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넷 되시는 아버지와 저녁을 먹고 돌아와..고장난 시계처럼 아버지 시간을 붙잡고 싶은데...
fril***
2009-12-31
다가오는 2010년에 대한 설레임..
sixc***
2009-12-31
뿌듯하다.
mino***
2009-12-31
맘이 무겁네요... 해놓은건 아무것도 없는데 시간만 흐르니~~~
flow***
2009-12-31
쓸쓸하네요
chma***
2009-12-31
혼자 집에 있으려니 잡생각만듭니다.
ja43
2009-12-31
또 한해가 가는구나....싶네요
여우
2009-12-31
너무힘든2009년을 보네며 2010년에는 잘살아볼려고요 .모두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여우
2009-12-31
풀지못한숙재가 남아있는아쉬움을남기고 가네요..
joyg***
2009-12-31
음...무지하게 이름모를 하트비트가 쿵쾅 거렸는데요.. 오늘저녁 우연히 본 창밖에 보름달을 보고.. 갑자기 온화해졌어요.. 덩달아 아이들은 달노래를 신나게 불러제끼구요.. 장애2급이신 같이 사는 할머니 병 빨리 낫게 해달라고 고시리손으로 비는거 보고.. 섭섭한 마음 싹 가셨습니다..모두들..건강하세요.
bbun***
2009-12-31
시원섭섭하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ilh***
2009-12-31
아깝네요 2009년이 ㅎㅎ~ 그렇지만 다가오는 2010년은 더 아깝게 느껴지도록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모두 새해복들 많이 챙기시길 바래요 *^^* 이젠 복도 챙겨야하는 시대인거 같습니다 ㅎㅎㅎ~
blue***
2009-12-31
사자성어로 표현한다면...'시원섭섭'
xius***
2009-12-31
올한해 정말 한것도 없이 지나가버렸네요. 내년엔 목표한 일들 꼭 모두 이룰 수 있게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imol***
2009-12-31
내년엔 좀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soba***
2009-12-31
목표한걸 이루기위해 내년에도 열심히!!
sms7***
2009-12-31
새해에 해야 할 일들이 있어서 그런지 좀 벅차네요
baby***
2009-12-31
가족과 직장일에 모두 열심히 햇기에 아쉬움은 없습니다
reji***
2009-12-31
올해는 사랑스런운 가족이 한명 더 늘었네요!! 첫째,둘째 그리고 막내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네요!!
rudx***
2009-12-31
2009년 한해가 또갑니다.한해 한해 더욱 더 열심히 살아야지 늘 다짐하는데 올해는 더 바쁘고 더 여유없이 살았던것같습니다.아이가 입학하고 학부모가 되어서 발동동 구르고 긴장했던 시간들도 이제 지나고 새해에는 조금 더 여유있게 뒤돌아볼수있는 나를 만나고 싶습니다.
bagu***
2009-12-31
아쉽네요. 2010년 새해에는 더욱 분발해야겠어요 ^^
zone***
2009-12-31
2009년은 왠지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해네요,,ㅠ 왠지 허무한 이 기분은,,ㅠㅠ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야겠어요^^
bong***
2009-12-31
전에는 후회와 아쉬움이 많았는데 요즘은 나이가 한살,두살 먹어감에 따라 작은것에 감사하면서 내년에도 열심히 살자라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ags1***
2009-12-31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너무 한것이 없어요.새해 다짐도 하고 후회도 하고 앞으로 설계도 하다보니 꼬박 .막상 아침 차릴러고하니 잠이 와 늦잠 잤어요.
nuni***
2009-12-31
이제 얼마 않남았네요.. 오늘이 멈췄으면 좋겠다ㅠ 해놓은것도 없고..
rose***
2009-12-31
새해가 되면 마흔이 됩니다 그래서 마지막날의 복잡한 심정 뭐라 말할 수 없네요 ㅋㅋ
nuni***
2009-12-31
우울해요..씁씁하기도하고..
pcs0***
2009-12-31
굿~~~~짱짱
stoc***
2009-12-31
아듀~ 2009년! 새해엔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빌며.. 출석~ 콩콩!
ily4***
2009-12-31
항상 같은날 뭔가 아쉽고 또다른 365일 잘되야 될텐데...! ^**^
kkmk***
2009-12-31
내년이 기대 되요
joun***
2009-12-31
허무하다
wjd9***
2009-12-31
글쎄요..무덤덤??내일이면 또 태양은 뜨니까~~
sook***
2009-12-31
나이한살 더먹는구나,
chma***
2009-12-31
뚜렷하게 해 놓은 일 없이 한해가 가니 허무하네요
isar***
2009-12-31
빠르당ㅠㅠ새로운마음을 가지려합니다
azoo***
2009-12-31
저는 오늘 남해안으로 새해맞이 갑니다. 해마다 하는 가족행사가 되었는데요. 지난해까지는 모두 동해로 갔는데 이번에 남해로 여행삼아 움직입니다. 새해를 맞이한 정기를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은 맘에... 달리고 달려 해를 맞으러 가지요. 물론 남편이 운전을 해서 저는 편히 가지만..^^ 우리 아컴 가족들 모두 올 한해 편히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역시 행복한 만남 계속해요..^^
헤라
2009-12-31
평상시와 같아요.
man1***
2009-12-31
열심히살오보세!
