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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nth of 2011..my feeling
2011-12-02 참여자 39
등록
  • taka*** 2011-12-02
    올 한해 안좋았던일 이제 다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남은 한달 잘 보내자~
  • hd96*** 2011-12-02
    벌써 12월 이라니.. 바람처럼 지나가는 1년인듯.. 내년엔 좀 더 긍정적으로 힘내쟈!!
  • mins*** 2011-12-02
    내년에도 힘차게 분발하자.~나 자신에게 부탁합니다.
  • 2011-12-02
    매일매일 사소한것에 감사하며 사는 새해가 되기를 바래요^^
  • 여우 2011-12-02
    40대가 이리 빨리갈줄이야 허무하네요.
  • desu*** 2011-12-02
    벌써 한해가 가다니 ~~~세월이 너무 빨라요.
  • dll0*** 2011-12-02

    너무 힘든 한해였어요. 내년은 쫌 나아질까요
  • wlsg*** 2011-12-02
    아쉬움이 더 많았던 한해....
  • sw10*** 2011-12-02
    항상 아쉽죠...나이만 자꾸 먹구...
  • gksd*** 2011-12-02
    아쉬운한달 어르신과 좋은결과만 기다리며...요양보호사^^
  • summ*** 2011-12-02
    올해 너무나 빨리 간거 같단 생각도 들지만,나름 마니 바빴고..나름 힘든 일이 있어서,맘 고생 마니 하면서 힘들었고..보람된 한해였어요~!! 이달도 더 열씸히 해서 마무리 잘 하려고 합니다...모두들..수고하구,고생 많으셨어요^^
  • ange*** 2011-12-02
    남은 한달도 열심히, 부지런히 살아야되겠죠??
  • gra7*** 2011-12-02

    또 주름이 늘어나겠구나.
  • hjh2*** 2011-12-02

    1년동안 허무하게 지나간것 같아서 우울하네요 한살 더 먹는다는 생각이 먼저 앞서네요 모든게 후회만 가득 남은것 같아요
  • ssoin 2011-12-02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하여,마무리 잘하려구요~
  • 귀요미아기사자 2011-12-02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는 느낌이요. 또 한살 먹구나 하는 생각
  • kims*** 2011-12-02

    시끌한 한해지만 아쉬움은 더 진하네요.
  • bb83*** 2011-12-02
    느낌이 참 묘합니다. 먹지 말라고 해도 먹는게 나이, 가지 말라고 해도 가는게 세월인것 같아 마음이 텁텁해지기도 하구요~ 일년이 12개월이 아니라 13월이라면,,,, 이런 엉뚱한 생각도 들구요~ 결국은 남은 올한해,, 더욱 알차게 보내야 겠다는 다짐입니다.^^.
  • wjdr*** 2011-12-02
    마무리를 잘해야 하는데... 일이 잘 안풀려서 뒤숭숭 해요~~
  • sym4*** 2011-12-02
    한 해의 마무리를 잘 하고, 내년엔 더 뜻깊은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 lisd*** 2011-12-02
    허무해요~~허무
  • gksm*** 2011-12-02
    겁나요~엊그제 해돋이 보러간다고 난리법석을 떨었었는데,.....ㅠㅠ
  • 2011-12-02
    만삭사진
    만삭사진
  • bnch*** 2011-12-02
    2000도 벌서 11살 을 먹고 내년 12살째 2012년 향하여 힘차게...
  • 말괄량이삐삐 2011-12-02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
  • 하리 2011-12-02
    그져 이대로만~~~~
  • you6*** 2011-12-02
    맘을 다잡아 추스립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요.
  • 헤라 2011-12-02
    마무리 잘해야죠~ 어쩌면 이달이 빨리 지나가고 내년을 새롭게 시작! 힘차게 시작해 볼까?~는 생각이 듭니다.
  • firs*** 2011-12-02
    시간인 너무 빨라서 열심히 더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요
  • flut*** 2011-12-02
    시간 지나가는 속도가 너무 빨라요..꼭 부여잡고 싶네요..~~
  • tizn*** 2011-12-02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 cass*** 2011-12-02
    2012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asy7*** 2011-12-02
    그냥.... 힘드네요.
  • inog*** 2011-12-02
    우리 부부에게 안좋은 사건 사고가 있어서 가슴을 쓸어 내린 적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 참 다행이다 싶구 첫해 농사 지으며 많이 힘들고 했지만 적자는 나지 않아 다행이다 싶네요.
  • sunf*** 2011-12-02
    많이 힘들었던 한 해...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일들...힘차게 다음 해를 맞이해 봅니다
  • 행복상상 2011-12-02
    나이가 들어간다는것을 슬프게만 생각할것은 아닌것 같아요 그만큼 살아온 인생과 보람된일도 많아지니까요 우리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항상 기원할 따름입니다
  • ymc1*** 2011-12-02
    한해 마지막 한달... 그래도 최선을 다해 보내야겠죠. 나이먹는 것은 서럽지만~~~
  • hear*** 2011-12-02
    30대 초반이란 단어와 점점 멀어지고 있어요~나이가 먹는 만큼 삶의 노하우와 여유가 생기길 바라는데...생기겠죠? ㅎㅎ
  • dokg*** 2011-12-02
    한해가 간다는 사실이 저를 슬프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