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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양을 살해한 혐의가 있는 교사 명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노란 봄 꽃이 찾아왔어요
세차
세차 그닥.....
겨울엔 지저분하게~
세차
오늘부터 자유부인
노란 봄 꽃이 찾아왔어요
세차
세차 그닥.....
겨울엔 지저분하게~
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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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봄 꽃이 찾아왔어요
세차
세차 그닥.....
겨울엔 지저분하게~
세차
오늘부터 자유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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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내 아이가 다 컸다고 느껴질때는?
2011-11-06
참여자
26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ej57***
2011-11-06
일하는 엄마 힘들다고 없는 시간 쪼개서 밥해놓을때
kmj5***
2011-11-06
자고 있는 아이의 키큰 모습을 볼때
tizn***
2011-11-06
알아서 집안일 도와줄때
flow***
2011-11-06
이성에 관심을 갖을때....
cass***
2011-11-06
혼자서도 집에 잘 있을때
asy7***
2011-11-06
일하고 오면 집청소해놓았을때
dll0***
2011-11-06
알아서 엄마 어깨 주물러줄때
gra7***
2011-11-06
철든 행동할때
2011-11-06
아빠는 언제 철들지~라고 할때!
sjmy***
2011-11-06
일어나서울지않을때^^
dfg1***
2011-11-06
누워 계시는 할머니 맛난것 사올 때 ..사랑스럽고 ..
ssoin
2011-11-06
혼자서도 집에 잘 있을때....
gksm***
2011-11-06
힘들고 지칠때, 센스쟁이가 되어주는 아이들이 정말 믿음직스럽고 자랑스러울때~~^^
kms4***
2011-11-06
어른스러운 얘기를 할때요....
kims***
2011-11-06
바쁜 엄마를 이해할때..
행복상상
2011-11-06
생각하지도 않았는대 엄마아빠 걱정하거나 생일선물을 사올때
제리엄마
2011-11-06
놀러가거나 외출할떄 안따라나설떄 ~가자고해도 싫다고 할떄
제리엄마
2011-11-06
혼자서 알아서 밥도 차려먹을떄
sunf***
2011-11-06
동생 유치원 데리고 가고, 데려 올 때~~
lisd***
2011-11-06
엄마가 퇴근해 오면 엄마 피곤한데 누우라고 옥매트 먼저 켜 놓을 때~
bigs***
2011-11-06
알아서 밥통의 밥을 퍼서 씩씩하게 먹을때...^^
cho2***
2011-11-06
작은일이지만 심부름을 시켰는데 네~~하고 대답하며 심부름할때...
wjdr***
2011-11-06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때
dokg***
2011-11-06
요리해줄때..엄마 아빠를 위해
2011-11-06
수능도시락
헤라
2011-11-06
엄마랑 함께 외출을 거부할때!
새로 올라온 댓글
요즈음엔 알룰로스인가 그게 ..
고맙습니다 그렇게 할게요
예쁘네요 다피고 나면 구근 ..
ㅎ밥치닥거리에서 벗어나고 그..
오랜만에 왔더니 답변감사드려..
근 20년 가까이 키우며 꺾..
새차 그..
감자조림 먹고 싶네요
감자에 설탕 뿌려 먹음 정말..
감자채볶음 정말 맛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