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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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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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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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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산이 된 박영석 대장과 두 대원의 명복을 빕니다.
2011-11-03
참여자
45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bb83***
2011-11-03
우리에게 보여주신 도전정신, 이제 우리도 도전하겠습니다. 고인에게 부끄럽지 않은 우리가 되겠습니다. 산을 향한 열정만큼은 산을 녹이고도 남아 우리에게 전해져 옵니다. 편히 쉬소서
2011-11-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11-03
맛집
keh7***
2011-11-03
당신의 죽음이 아름답게 빛나기를 바랍니다.
여우
2011-11-03
명복을 빕니다.
dll0***
2011-11-03
남겨진 가족들이 가정이네요 힘내시고요. 명복을 빕니다.
gra7***
2011-11-0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과 함께 편히 쉬세요
desu***
2011-11-03
명복을 빕니다.
lisd***
2011-11-03
결국엔 산사나이가되셨네요.부디 편안한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hjh2***
2011-11-0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udt***
2011-11-03
고인의명복을빌게요.남은가족힘내세요.
kimw***
2011-11-03
정말필요한사람들은왜이렇게단명인지?그래서더안타깝네요.
jrki***
2011-11-03
슬픈일이에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게요
hark***
2011-11-03
무거운짐 내려 놓으시고 따듯한곳에서 편히 쉬세요~
rlaq***
2011-11-03
저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ms4***
2011-11-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안타까워요
귀요미아기사자
2011-11-0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소서
sons***
2011-11-03
정말 안타깝네요! 영원한 도전정신은 길이남을거 같네요.
sjmy***
2011-11-03
큰별이하나졌네요.삼가명복을빕니다^^
sunf***
2011-11-03
누군가를 보낸다는 것은 슬픈 일이네요...
kims***
2011-11-03
가슴이 뭉클한 소식이었습니다.명복을 빕니다.
cc73
2011-11-03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jdr***
2011-11-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녀님
2011-11-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dd***
2011-11-03
너무 깊이 묻혔나봐요. 나중에 꼭 찾길 기원합니다. 좋은 데 가세요
2011-11-03
산이 좋아 내려오질 못하셨네요 ㅜㅜ
tizn***
2011-11-03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cass***
2011-11-03
명복을 빕니다ㅠ
asy7***
2011-11-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ns9***
2011-11-03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말괄량이삐삐
2011-11-03
안타깝네요.. 세분의 명복을 빕니다..
cho2***
2011-11-03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리
2011-11-03
명복을 빕니다.
하리
2011-11-03
명복을 빕니다.
inog***
2011-11-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11-03
명복을 빕니다. 두 손 모아!!!!!!!!
jjes***
2011-11-03
이별의 슬픔을 어디에 비유 하겠습니까... 남아 있는 가족이나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그 마음 얼마나 찢어 질까요... 편히 쉬세요...
firs***
2011-11-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에서 산 산나이들이여..
flut***
2011-11-03
로그인이 안되고 그냥 썼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11-03
사랑하는 님의 품 안에서 편안히 쉬십시요..
헤라
2011-11-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복상상
2011-11-03
오대양육대주의 모득곳을 다오르시고도 새로운 루트개척을 위해 또다시 도전하시다가 영면에 드신 박대장님돠 두대원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하늘에서 푹쉬시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dokg***
2011-11-03
왜 산에 오르셨냐고 물으면 가슴이 아프겠지요..하늘나라에서도 맘껏 산에 오르실길 바래여
bong***
2011-11-03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summ***
2011-11-03
부디,하늘 나라에 가서는 편히 쉬세효~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가족들이 걱정이 되네요..
새로 올라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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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있는 집도 청결해야 해..
통신사 잘못이라 그런지 다음..
ㅎ어머님 몰라요. 어머님 몰..
비닐을 왜 씌우는지 몰랐는데..
변형이 되었던것들이 상당했을..
내가족이 먹는 음식이라고 생..
맞는 말씀이세요,, 안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