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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슈톡
성형수술 하신데가 있나요?
2009-12-28
참여자
78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반하나
2018-12-16
없어요
sms7***
2009-12-28
라식수술도 성형이라구 하던데.. 라식했습니다.
sym4***
2009-12-28
무서워서... -.-;; 앞으로도 절대 하고 싶은 맘 없구요.
coke***
2009-12-28
없지만 하고 싶네요..ㅋ
daib***
2009-12-28
없습니다
ansu***
2009-12-28
아뇨~ 성형하지 않아도 스스로 만족하고 있어요 ^^
artp***
2009-12-28
없습니다.
blue***
2009-12-28
하고싶네요~
leem***
2009-12-28
없습니다.
wind***
2009-12-28
눈코했슈
선녀님
2009-12-28
못했네요.
2009-12-28
없습니다.
flow***
2009-12-28
없습니다
flow***
2009-12-28
못했어요~
sixc***
2009-12-28
없어요.
slot***
2009-12-28
아니요^^
peng***
2009-12-28
없어요.
zone***
2009-12-28
ㅎㅎ쌍꺼풀,, 20살 되던해에 엄마가 선물로 해주셨어요^^
happ***
2009-12-28
하고싶은곳이 많은데...아빠가 못하게 하셔서 히히
여우
2009-12-28
아직은없는데요 나이때문에 눈밑을 땡겨주고싶어요.
bbun***
2009-12-28
없어요.^^
chma***
2009-12-28
아직없어요~하고싶은마음도 없구요
jia0***
2009-12-28
코 했는데 영 마음에 들지 않아요.ㅠㅜ
your***
2009-12-28
생긴데로 사는게 편하지 않나요?
psyb***
2009-12-28
찝어서 하는 쌍꺼풀이요
2009-12-28
쌍꺼풀이요
2009-12-28
저도 쌍커풀..그런데 의사샘 만나자마자 코하라고 하심^^;;
love***
2009-12-28
쌍커풀 했어욤.. 표도 안나지만.ㅎㅎㅎ
2009-12-28
콧대 깎고 광대뼈 깎고...
bong***
2009-12-28
아뇨~견적이 않나오는 얼굴이라~그냥 이대로 살래요~
nukn***
2009-12-28
처녀때 퇴직금에서 쌍커풀했는데 이젠 가슴이 너무 절벽이라 하고 싶지만 겁나서 돈도 없고
sung***
2009-12-28
엄쪄여~~~엄마아버지가 만들어주신대로 감사하며 살거에요
wnsg***
2009-12-28
감히.....없습니다. 그러나 나이들어가니 하고싶은곳이 생기네요.
mjk1***
2009-12-28
하고싶긴한데 무서워서요^^걍 이렇게 살다 죽을랍니다 ㅋㅋ
silk***
2009-12-28
아니요..
sesd***
2009-12-28
아니요. 아직은 없습니다.
stoc***
2009-12-28
할 부위는 많은데..
stoc***
2009-12-28
돈이 없어서..ㅜㅜ
nuni***
2009-12-28
아뇨~
sook***
2009-12-28
아뇨
mono***
2009-12-28
딱 한번 마음먹고 가본적은 있는데 가서 그냥 상담만 하고 왔어요 그때 외모가 조금 바꼈더라면 인생도 조금 바뀌었을까요
hs40***
2009-12-28
NO. 처지는 주름을 막고 싶군요
bagu***
2009-12-28
없어요
yieh***
2009-12-28
없어요.
solz***
2009-12-28
없습니다~
zzan***
2009-12-28
코~ㅋㅋ
baby***
2009-12-28
성형한곳없습니다
gilh***
2009-12-28
하고 싶은 곳은 있는데 무서워서 못하고 있네요 ~
qasd***
2009-12-28
없어요
aqut***
2009-12-28
하고싶어요... 가슴...;;
1104***
2009-12-28
막심므라비차
csy7***
2009-12-28
전혀 없습니다...내몸은 소중하니까요..
pret***
2009-12-28
다치거나 그러기 전엔 절대 성형반대예요..
yyst***
2009-12-28
하나도 없어요
c282
2009-12-28
쌍꺼풀이요
gues***
2009-12-28
아니요. 없어요
행복상상
2009-12-28
전혀 없는 100% 자연산 할려면 견적이 무한대수이기 때문에ㅠㅠㅠ
kael***
2009-12-28
쌍커풀했는ㄷ ㅔ 다른곳도 욕심이나네요 한군데 하고났더니 겁이 없어진것같아요;;
nuni***
2009-12-28
아뇨 ㅎ 용기도없고.. 가끔은 하고싶단 생각도해요~
eunm***
2009-12-28
없어요. 근데 가끔 하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ㅋ ㅋ
happ***
2009-12-28
없어요 ㅠㅠ
seab***
2009-12-28
없시요...
mygi***
2009-12-28
눈~^^
meds***
2009-12-28
없어요~
말괄량이삐삐
2009-12-28
아직은요..자연되로 살래요..
kmo1***
2009-12-28
신체발부 수지부모라 하였는데 어찌...없네요
sb_c***
2009-12-28
쌍커풀
하리
2009-12-28
전혀...용기가없어서,.,
mt79***
2009-12-28
요즘 한두군데는 기본으로 하잖아요 한군데라도 고쳐서 자신감있고 당당하면 그게 좋은거 아닌가요
echo***
2009-12-28
없습니다~
namo***
2009-12-28
한군데..ㅎ
lund***
2009-12-28
아니요~~
kimb***
2009-12-28
부모님이 주신 그대로 살고 있답니다~ ^^
kmh1***
2009-12-28
점빼기
2009-12-28
아직은 없고, 입술을 도톰하게 얼굴을 빵빵하게 호빵처럼 만들고 싶어요.^^
jju1***
2009-12-28
아니요
2009-12-28
눈
2009-12-28
쿠쿠
새로 올라온 댓글
그러게요... 눈리 와서 금..
4월부터는 더워진다고 하더라..
주꾸미 정말 좋아하는데 레시..
진짜 맛나죠
오~ 벌써 나오는군요
오늘 마트갔더니 미나리 팔더..
저도 쑥이 정말 좋아요~
나물 정말 맛나죠
요즘 물가가 정말 비싸요
힘든 세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