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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
2011-08-25 참여자 55
등록
  • bb83*** 2011-08-25
    좀 더 신중했어야 하는게 아니였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모든 정책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듯이, 신중하고 또 신중, 신중에 신중을 거듭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알게 모르게 비효율적으로,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혈세들은 참 많습니다. 무상급식 시행의 의도는 좋지만, 나랏일 하시는 분들 지금 당장 눈앞의 것보다 혜안을 가지시길 부탁드립니다.
  • doee*** 2011-08-25
    국민이 낸 세금낭비하지 맙시다..
  • doto*** 2011-08-25
    처음부터 33%는 무리였던것 같습니다..괜한 세금 낭비
  • sdsr*** 2011-08-25
    투표하는라 세금 낭비하고 또, 서울시장 다시 뽑느라 세금낭비하고..ㅠ.ㅠ
  • sw10*** 2011-08-25
    무상급식에 따른 문제점이 많다고 들었는데 주민투표는 왜 했는지...
  • wlsg*** 2011-08-25
    무상급식 문제점도 많은것 같은데....
  • 행복상상 2011-08-25
    오세훈시장의 어리석음이 제대로 심판을 받았내요
  • gun5*** 2011-08-25
    됐으면 했는데 서운하네요
  • 명연 2011-08-25
    너무 낭비가 많은것 같아요 그 돈으로 어려운 이웃과 같이 나우었으면 올 추석이 풍요로웠을 텐데~~
  • sook*** 2011-08-25
    그동안 뭇아급식으로 인한 시간.돈 낭비가 심했는데 심기일전해 무상급식 비용과 대책마련에 힘써야겠지요?
  • 2011-08-25
    국민들에게서 걷어 모은 세금의 총액이 년간 얼마나 되는 건가요?? 투명하게 살림하세요!! 남아 돈다면야 무상급식도 좋지만,,,,하기야 모자라진 않으니 고급공무원(국회의원 기타등등)들 봉급도 인상되는 거겠죠! 하위직은 수년째 동결시켜놓고,,,살림좀 제대로 해~~~ㅠㅠ
  • gra7*** 2011-08-25
    무상급식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안 좋은 쪽으로 뇌리에 박혀 있어 쉽지 않을 것 같았는데 결국 무산 되었네요. 확실히 정책과 믿음을 주지 못하는 정책은 여러모로 낭비가 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어떤 정책이든 국민의 지지와 믿음 얻지 못하다면 아무 소용없다는 걸 절실히 보여주는 계기가 되겠죠.
  • esth*** 2011-08-25
    내가 당연히 누려야 할 것을 조금만 나눈다면 모두가 풍족할텐데요..
  • jjes*** 2011-08-25
    무상급식 투표하느라 낭비한게 많네요...
  • keh7*** 2011-08-25
    종이 낭비, 시간낭비, 돈낭비 그돈으로 복지예산으로 사용했으면 꿩먹고 알멱고 했을건데....안타깝다
  • 2011-08-25
    의무급식 의무교육은 그어느정책보다 우선되어야할문제
  • 제리엄마 2011-08-25
    그럴게 됄것같으예감이 맞앗네여 뉴스에서보니 난리도 아니더만~쯧쯧
  • 귀요미아기사자 2011-08-25
    무상급식 모두가 공평하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투표할 사항이 아니었는데. 안타깝네요.
  • bige*** 2011-08-25
    투표 안하고,그냥..무상급식으로 하면 될 것을..~시간,돈 낭비 했네요!!
  • qnqk*** 2011-08-25
    무상급식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고생각하는데.. 정치권싸움에 아이들만 피해보는거같아요.. ~ 넘해~
  • sons*** 2011-08-25
    점차적으로 무상급식 확대해나가는게 맞겟죠
  • sym4*** 2011-08-25
    개표도 못 해보고... 어제 기사에서 보니 엄청난 예산이 낭비되었다고 하던데.. 정말 씁쓸합니다. 국민이 어렵게 낸 세금을 이렇게 낭비할 수가 있는지요?
  • kmi6*** 2011-08-25
    서울시장 선거 새로하려면 돈이엄청들텐데 다우리 세금낭비 아닌가여??
  • ssoin 2011-08-25
    빈깂등록금 정책 해결부터 하고 시행해주세요~~
  • kmi6*** 2011-08-25
    전면무상보다는 단계적무상이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 chun*** 2011-08-25
    무상급식 국민투표 무슨의미......
