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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슈톡
do you have anyone that you miss?
2011-07-29
참여자
36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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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higu***
2011-07-29
미국에 있는 친구가 보고싶어요.
여우
2011-07-29
고향의로 이사간 친구가 보고싶어요,
bb83***
2011-07-29
2년전 이맘때 돌아가신 고모님, 저와 유난히 잘 통했는데 돌아가신 그날도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보고싶은 사람은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겠죠???
imol***
2011-07-29
초등학교때.유독 절 이뻐해 주시던 담임선생님이요. 졸업한지 몇년후...지병으로 돌아가셨다는걸 알고 무척 많이 울었었죠.문득 뵙고싶네요..
yyts***
2011-07-29
비야비야 이젠 굿바이하길 ~~~
sym4***
2011-07-29
특별히 보고 싶은 사람은 없네요.~ ^^;; 부모님은 자주 뵐 수 있어서요...
2011-07-29
아이들이 말을 진짜 심하게 안 듣는날...ㅠㅠ 힘들다.. 아이둘에........
행복상상
2011-07-29
이제는 세상에 안계신 엄마 종가집 맏며느리시라서 독자이자 장남에게 시집가려는 나를 말리시던 엄마 그래도 나중에는 너무나 잘하라고 항상 격려해주시던 엄마 힘들때마다 너무나 보고싶내요!!!1
gra7***
2011-07-29
고등학교 2학년 단짝친구 지금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예요보고싶다 친구야..어디서 잘 살고 있니...
gksd***
2011-07-29
용인여고친구정수야아지트보면꼭연락하렴 정말보고프다....
desu***
2011-07-29
좋은일 있을때 엄마가 생각나네요.고생만 하시다 하늘나라 가신 불쌍한엄마~~~~
inog***
2011-07-29
14년 돌아가신 아버지~
you6***
2011-07-29
며칠전 저희 애 진학설명회 때문에 학교에 갔었어요. 교실이며 운동장이며 보니까 학창시절 그립더라구요. 친구들 보고 싶어요.
cho2***
2011-07-29
친정부모님들요..
귀요미아기사자
2011-07-29
군대생활 할때 저의 중대장님이 뵙고 싶네요.
2011-07-29
고향친구가 보고싶네여
2011-07-29
그 그리움을 어찌 설명할 수 있겠어요! 아마도 웃으시면서 님을 바라보고 계실거에요^^
gksm***
2011-07-29
주경야독하면서 함께한 동지들 모두다~그립고 보고싶네요.
2011-07-29
예전에 대구에서 살았을때 옆집에서 도움을 많이 주신 언니...아이이름이 영근이였는데...참 많이 컷겠다..ㅜㅜ;;
yh27***
2011-07-29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한시도 잊은적 없습니다.엄마 보고싶어요
dfg1***
2011-07-29
일 하고 경운기 몰고 갓길로 오셨는데 차가 추월해서 그만.. 그 자리에서.. 살아생전 고생만 하셧는대 ...얼마 안 있으면 아버지 생신이신대 먼곳에 게시지만 미역국 끊어서 아버지 찿 아뵐께요 ..하늘에서 엄마 건강 완쾌되시라고 빌어주세요 사랑해요 아버지..
sunf***
2011-07-29
엄마~~~ 자주 뵙지 못해 항상 보고 싶네요^^
ssoin
2011-07-29
27세 젊은나이에 사고로 돌아가신 작은오빠가 27년이 지난 지금도 그립습니다~~
kims***
2011-07-29
시원하게 하루 보내세요.
flut***
2011-07-29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시부모님 뵙고 싶네요^^
phoc***
2011-07-29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누구나가 하는말 살아계실때 잘해야한다. 항상 살아가면서 부족함을 느낍니다. 사랑합니다 .부모님 얼마전 돌아가신 아버지 너무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sons***
2011-07-29
오래전에 돌아가신 아버지.항상 생각나네요.보고쉽기도 하고...
tizn***
2011-07-29
초등학교때 내 첫사랑~ 그때 정말 좋아했었는데... 보고싶네요^^
말괄량이삐삐
2011-07-29
돌아가신 아버지요..
cass***
2011-07-29
초등학교때 헤어진 절친 김혜자!!! 보고싶다!!
asy7***
2011-07-29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사진으로밖에 뵌 적이 없네요.
jjes***
2011-07-29
초등6학년때 돌아가신 아빠가 그립고 보고싶네요.
2011-07-29
저 세상으로 가버린 대학때 친구...오~ 예선^^ 행복하냐???
sjmy***
2011-07-29
울신랑만난것?
dll0***
2011-07-29
첫사랑
kell***
2011-07-29
여고 시절 첫사랑 선생님
새로 올라온 댓글
울집 시엄니아들도 나가면 ..
제 시엄니아들은 사주상으로 ..
그린플라워님~! 저도 당뇨전..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작년..
노령연금과 기초연금은 별개잖..
저와 남편은 노령연금 잘 받..
ㅠ부부로 산세월이 얼만데....
그린님 답글이 날라갔어요. ..
국민연금 중 노령연금과 기초..
자식들에게 해준게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