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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내가 가장 잘한 것은?
2009-12-26 참여자 69
등록
  • 2009-12-26
    일을 시작한것
  • mono*** 2009-12-26
    세아이 어린이집 보내놓은 덕에 여름내 운동 열심히 하고 자기만족을 위해서 사군자를 배우러 다닌 일 내년에도 꾸준히 해야겠죠
  • mh10*** 2009-12-26
    아픈 엄마 모시고 병원 다닌거요~
  • chan*** 2009-12-26
    우리 이쁜이들 잘키운거.^^
  • mjk1*** 2009-12-26
    어려워진 경기에도 잘 견뎌오고 가족의 건강을 잘 챙겨온일^^
  • 2009-12-26
    알바해서 번 돈으로 아이충치 아말감으로 했던 것을 떼어내고 금으로 씌워준 것~~~
  • mhha*** 2009-12-26
    남편 마음 편하게 해 준것...
  • jini*** 2009-12-26
    시어머님께 남편의 간 기증을 허락한일
  • blue*** 2009-12-26
    저금을 열심히 했어요~ 안먹고 안입고...
  • sym4*** 2009-12-26
    하고 싶었던 공부, 한 것...
  • 2009-12-26
    성기
  • fril*** 2009-12-26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았던 것..
  • aqut*** 2009-12-26
    글쎄요... 항상 부족한 엄마같아 잘한것이 떠오르지 않네
  • iren*** 2009-12-26
    엄마의 책임을 덜어드린것
  • lee4*** 2009-12-26
    연말이 가기 전에 건강검진을 했네요.
  • 하리 2009-12-26
    나 스스로를 행복하게 하려는노력..
  • jang*** 2009-12-26
    가족사랑
  • ohja*** 2009-12-26
    남들보다 열심히 일해 직장에서 인정받은 것....
  • 2009-12-26
    50념은 나이에 대학원 진학한것. 방송 일 열심히 한것
  • guen*** 2009-12-26
    두아이의 엄마로서 한남자의 아내로서 육아와 살림하면서 자격증취득한것~
  • oing 2009-12-26
    가족대화의 시간을 가졌던것
  • sms7*** 2009-12-26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온것
  • c528*** 2009-12-26
    없는듯..
  • 행복상상 2009-12-26
    우리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한것
  • ,야옹이 2009-12-26
    용서
  • 선녀님 2009-12-26
    아픔을 잊고 두달반동안 근물
  • 2009-12-26
    그동안 아픔속에 지내다 두달반여 근무를 할수있었던 일
  • dbsl*** 2009-12-26
    신랑 차바꿀때..도움준것..^^
  • 2009-12-26
    연애
  • 하늘사랑별 2009-12-26
    없는 것같아요
  • 왕눈이 2009-12-26
    책열심히 읽은것
  • flow*** 2009-12-26
    열심히 살아가는것
  • zone*** 2009-12-26
    글쎄요,, 기억에 없네요,, 내년엔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 solz*** 2009-12-26
    우리아가 건강하게 잘 크고, 돌잔치 무사히 치룬것~
  • shfw*** 2009-12-26
    결혼하고 내 아이를 낳은 것 !
  • sung*** 2009-12-26
    청소년인 작은 아들한테 속상한 일이 있어도 아들 감정도 상하지않게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어 아들의 친구들이 부러워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잘한 일이죠
  • seab*** 2009-12-26
    가족과 가까운 이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한것
  • k656*** 2009-12-26
    살아 있는것
  • minx*** 2009-12-26
    각종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가계 살림을 절약한것.내년에도 화이팅!!
  • eunm*** 2009-12-26
    작은 아들 미국 보낸것~~
  • tara*** 2009-12-26
    아기 갖은것
  • bbun*** 2009-12-26
    글쎄요.;;;;
  • 2009-12-26
    담배 끊은것(하나님 감사함니다^^)
  • pyo0*** 2009-12-26
    올해는 딱히 잘한일이 없는것 같아요 반성하고 내년에는 계획을 세워꼭 저에게 칭찬해줄랍니다
  • jjuu*** 2009-12-26
    수영시작해서 건강해지고 폐가 좋아진것. 감기뚝!!
  • ys06*** 2009-12-26
    남편과 함께 운동을 하며 서로를 더 많이 알게 된것이다..
  • 2009-12-26
    직장을 구한것
  • sksh*** 2009-12-26
    두딸과 대화를 많이한것이 참 잘한일인것같아요
  • goas*** 2009-12-26
    올해는 힘든해였어요. 다른건 없고, 취업을 결정한게 잘한일 같아요
  • 여우 2009-12-26
    작지만 봉사도 하고 취업도 한일이잘한일이네요.
  • sb_c*** 2009-12-26
    아들 결혼시킨일 *^^*
  • kmo1*** 2009-12-26
    집 근처 근로자복지관 헬스등록한것!~운동과 건강이 최고
  • kimb*** 2009-12-26
    두 아이 공부시켜서 경시대회 좋은 성적내고 체험학습 많이 시켜준 것~ ^^
  • kmh1*** 2009-12-26
    화 안낸것
  • jin7*** 2009-12-26
    한해를 마감하면서도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정말 내가 잘한 것이 뭐가있나하고 생각 해 보니 앞뒤볼 것도 없이 우리손자 건강하게 잘 키워서 지금은 귀여운 재롱까지 볼 수있게 되었음이 제일 잘 한 일인 것 같습니다.
  • echo*** 2009-12-26
    올 한해동안 한 달에 4번씩 꾸준히 자원봉사 한 것~ ^^
  • inog*** 2009-12-26
    올해도 변함없이 시댁.친정집 오가며 챙기고 애들 건강하게 키운 것...
  • mt79*** 2009-12-26
    아무리 생각해도 잘한일이 기억에 나지 않네요 그런것 없다고도 하죠 내년부터는 한가지라도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을 만들어봐야겠어요
  • dfg1*** 2009-12-26
    엄마 중증환자이신데 기운이 영~~없고 입맛도 잃어시고 제가 좋다는것 다했더려더니 요즈음은 기운은 낳아지셨고.. 식사도 몇숟가락 더잡수시고 .....엄마 오래 오래 사세요 사랑해요
  • baby*** 2009-12-26
    가족이더 많이사랑하게만든것
  • yyst*** 2009-12-26
    백수 탈출하고 취업 한 것
  • gift*** 2009-12-26
    친구들과 서로 용서하기
  • kmh1*** 2009-12-26
    으흠, 그래 이거야~~~~~~ 미투
  • club*** 2009-12-26
    적금 통장 만들기~~~
  • slot*** 2009-12-26
    최선을 다해 노력한것~
  • jju1*** 2009-12-26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루하루를 보낸것~
  • onyu*** 2009-12-26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낸 것~~
  • 네시아 2009-12-26
    친구들과 여행다녀온것이요..행복한 시간이었어요
  • augh*** 2009-12-26
    이어폰끼고 컴퓨터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