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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r husband has had an affair with...
2011-07-15 참여자 44
등록
  • bb83*** 2011-07-15
    과거로 인해 현재까지 힘들수는 없겠죠.따지고 보면 감추고픈 과거가 없는 사람은 없을거예요..그 과거까지 덮어주고 더 많이 사랑하며 살아가는게 가장 좋겠죵~~^^
  • doee*** 2011-07-15
    미래를 위해 현재를 위해 모르는척 할거예요
  • yyts*** 2011-07-15
    장마 막바지 한달동안이나 비비비~~~ 를 볼줄은 몰랐네요 !!! 휴 ~~
  • foxd*** 2011-07-15
    현재와 미래가 중요하니까 마음아프지만 묻어두겠다.
  • lund*** 2011-07-15
    과거는 어디까지나 과거일뿐 현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gra7*** 2011-07-15
    100% 다 받아들이고 이해하기 힘들 것 같지만 받아들이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죠.과거엔 얾매여서는 미래가 불안하니까요
  • dokg*** 2011-07-15
    과거를 생각하기에는 현실이 문제네여
  • 행복상상 2011-07-15
    지난일까지 따지고 살려면 너무나 힘들뿐이지요
  • cris*** 2011-07-15
    과거는 과거일뿐.. 조금 쿨하게 받아들일래요
  • cho2*** 2011-07-15
    지난일인데 어쩔수 없잖아요. 현재가 중요한것 같아요
  • imol*** 2011-07-15
    과거라면 그냥 잊어버려야죠.단지 그 과거가 지금의 현실과 이어지는것만은 막아야하구요.지난일을 다시 곱씹어봐야 괴로운건 나뿐이라는거..그리고 털어봐서 과거없는사람이 어디있겠어요.남편이 연연한다면야 다시 생각해봐야겠지만, 남편은 아무렇지않은데 나혼자 괴로워하는건 아무 도움이 안되지요..
  • sdsr*** 2011-07-15
    왠지 배신감이 들겠지만, 그래도 지금이 현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sung*** 2011-07-15
    과거에 매달리지 않고 현실에 최선을 다하면 뭔 상관있나요
  • 귀요미아기사자 2011-07-15
    남편의 과거가 있어도 지금이 중요한 시점이고. 지난 일은 다 잊어 버리고 싶네요. 안그래도 골치아픈 일들이 많은데요. 파이팅 ^^
  • 2011-07-15
    좌삼삼우삼삼돌려주세요
  • sym4*** 2011-07-15
    현재가 더 중요하니까.. 별로 상관없을 듯 해요.
  • jjes*** 2011-07-15
    과거는 과거일뿐 연연하지 않는다. 지금 현재가 중요해요.
  • ssoin 2011-07-15
    알려고 하면 알수로 다~쳐요.그냥 묵인하기가 최상의 방법이지요~~
  • 하리 2011-07-15
    지난일 까지 문제로 만들면 안될거같아요...그냥 지나가기
  • sunf*** 2011-07-15
    과거를 몰랐다면 더 좋았겠지만... 알고 나면 괜시리 신경 쓰이겠죠~~
  • z712*** 2011-07-15
    오늘 남편이 좀 달라 보일까?ㅎㅎㅎ
  • ej57*** 2011-07-15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모른척 지나치게될거 같아요...
  • phoc*** 2011-07-15
    알면서도 모르는척 일단은 그냥 넘어가겠다.
  • 말괄량이삐삐 2011-07-15
    과거일인데..어쩌겠어요..ㅎㅎ
  • kims*** 2011-07-15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원한 하루 되세요
  • you6*** 2011-07-15
    이미 지나간 과거라면 묻어야지요. 진행중이 아니길 간절하게 바라면서요.
  • sb_c*** 2011-07-15
    과거로 끝난것이라면...진행중이 아니면....봐주지요 ^^
  • yaon*** 2011-07-15
    용서가 안될거 같아요
  • 2011-07-15
    만약에 당신 남편이 바람을 핀 경우에?? 이건 어메리카에서도 이혼감!!
  • vici*** 2011-07-15
    바람을 핀다...가정도 하기 싫으네요.
  • dll0*** 2011-07-15
    말해야 서로 상처만 받아요 모르는 척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시간이 약이에요
  • ehwa*** 2011-07-15
    더위극복^^ 저는 아이와 따뜻한 족욕을 해요. 차가운물로 하지마시고 따뜻한 물로 하세요.^^ 그래야 우리몸이 벨런스를 맞춰준다고 합니다. 더위에 흘린 땀 벨런스말이죠^^ 그리고 옷은 될수있으면 몸에 달라붙지 않는것으로 입고있습니다. 흔히 말씀하시는 냉장고바지^^; 그리고 이열치열이라는 말대로 더운날은 더운음식먹고 땀흘리고 시원한 자연바람쐬며 낮잠을 자주 잡니다^^ 그러면 더위도 재미있게 극복할수있어요^^
  • burd*** 2011-07-15
    ^^ 운동을 하면서 땀을 내고 시원하게 샤워하면 더위가 싹 가시네요...
  • 헤라 2011-07-15
    어느정도?인지가 .. ..
  • ymc1*** 2011-07-15
    현재 그와 행복하다면 과거를 용서해 줄 수 지 않을까요. 현재와 미래가 중요하니까요
  • 제리엄마 2011-07-15
    선풍기틀고 냉커피 마시면서 수박화채도 만들어서 먹기
  • 제리엄마 2011-07-15
    좋앗던 과거든 안좋앗던 과거든 지나간거니까 그냥 과거일뿐
  • 제리엄마 2011-07-15
    과거는 그냥 잊어버리는게 더 좋을듯싶어여
  • summ*** 2011-07-15
    되도록이면,과거는 모르는게 약!!
  • khj1*** 2011-07-15
    과거라~~ 좀 생각해 봐야겠네요
  • kmj5*** 2011-07-15
    과거 없는 사람 있나요? 그냥 넘겨야겠죠?
  • koko*** 2011-07-15
    아는 당시에는 기분상하고 속상하고 놀랄일이라도..과거니깐.. 쿨하게 대응해줘야죠~? 용돈삭감 이런거..? ㅎㅎㅎ
  • aaa0*** 2011-07-15
    어떤 과거이냐에 따라 다르겠죠? ㅋㅋㅋ
  • 2011-07-15
    과거는 과거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