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이라 부르는 파랑색을 가장 좋아합니다. 어머니께서 가장 좋아하는 색이라...^^

전 보라색을 가장 좋아해요. 은근히 어떤색과 맞춰도 다 잘 어울리고, 제 피부색과도 잘 어울리고, 볼수록 매력있더라구요^^

빨강 파랑 노랑색이요

저는 상큼발랄 노랑색을 좋아합니다~~~

하늘색을 좋아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가을하늘처럼 맑은 하늘색을 좋아해요

핑크색을 좋아해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색인데 저도 같이 좋아지네요

보라색을 좋아해요 ~ 요즘은 나이를 먹어서인지 빨간색도 좋아지는듯

가을이라서 그런지 와인색~~~

나이가 들수록 붉은색이 좋아지네여..

보라색을 좋아해요.그래서 어릴적 미술시간에는 보라색을 주로사용 했답니다.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예술가 기질이 잇다고 하던데..전 아니네요..ㅎㅎ

노랑색 좋아합니다. 노랑색은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색입니다.

분홍색이예요~어릴때부터 분홍색에 필이 확 꽂혀서 늘 분홍색 옷만 입곤했지요. 그래서 별명도 핑크공주랍니다. 어찌나 분홍색을 좋아하는지, 옷이며 신발, 가방은 물론이고 제 방의 커튼 색도 분홍색이고 침대며 이불들도 모두모두 분홍색이지요. 분홍색을 보면 동화속의 공주의 느낌도 들고, 영원히 나이들지 않는 피터팬도 생각나고... 하여튼 저는 오래오래 분홍색과 함께할것 같네요. 내 사랑~ 분홍색입니다.

노랑색

보라.. 요듬은 은은한 보라색이 좋더라고요. 인테리어도 보라색계열을 많이 하는 편이네요^^

초록색~그런데 옷고를때는 흰색아니면 검정 회색이니 ㅠㅠ

파랑,연두

주황색. 하늘색

연두색

보라색, 오렌지색,초록색......TV에 누군가 찐한 보라를 입고 나왔는데,너무
예뻐보이드라구요.

초록색

초록색 푸릇푸릇한 그 느낌이 느껴지네요.

젊어서 부터 보라색을 좋아했는데...옷은 보라색 못입겠더라구요~~

핑크색이욤 ㅋㅋ

노랑~~

노랑색과 하늘색.. 느낌이 좋아요

Red~~빨간색이예요.. 저는 빨간색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또 축 쳐져있다가도 기운이 나는 느낌이 들곤 해요. 그리고 더 젊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살아있다는 희열을 만끽할 수도 있고요~ 기운이 불끈불끈 솟고, 역동을 느끼면서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자신감까지 느낄 수 있는 빨간색~~빨간색 옷을 입고 나서면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흡사 제가 주인공이 된것 같은 생각도 들고 그래서 더더욱 당당해지곤 하네요. 그래서 제 자신을 더 많이 생각할 수도 있고, 더 사랑할 수도 있게 만드는 빨간색~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이랍니다. ^*^

짙은 보라색이 좋더라구...

나이가들수록 밝은색이 좋네요빨간색,보라색

노란색~따뜻한 봄을 좋아해서 그런지 봄날 개나리랑 병아리색같은 이런 따뜻한 노란색들이 넘 좋으네요.

가장깊은 파란 가을 하늘색--완전 벅차는 그 색을 뭐라 정의 내릴 수 없는 그런 날의 그런색
가을 어느날 파란 가을 하늘색 ** 말로 글로 표현 못하고 가슴으로 울렁이는 그런 색

난 짙은 와인칼라가 좋던데..

초록색~~

빨간색좋아해요^^

흰색좋아합니다.

블루!!

샛노랑색이내요 봄에는 개나리 가을에는 노란 은행잎 가장 눈에 잘뛰고 밝아서 너무나 좋아하내요

노오란 은행잎, 노오란 국화, 노오란 장미 . . . .그래서 노란색.

예전부터 노란장미를 좋아해서인지 귀엽고 앙증맞은 노란색을 좋아헤요~~근데...옷고르는거랑 좋아하는 색깔이랑 다른것 같아요!!

진자주색 좋아해요 !!! 해피 휴일 보내세요 !!!

로그인 모르고,안해서..손님으로 ^^;;

모르고,로그인을 안했네요!!실수!!ㅡ.ㅜ* 노란색이요^^ 색깔도 넘~이쁘고..^.^* 병아리처럼 귀엽고,따뜻해 보이자나요^^

노란색이요^^ 색깔도 넘~이쁘고..^.^* 병아리처럼 귀엽고,따뜻해 보이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