아이가 있어 왠만하면 윗층소음 참아용 ~그런데 저희 아랬집은 초저녁인 7시에도 경비실 통해서 항의하시네요~ 한창 뛸나이 6세인데 제가 한 8시만 좀 넘어도 이해를 하겠는데...아이를 묶어 놓을 수도 없고ㅠ.ㅠ
kims***
2011-12-11
되도록이면 참아야지요. 휴일 포근하게 지내세요
2011-12-11
속옷
새로 올라온 댓글
요즘은 싱크홀까지 지반침하게..
가평수목원인가요 요즘 멋진 ..
두번째사진이 쥑 입니다~~~..
이유를몰라서 더~~힘들어요 ..
색깔이 환연하게 초록초록해져..
워낙 말이 없고 표현력이 없..
저는 그때 그때 꼭 필요한것..
눈!!
저도 사과 껍질째 먹어요~
너무나 맛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