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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퇴원했어도
요거트
요거트
요거트는 .....
약을 달고 사네요 에효~~~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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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달고 사네요 에효~~~
요거트
1
이슈톡
고민이 있을때 나는?
2011-11-29
참여자
41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2011-11-29
혼자 끙끙 앓다가 해결도 못하지요~~
kmj5***
2011-11-29
기도합니다.
qnqk***
2011-11-29
혼자 생각하고 혼자 해결함.~ㅜㅜ;;
rani***
2011-11-29
잠시 커피한잔을 하면서.. 나만의 시간을 갖네요..
wlsg***
2011-11-29
혼자 해결..
sw10***
2011-11-29
동생과 ..
서향
2011-11-29
남편과 상의 못하는 것은 친정엄마랑 상의하고 고민을 해결하는 편이다.
lpzz***
2011-11-29
햇빛 받으면서 야외로 운동 나갑니다.~~
sym4***
2011-11-29
친정언니나 동생에게 털어놓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다...
mono***
2011-11-29
사람은 실제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고민을 한다고 해요 뭔가 걱정거리가 있을때 해결될때까지 온 정신이 다 쓰이는데 이제는 좀 느긋하게 기다리는 마음을 가져볼까해요
bong***
2011-11-29
아무렃지 않게 시간이 흐르길 바라며, 지인들과 만나서 다른얘기로 풀면 고민이 조금 사그러들더군요.
gra7***
2011-11-29
일단 아무생각 안하고 푹 잠부터 잡니다.
gksm***
2011-11-29
혼자해결~끙끙거리죠.ㅠㅠ
2011-11-29
딸아이 사춘기
2011-11-29
사춘기
wjdr***
2011-11-29
친한 친구에게 속풀이하고 난후면 괜찮아지더라구요!!
sunf***
2011-11-29
속으로 끙끙 앓는다 ㅠㅠ
cara***
2011-11-29
맛있는 저녁을 준비한다...하다보면 시간이 금방지나가고 고민을 풀 순서가 생각이 난다..^^
2011-11-29
쇼핑을 한다
ymc1***
2011-11-29
혼자 생각하면서 삭히거나 아니면 지인에게 털어놓아 지혜를 얻는다
taka***
2011-11-29
혼자 한참 고민하고 생각을 정리한뒤에 푸는 편이에요.
jeh0***
2011-11-29
혼자 고민하거나 남편이나 친구 아들에게 조언을 구한다.
kms4***
2011-11-29
누구든 붙들고 이야기해서 푸는방식이에요. 예전에 속에 담아두고고민했다가 더 힘들고 아프더라구요
sols***
2011-11-29
술을마신다..
bnch***
2011-11-29
이야기도 하고 노래로 풀고 글도쓰고
이야기도 하고 노래를 개사해 부르고 인터넷도 한다... ...
2011-11-29
사이버 작가에 가서 하소연 도 하고 노래로 풀어서 부르고 그때 그때마다 풀어간다.
귀요미아기사자
2011-11-29
해결 방안이 없을땐 그냥 울거나 바람 쐬면서 해결합니다.
hjh2***
2011-11-29
혼자 고민해결하는게 마음 편합니다 친구들에게 말을 해도 안풀리는것도 많더라구요 혼자해결하면서 울 아이들 생각하면서 잘 견뎌내야할것 같아요
lisd***
2011-11-29
혼자해결하려 애써여..다른사람한테 부담주기 싫어서~
dfg1***
2011-11-29
늘 누워 계시는 엄마 알까봐 고민 있어도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속으로
kims***
2011-11-29
명상을 자주하는편인데... 그것도 효과 없을때는 친구들과 수다가 최고지요,
말괄량이삐삐
2011-11-29
속만 끓이다가 풀어버려요..^^
flut***
2011-11-29
주로 신랑과 함께 애기하네요.. 술한잔하거나, 차를 한잔마시건 하면서요^^
inog***
2011-11-29
남편과 술한잔 하며 푼다
dll0***
2011-11-29
언니들이랑 이야기한다
헤라
2011-11-29
잠을 못자고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무는데요. 시간이 약이죠.
worr***
2011-11-29
음악을 들어요~~ 또한 TV를 시청합니다.
행복상상
2011-11-29
일단 심호흡을 하고나서 깊이 생각을 해보지요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잠시 접어두었다가 다시생각합니다 그래도 역시나 뽀족한 해결책은 안나오지만요^^
summ***
2011-11-29
누워서,곰곰히..천천히 하나 하나씩..생각을 하다가,잡니다!!!
dokg***
2011-11-29
구석에 안자아 생각한다,,,고민에 대해
여우
2011-11-29
나홀로 걸어요.아님 멍하니 있을 때도있고요.
새로 올라온 댓글
약을 달고 사네요.
달다...
요거트는...
요거트..
요거트..
최소 이주는 가지요 걸려보니..
에고 그러셨군요 허리압박골절..
있는데 자주 고장이네요 ㅠ..
제가 1월 11일에 교통사고..
가스비 아까워 못때고 동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