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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31프로가 비참한 노후맞이한다는데...
2011-07-18 참여자 34
등록
  • 2011-07-18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 입니다
  • sjmy*** 2011-07-18
    저도걱정입니다^^
  • summ*** 2011-07-18
    지금 현실이 부모님들이 자식들을 위해서,사교육비로 거의 쓰느라구..저금을 제대로 못해서,나중에 이런일이 일어날껍니당!우리 모두 자식만 위해서,올인은 하지 맙시당!노후 대책은 미리 미리 계획을 세워둬야 해요~..
  • happ*** 2011-07-18
    자식들에게바라지 말고 지금부터 스스로 준비해야겠네요
  • bong*** 2011-07-18
    아이 키우다 보면 노후준비가 힘들던데요.
  • bb83*** 2011-07-18
    우리가 지금 이렇게 경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건 모두 앞선 세대의 노고와 헌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적극적인 대책마련과 지속적인 경제활동의 문이 열려야 합니다. 비참한 노후맞이 과연 우리라고 예외일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 2011-07-18
    일자리
  • 2011-07-18
    아줌마 비서
  • skss*** 2011-07-18
    미리미리 노후자금 마련해 놔야죠^^ 아이에게 올인 안합니다..
  • 24k0*** 2011-07-18
    좀 씁슬하네요~~~
  • gra7*** 2011-07-18
    정말 열심히 힘내서 살아야겠어요
  • dokg*** 2011-07-18
    허무한 기분이 드네여
  • cho2*** 2011-07-18
    걱정스럽네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 kmj5*** 2011-07-18
    좀 씁쓸하네요
  • 귀요미아기사자 2011-07-18
    세상 재미나게 살아봅시다. 파이팅 힘들어도 좋은날이 있잖아요. ^^
  • 2011-07-18
    ㅇㄹㅇㄹㄴ
  • 말괄량이삐삐 2011-07-18
    열심히 사는수밖에...
  • yyts*** 2011-07-18
    나라에서 제대로된 정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해요 !!! 본격적 휴가시즌 ~~~ 좋은계획 많이많이 세우세요 !!!
  • gns1*** 2011-07-18
    비장한 느낌이 드네요. 아이들 키우느라 노년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지...
  • 2011-07-18
    애 추구 하는대 지금도 빛져고 있는대 나중에 박스라도 주워서 생활비 마련 할려면 건강해야 되는대 지금도 풀만 먹고 ..
  • sunf*** 2011-07-18
    많이 벌어야겠네요~~
  • you6*** 2011-07-18
    그냥 진심으로 열심히 살래요.
  • sons*** 2011-07-18
    지금부터라도 생활비에서 교육비지출액을 줄여야겟어요! 스스로 공부법을 터득하게 머리를 자내야겟네요
  • kims*** 2011-07-18
    활기차게 한주를 보내세요
  • lund*** 2011-07-18
    비참한 노후를 맞이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지요^&^
  • cris*** 2011-07-18
    지금 부터 열심히 아끼고, 벌랍니다..
  • 하리 2011-07-18
    노후를 위해 열심히 살아도 어쩔수없는문제 나라가 노인 인구문제를 깊이 생각해야할때..
  • sook*** 2011-07-18
    비참한 노후를 맞이하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야겠습니다. 정부 대책도 필요하고 사회적 공감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j57*** 2011-07-18
    저희 부부의 앞날이기도하네요... 맘만 무겁고 대책은 없고....
  • 행복상상 2011-07-18
    가면갈수록 수명은 길어지고 출산은 줄고 더욱 심해지지 않을까 싶내요!!
  • dll0*** 2011-07-18
    저의 미래도 걱정이 되네요
  • 헤라 2011-07-18
    깝깝합니다!!!
  • 2011-07-18
    비참한 노후를 맞지 않으려면 누구든간에 초년에 벌어놔야한다고...생각되어진다,,,
  • koko*** 2011-07-18
    기초생활비용이 조금더 올라야하고,, 정년 후 일자리가 더 많이 창출되야겠죠..? 청년실업도 문제지만.. 정년퇴직후..갈곳잃은 저희부모님들도..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