kmh1***
2009-12-31
로또 당첨 될거 같아 샀어요
solz***
2009-12-31
설레여요~ 내년엔 더욱더 이뿌게 살꺼거든요 ^^
2009-12-31
종무식도 끝나고 점심도 배불리 먹고 이제 집에 가고 싶은데,,이따가 6시까지 근무 다하고 가야해서 왕짜증이에욧!!!
sym4***
2009-12-31
새로운 해를 맞이한다는 사실에 설렘... ^^
yyst***
2009-12-31
특별한 기분은 없고 또 나이가 한살 먹는다는 아쉬움만 있네요
basa***
2009-12-31
마지막날까지 흐트러짐 없이 보내고 싶다.
dagc***
2009-12-31
2009년의 마지막 날까지 가족들에게 별탈 없이 끝나서 다행이네요...비록 크고 작은 사고는 몇 번 있었지만 건강하니 내 년에도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겟네요.
kmj3***
2009-12-31
올해는두사람이아닌세사람이라서 기분이 넘넘좋아요 저번년도보다뜻깊은한해였어요
gues***
2009-12-31
네 저도 샘표간장 받았어요. 뜻밖의 선물 깜짝 놀았어요. 감사히 먹고있답니다.
gues***
2009-12-31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일어나고 울아들 대학합격하고 멋진대학생이 되었으면 하는 기분입니다.
ququ***
2009-12-31
건강을 좀 더 신경썼어야 했는데 몸이 안좋아져서 아쉽네요 . .
eunm***
2009-12-31
올 한해 넘 힘들어서 아쉬움은 없네요ㅠㅠ.새해는 활기차게~~~
yoon***
2009-12-31
올해 우리가족 아무탈없이 한해를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your***
2009-12-31
40대의 마지막 날이네요.벌써 50이라니 찹찹합니다.
말괄량이삐삐
2009-12-31
뭔가 좀 아쉬움이 남네요.
dfg1***
2009-12-31
올해가 가장 힘들었고요.....아 좋은 점도 있었네요 아컴에서 고추장.. 보내줘셔서 감사드리고요 . 운영자님들 새해 복많이 ~~~~~
sung***
2009-12-31
그제나 어제나 오늘이나 그냥 덤덤해지는건 나이들어 무감감해서일까요 별 감흥이 없네요.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살 뿐이예요
ebab***
2009-12-31
올해에는 너무 힘들었는데 내년에는 꼭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seab***
2009-12-31
별생각없어요.아직은...제야의 종소리 울릴 때쯤엔 아마 들어가는 나이로 상심할게 뻔하지만..
yksh***
2009-12-31
지금은...........웬지 모를 편안함이 있네요^^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608***
2009-12-31
언제나 그렇듯 이날만 되면 좋은일 보다는 아쉬운 기역이 더많이 떠오르기 마련...저에게올 한해는 기역하기 싫은 일도 있었지만 좋은일도 많이 있었답니다2010년에는 우리모두 건강하고웃으며 살는날이 많은 한해가 되길 바래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ove***
2009-12-31
어진가 휑하다고 할까?뭔가 빠진 듯 허전하기도 하고 뭔지는 모르겠다.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해였다.2009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아이가 아파서 수술을 하고 또 신종플루로 엄마도 아이들도 참 많이 고생을 했다.2010년엔 행복하기만을 소망한다.
gusw***
2009-12-31
2009년 계획한 일을 모두 이루지 못해 아쉽지만 2010년 화이팅!!
mygi***
2009-12-31
2010년 화이팅~
2009-12-31
한살 더먹는다고 생각하니...별루네요ㅠ.ㅠ
hjin***
2009-12-31
나이드니 별로에요
2009-12-31
나이한살 더 먹는다고 생각하니 우울
namo***
2009-12-31
올드랭사인이란 노래.. 많은 분들이 아실텐데.. 아껴 두었다가 한 밤중에 들으려고 합니다.ㅎ;; 이젠 해가 가고 다른 해를 맞는 것도 그리 새롭지도 않고 호들갑(?) 떨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주변에서는 가만 놔두질 않으니 살짝 편승은 해 봅니다. 올해 힘들었던 일들은 떨쳐버리고 다가오는 2010년은 여러분들의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부우자 되세요~^^
inog***
2009-12-31
살짝 들떠있습니다.
,야옹이
2009-12-31
착잡합니다
mt79***
2009-12-31
이 질문을 보니 새삼 오늘이 2009년마지막이라는걸 느끼네요 정말 힘들고 어려웠던 한해였던것 같네요 지나간 2009년은 잊고 2010년을 열심히 한번 살아볼랍니다 2009년 안녕!
kimb***
2009-12-31
날씨는 매우 춥지만 올 한해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그리고 내일이면 새해라 약간 설레이네요... ^^
nice***
2009-12-31
나이 한살 더 먹는구나ㅜㅜ
naji***
2009-12-31
힘들었던 2009년 마지막날 왠지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aaa0***
2009-12-31
이제는 연말같은 기분도 안나네요 ㅜㅜ 오늘은 왜케 추운지;;
ajet***
2009-12-31
설렌다 나이 한살 더 먹는구나...
하리
2009-12-31
이젠 년말이건 년초건 별로 다르게 안느껴져요..다만 올해도 우리가족 건강하게 지낸것 감사하구.,.,내년도 또 올해처럼....
echo***
2009-12-31
올 한해도 역시 좋았던 일과 안좋았던 일들이 많았지만 2009년도의 마지막 날을 맞이할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