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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유전자변형 감자 수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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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 원생 집단 결핵감염, 안전불감 어린이집? 2011-12-10 참여자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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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jjes*** 2011-12-10

믿고 맡길곳이 없어요... 내년에 작은 아들 어린이집 가는데 걱정입니다.
dll0*** 2011-12-10

왜 자꾸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건지 답답합니다.
ssoin 2011-12-10

어린이집 단속이나 규정 강화하셔서, 안심하고 아이들 맡길수 있게 해주세요~~
2011-12-10

믿을수 있는곳이 정말 없어요
pns9*** 2011-12-10

우째 이런 일이...ㅠㅠ자격없는 사람들이 어린이집을 운영하다니...
여우 2011-12-10

아이를 많이 낳아라 하고 엄마는 돈이필요해서 일을 해야하고 아이는 믿고맏길때가 없고 걱정이네요.
summ*** 2011-12-10

대부분 어린이집은 위생 상태가 불결한 것 같아요!!물론,마니 힘드시겠지만...우리 인간적으로..자라나는 새싹들한테..유통기한 지난 음식들 먹이고..이런 몹쓸 짓 고만들 좀 하시고요!!! 가슴에 손을 얹고,양심답게 잘 사셨나?깊이 반성들 좀 하세효~....
gra7*** 2011-12-10

아이들에게 소홀한 어린이집들 많죠. 자기자식처럼 살펴봐야하지 않을까요
bnch*** 2011-12-10

큰일이네? 어린이집 문닫고 보건소에신고 하고 병원가야죠??
jmk0*** 2011-12-10

어린이집 자체 모니터링 제도가 필요하네요. 이런일이 더 발생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어요
sjmy*** 2011-12-10

선진국문턱에있는나라가이런가?
sols*** 2011-12-10

불안해서 어린이집 보내기도 그렇네요..
desu*** 2011-12-10

많은아이들을 관리 하니 그럴수 밖에요.
dokg*** 2011-12-10

어린아이들에게 안전을 중시하지 않은 어린이집은 처벌을 받아야해여
hear*** 2011-12-10

여러가지 사회문제가 복합적으로 엮겨있는것 같아요~맞 벌이를 할 수 밖에 없는 고물가 현실과 아이를 낳아라 말로만 외치며 부족한 지원을 해주는 나라와 어린이집의 인가와 관리에 소흘한 관계부처등등...현실이 슬프네요~ㅠ.ㅠ
firs*** 2011-12-10

불안해서 어떻게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겠어요
귀요미아기사자 2011-12-10

너무 무섭네요. 아이들 건강해야 나라도 바로 설 텐데요.
sym4*** 2011-12-10

에고... 넘 무섭네요. ㅠ 아이들이 고생하게 돼서 넘 안 됐어요. ㅠ
말괄량이삐삐 2011-12-10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좀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지요..
kims*** 2011-12-10

대충... 이런 의식이 언제까지 갈지.... 아이들만 힘든 세상.
swif*** 2011-12-10

어린이집 설립인가에 좀 더 신중해야 할 듯...
sunf*** 2011-12-10

아니..세상에나...안전과 위생에 무엇보다도 철저해야 하는 어린이집...좀 더 자격있는 사람들이 어린이집을 운영해야 한다고 봅니다l
헤라 2011-12-10

엄마의 손길이 최곤데요. 그렇다고 어린이집에 안보낼수도없고 . ..
rlaq*** 2011-12-10

이래저래 어린이집문제가 하나둘 발견되는데....이래서 정말 어린이집 보낼수있겠어요?
lisd*** 2011-12-10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돈장사하는 분들 넘하세요. 같이 자식키우는 입장에서..정말이지 할말이 없네요.강력한 조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상상 2011-12-10

이래의 이나라를 책임질 아이들의 건강과 위생에 너무나도 무관심한 어린이집이나 관계기관들의 엄정한 조사와 처벌이 있서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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