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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millenary 빼빼로 day, 11, Nov. 2011
2011-11-11 참여자 50
등록
  • bb83*** 2011-11-11
    이제 천년을 기다려야 3011년 빼빼로데이가 오겠죠??? ^^
  • lhs9*** 2011-11-11
    오늘은 빼빼로 데이라구요
    남편 별명이 빼빼로 아저씨 입니다.
    아저씨랑 함께 하는 11일
  • 여우 2011-11-11

    인절미 떡을 사왔네요 .웃어야할지원~`
  • rani*** 2011-11-11
    빼빼로데이인데.. 내년에 둘째가 태어나기 때문에..ㅎㅎ 태교겸.. 의미겸.. 해서 펠트로 3개를 만들었네여. 그런후 그 안에 한시간 안마권, 발닦아주기, 먹고픈거 해주기.. 이렇게 3가지를 넣고 뽑기시킬려구요. 굳이 돈써가며 의미 찾긴 싫어서요.. 가끔은 남편을 위해 한가지 정도 해주고 싶었거든요..ㅎㅎ
  • gra7*** 2011-11-11
    기분좋게 빼빼로 한개씩 돌렸습니다.
  • imol*** 2011-11-11
    가볍게 기념만 하는 마음으로...이렇게라도 안하면 우리부부 너무 데면데면한 사이라..ㅎㅎ빼빼로랑 가래떡 조금 사서 자축했네요.기념일이 상술이라고 싫어하시는분들도 있으시지만, 주고받는중에 작은 기쁨이라도 생긴다면 많이 나쁜것만은 아닌듯해요.대신 그 속에 거품이 끼었다면 알아서 판단해야겠죠.어쨌든 밀레니엄 빼빼로데이를 살아생전 만나니 감회는 새롭네요.ㅎㅎ
  • gns1*** 2011-11-11
    조촐하게 기분만 냈네요~
  • 2011-11-11
    ㅎㅎ
    ㅎㅎ
  • hjh2*** 2011-11-11
    하나도 못 받았어요 ...신랑도 안챙겨주고 슬프네요
  • gksm*** 2011-11-11
    농업인의날이기도 합니다~떡가래좋아해요 ㅎㅎ
  • desu*** 2011-11-11
    관심이 없네요~~~
  • cand*** 2011-11-11
    생소하네요
  • pns9*** 2011-11-11
    빼빼로데이이면서 가래떡데이라고 하네요. 오늘 점심 메뉴에 구운 가래떡이 나왔더라구요.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빼빼로보다 백배는 더 고소하고 맛있는 듯...^^
  • kmj5*** 2011-11-11
    신랑이 저와 아이들꺼 사오는지 기다려 보렵니다. 빼빼로 넘 좋아해요
  • 지나가던아줌마 2011-11-11
    먹고 사는거 넘넘 힘들어서.. 이젠 그런거에 완전 무뎌졌어요 ㅠㅠ
  • cc73 2011-11-11
    상술인줄 알면서도 빼빼로 선물을 했습니다
  • kims*** 2011-11-11
    많이 팔았으면 기부나 하는 선행을 보고 싶네요..
  • kimw*** 2011-11-11

    얼마전여친과헤어진군복무중인아들에게어제우체국택배보내니오늘빼빼로도착문자왔네요^^
  • 귀요미아기사자 2011-11-11
    제과회사의 상술이긴 하지만 연인들에게는 행사일듯합니다.
  • 2011-11-11
    옥션
  • kms4*** 2011-11-11
    빼빼로샀어요. 작은걸로요
  • rose*** 2011-11-11
    특별하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그냥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들과 하나씩 나눠먹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 봅니다
  • 하리 2011-11-11
    아이들 명절로 그냥 봅니다
  • pret*** 2011-11-11
    아이들과 저만 먹어요..기분전환겸..
  • wjdr*** 2011-11-11
    전 그냥 ~~ 스쳐지나갑니다!! 기념일 너무 많아요!!
  • sw10*** 2011-11-11
    빼빼로day...
  • 2011-11-11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께 뻬뻬로 하나 사드렸내요.잡수시는것 보고 뼈가 아프내요
  • lisd*** 2011-11-11
    시부모님께 빼빼로 선물드렸어요. 저 효부지요~~^*^
  • 2011-11-11
    시부모님께 빼빼로 선물드렸어요. 저 효부지요~~^*^
  • sym4*** 2011-11-11
    이름 붙이기 나름인 것 같은데... 저도 가래떡 데이로 하고 싶네요. ^^
  • kyun*** 2011-11-11

    과자회사에서 만든 기념일에 우리가 놀아나는지 ... 외국에선 우리나라 소개할때 빼빼로 데이을 큰 이슈로 소개 하던데 좀 씁쓸합니다.
  • ssoin 2011-11-11
    상술같아서~~학교에서도 빼빼로 가지고 오지 말라고 했다네요^^*
  • 2011-11-11

    남편사무실에 빼빼로 챙겨서 보냈는데, 남편이 덕분에 사무실 분위기가 좋아졌다고 고맙다고 합니다. 신나요~~
  • jjes*** 2011-11-11
    초등학교에서 안내문이 왔네요. 빼빼로데이가 아니라 가래떡데이라구요. 그래서 오늘 간식은 가래떡으로 준비했어요. 후라이팬에 살짝구워서 꿀찍어 먹으면 Good!
  • 말괄량이삐삐 2011-11-11
    지나친 상술로 보입니다..차라리 가래떡 데이로 ...
  • 헤라 2011-11-11
    며칠전에 만들어서 냉동고에 보관중인데 토요일 만나면 줄꺼에요~
  • you6*** 2011-11-11
    아침에 진한 뽀뽀로 기념했어요..
  • baby*** 2011-11-11

    적당하게하게 사서 분위기를 즐기는것도 재미날듯해요
  • foxd*** 2011-11-11
    재미삼아 빼빼로 하나 사긴 했지만, 사실 데이마케팅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모두 다 챙기지도 않고요..^^
  • tizn*** 2011-11-11

    기념일 챙기는 재미로 살아요~~~~~~~~
  • cass*** 2011-11-11
    적당히 이벤트 해주었어요^^
  • asy7*** 2011-11-11
    상술이 너무 심해요...ㅠ
  • firs*** 2011-11-11
    과한 건 좋지 않아요. 휩쓸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cho2*** 2011-11-11
    그런 기념일도 결혼전에나 챙기지 지금은....별 의미가 없는것 같아요.ㅎㅎㅎ
  • flut*** 2011-11-11
    서로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inog*** 2011-11-11
    결혼전에도 그랬고 결혼 후에도 별 의미가 없네요.애들 다니는 학교에서도 빼빼로 구입에 관해서 안내문이 나올 정도로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이 농민의 날이자 가래떡데이잖아요.
  • dll0*** 2011-11-11
    전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낭비입니다.몸에도 안 좋고
  • summ*** 2011-11-11
    올해는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여서,넘 좋네요!! 빼빼로 사서,조카들 주려구요^.^*그럼,조아하겠죠?? ㅎㅎ..비도 오구,날도 추오지고..다들 감기 조심하세효^^
  • 행복상상 2011-11-11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만큼의 좋은성적들이 나오시기를 빌면서 마음의 빼빼로를 드립니다 파이팅
  • dokg*** 2011-11-11

    과자 만들다 실패..이제 자러가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