  • flut*** 2011-08-25
    허울만 무상급식, 복지...일뿐 실상은 정치권 싸움같네요..
  • imol*** 2011-08-25
    정말 그 투표의 핵심이 무상급식에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국민을 위한 투표였는지..투표율을 위한 투표였는지가 궁금해지더라구요.어쨌든 또한번의 해프닝을 만든것같은 이상한 정치권..아이들 밥수저를 두고 세력다툼만 벌인것같아 속이 씁쓸하네요.
  • cho2*** 2011-08-25
    이 투표때문에 많은 예산이 낭비되었네요. 많이 씁씁합니다.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였던것 같은데....어려운 가정의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많이 실망했을것 같아요. 그리고 그 많은 국민들의 세금 너무 아깝습니다. 어른들때문에 아이들이 피해보는 일은 이제 없었으면 합니다.
  • 말괄량이삐삐 2011-08-25
    무상급식 보다는 중,고등학교 무상교육실시...가 더 중요 하지않은가요??
  • foxd*** 2011-08-25
    서로 의견차이가 있어도 정치적으로 잘 타협했더라면 이런 예산낭비는 하지 않았을텐데 너무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낭비하는 거잖아요
  • 2011-08-25
    다떠나서 투표를하지도말라고하는 이상한나라..
  • 2011-08-25
    고소해 안 될 줄 알았지 무상급식 못받는 애들한테는 안됬ㅈ;만..
  • cosm*** 2011-08-25
    이젠 결정된일..지금껏 가진 관심과 열기를 고스란히 아이들 급식에도 반영되어 투명하고 안전하게 운영되었음 합니다.
  • pret*** 2011-08-25
    급식비에 신경안써서 좋긴한데, 세금은 많이 내야할것 같은 장단점이 있네요..두 아이 급식비에 8만원 좀 넘는데 적은 돈은 아니네요..
  • ymc1*** 2011-08-25
    주민들의 힘을 보여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조금은 편가르기가 되어 버린 것에는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 gksm*** 2011-08-25
    민주당은 미소, 한나라당은 씁슬~~싸우지좀맙시다! 먹는걸로두가~~
  • firs*** 2011-08-25
    겸허히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 ej57*** 2011-08-25
    뭐 하나 제대도 되는게 없네요...
  • 2011-08-25
    선거에 들인비용 엄청난 세금이면 한학기 밥은 먹이겟네.. 그게 선거할사안인가 애들밥그릇가지고
  • 하리 2011-08-25
    당연한 결과인걸 국민혈세를 그렇게 써버리다니...
  • you6*** 2011-08-25
    어떤 결과가 나왔든 씁쓸한 이 기분은 마찬가지였을 거에요
  • tizn*** 2011-08-25
    민주당의 승리, 한나라당은 뒷수습에 열중하겠군요..
  • cass*** 2011-08-25
    세금만 엄청 내겠네요.
  • asy7*** 2011-08-25
    우려되었던현실.. 하위계층은 안해도 무상급식이니 당연히 투표를 안하고, 상위계층은 급식은 맛없다고 안먹는 실태이며 투표는 참여도 안합니다. 중위계층만 투표하면 머하나....
  • 잠뽀 2011-08-25
    무지 안타깝네요. 뒷수습이나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글쎄요...
  • bnch*** 2011-08-25
    먹을거리로 차 반 투표 실패 했지만 미래를 위해 큰 희생을 하셨습니다. 아이들의 미래 감사합니다.
  • kmj5*** 2011-08-25
    안타깝네요 ㅠㅠ
  • sunf*** 2011-08-25
    무상급식 주민투표 문제가 아닌, 정치적 싸움이 아닌가 싶네요...
  • 헤라 2011-08-25
    또 세금 엄청 써버렸네요~
  • gksd*** 2011-08-25
    너무너무 안타까운 시장에게 뜨거운 찬사를 보내드립니당...
  • dll0*** 2011-08-25
    귀 막고 눈 감고 차라리 모르고 지내는게 낫겠어요
  • koko*** 2011-08-25
    안타까울뿐이죠.. 애초에 계란에 바위치기라고들 했잖아요.. 앞으로 서울시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치겠어요
  • dokg*** 2011-08-25
    에겅..뒷 수습이 우찌 될지...
  • kims*** 2011-08-25
    이제 시끄러움이 극을 이루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