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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2011-09-08 참여자 54
등록
  • bb83*** 2011-09-08
    고 이태석 신부님의 저서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눈물을 흘리면서 읽은 책입니다. 책 읽을 시간만큼은 꼭꼭 챙기며 살고 싶네요~~^^
  • sw10*** 2011-09-08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
  • wlsg*** 2011-09-08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koko*** 2011-09-08
    마시멜로우이야기
  • tizn*** 2011-09-08
    자수배우기
  • cass*** 2011-09-08
    코스모스
  • 여우 2011-09-08
    엄마를 부탁해~
  • sols*** 2011-09-08
    혼자뜨는달..
  • 행복상상 2011-09-08
    법정스님의 무소유 지금도 소중하게 읽고 있답니다 잏ㄱ을수록 더 어려운 책이지요
  • cho2*** 2011-09-08
    김진명 장편소설중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울고 웃고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명연 2011-09-08
    앵무새 죽이기
  • sdsr*** 2011-09-08
    어릴적 읽은 프란다스의 개 아직도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 doee*** 2011-09-08
    토지
  • gra7*** 2011-09-08
    홍정욱의 7막7장(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책인데요. 많은 깨달음을 얻은 책이라 아직도 그 느낌이 생생합니다.)
  • lund*** 2011-09-08
    엄마를 부탁해
  • kimw*** 2011-09-08
    신경숙님의깊은슬픔
  • sb_c*** 2011-09-08
    야채슾만들기 암환자들을 위한...
  • 2011-09-08
    가시고기
  • 2011-09-08
    가시고기
  • 강현맘 2011-09-08
    공지영씨의 도가니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영화로 나오데요...
  • 귀요미아기사자 2011-09-08
    1%의 행운을 읽었어요. 작은 가능성이라도 실현하면 이루진다고 했습니다. 파이팅
  • sym4*** 2011-09-08
    천국의 열쇠...
  • dll0*** 2011-09-08
    엄마를 부탁해 정말 좋아요
  • dfg1*** 2011-09-08
    내 인생이 책이내요 지금은 46페이지..남은 페이지 행복하게 쓸것이며 늘 봉사하면서..
  • 2011-09-08
    "두근두근내인생" 김애란--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인생에 대하여 임하는 자세를
  • 2011-09-08
    즐거운나의집(공지영)
  • ssoin 2011-09-08
    오래전 읽은 `원미동 사람들`의 서민적인 사람들이야기가 기억나네요~~
  • phoc*** 2011-09-08
    [아프니까 청춘이다]-최고의 멘토 김난도 교수
  • gksm*** 2011-09-08
    에그머니 >_< 여기 밑에글이 (손님)이 접니당^^ 접속된줄알고 착각했네요^^죄송해용^^
  • 2011-09-08
    감명있게읽었던책이라~이리저리빌려가고는받지를못했어요.그이후론책을잘빌려주지않게되더라구요.친한사람외엔,..요즘은 양장본으로나와서 개인적으로 싫더라구요^^
  • kims*** 2011-09-08
    맑은 가을하늘 같은 하루 보내세요.
  • foxd*** 2011-09-08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영화보다는 책으로 읽는 편이 더 감동적이고 와닿는 것이 많더라고요.^^
  • kms4*** 2011-09-08
    저도 엄마를 부탁해요...정말 너무 슬프고 감동이...
  • asy7*** 2011-09-08
    어렸을 때 읽었던 헬렌켈러...
  • jjes*** 2011-09-08
    엄마를 부탁해를 읽고나서 친정어머니들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었어요.
  • 하리 2011-09-08
    조정래 소설 태백산맥
  • inog*** 2011-09-08
    개미
  • vici*** 2011-09-08
    흙...이란 책과 개미
  • sook*** 2011-09-08
    김약국의 딸
  • 2011-09-08
    저도 고등학교때 독서실에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찌나 통쾌하던지;; 책 마지막에는 책장 넘기는게 신이 날 정도였으니까요^^
  • ej57*** 2011-09-08
    최근에 읽은 "친정엄마"
  • 잠뽀 2011-09-08
    홍루몽^^*
  • summ*** 2011-09-08
    은희경 작가의 새의 선물이요^^
  • flut*** 2011-09-08
    박경리... 토지
  • sunf*** 2011-09-08
    김하인 님의 국화꽃 향기~~
  • pns9*** 2011-09-08
    엄마를 부탁해..읽고 또 읽고..읽을 때마다 친정엄마생각에 눈물이..
  • mins*** 2011-09-08
    실생활 수필이 가득한 좋은생각....
  • 헤라 2011-09-08
    태백산맥이요~~~
  • 2011-09-08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 gksm*** 2011-09-08
    김진명작가의,물리학자 이휘소를소재로한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정말 푹~빠져서 보았던기억이 나네요^^
  • dokg*** 2011-09-08
    안네의 일기
  • sjmy*** 2011-09-08
    조정래작가님의"태백산맥"
  • 제리엄마 2011-09-08
    연탄길
  • 제리엄마 2011-09-08
    어린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