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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 거부하는 젊은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2011-06-27 참여자 57
등록
  • tlsq*** 2011-06-27
    세월이 아까운것 같아도 ,..진실과 성실의 생화을 배울수있고 나 자신을 변화시킬수 있는 공동체 생활이있다 때론 낮선 사람과 만나고 함께하는 게 두렵겠지만 용기를내보시길,,,,,,,
  • mam1*** 2011-06-27
    편하게만 살아온 요즘아이들의 실질적인 모습을 볼수 있네요. 고생은 사서도 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지고 옛날에 비하면 군생활도 편하고 기간도 짧아졌는데 남자답게 화끈하게 수긍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듭니다.
  • wlsg*** 2011-06-27
    국방의 의무 ~꼭 가야겠지요..
  • leej*** 2011-06-27
    아들 가진 부모는 여러모로 걱정되지만 국방의무이며 갔다 온 아들들은 가고 싶어서 갔겠습니까?
  • desu*** 2011-06-27
    그럼 한국에서 왜 살아? 군대 안가도 되는 나라로 이민가면 되지.
  • sym4*** 2011-06-27
    공평하게 다녀오고, 대신 군에서도 별 사고없이 젊은이들의 자기계발에도 신경써 줬으면 좋겠네요. ^^
  • sung*** 2011-06-27
    땍! 두말하기 싫어!! 지구를 떠나거라~~~
  • you6*** 2011-06-27
    요즘 군대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고들을 보면 이해됩니다. 사고는 어디서든 생길수 있지만 군대라는 특성상 왜곡되고 방치되고 하니까..
  • 귀요미아기사자 2011-06-27
    요즘 군대생활은 금방가요. 기간도 짧고, 해볼만해요. 월급도 많고 대한민국 젊은이들 화이팅입니다.
  • yhki*** 2011-06-27
    평생에 한번 갔다 오는건데 우리 국민이면 거부하지 말고 다녀오는것이 떳떳할것 같네요
  • 2011-06-27
    남자로 태어났고 이 땅에 태어났으니 누구든 갔다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imol*** 2011-06-27
    글쎄요..묵묵히 군입대하는 다른 친구들 보면 안된다 싶으면서도..그마음 이해안가는건 아닌지라 씁쓸합니다.
  • 2011-06-27
    솔직히 저도 사내아이 둘이지만.. 그 시간이 참 아깝긴해요... 멀쩡한 연예인들... 안가는애들도 많은데.. 에구... 직업군인제도는 안될까요..
  • zhon*** 2011-06-27
    그럼 이 나라는 누가 지키나요? 남이 지켜요?
  • 2011-06-27
    젊은이의 도리를다하지 못하는 듯 쯧쯧..
  • gra7*** 2011-06-27
    대한민국의 국민의 의무를 저버리는 일이 아닌가 싶어요
  • gns1*** 2011-06-27
    말도 안돼요!! 국방의 의무는 신성하답니다.
  • hair*** 2011-06-27
    가요!!
  • 민초의꿈 2011-06-27
    군입대거부라니요??우리나라는 국방의의무는 모두에게,주어집니다.이 부분이 논제가되는 부분이 조금은....아쉽네요....
  • 2011-06-27
    국방의 의무 ~꼭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dfg1*** 2011-06-27
    울 애도 내년에 가는데 3년동안 공부하느라 체력은 뒤전이였는데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사회성도 배우고 체력도 쌓고 ..
  • kims*** 2011-06-27
    의무는 무시, 자유는 만끽. 한심한 청춘이; 아닌지.
  • cheo*** 2011-06-27
    우리나라에서 태어났으니 당연히 다녀와야지요. 국방의 의무잖아요.
  • z712*** 2011-06-27
    당연히 이해가 가죠..우리집 큰아이도 나중에 갈텐데..저도 걱정되요^^당연히 가야하는거라고 생각해도 걱정은 돼죠~
  • sunf*** 2011-06-27
    물론 두려움이 앞서겠죠~~하지만 현실이 그렇다면 의무 또한 지켜야 하는 것이...
  • ench*** 2011-06-27
    군입대하는 젊은이들에게 가산점을 부가하면 거부하는 사람들이 좀 줄어들지 않을 까 싶습니다. 내가 남자라도 군대는 가기 싫을 것 같은데, 가산점으로라도 있음 괜찮을 듯 싶네요.
  • 말괄량이삐삐 2011-06-27
    그래도 군대는 갔다오는것이...
  • gksm*** 2011-06-27
    젊은시절,꿈과 포부가 강할때이니,...조금 망설여지고 속상한 마음이야 들것지요..허지만,국방의 의무를 위해선 가야것지요...
  • gksm*** 2011-06-27
    평등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요????
  • jjes*** 2011-06-27
    아들 둘을 둔 엄마입니다.. 남자로 태어났으니 군복무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ssoin 2011-06-27
    거부하면 안되는 일이 국방의의무말고도 또 있을거에요~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드네요~~
  • kms4*** 2011-06-27
    우리나라에태어났으면 당연히 군복무는 해야하지않을까요?
  • foxd*** 2011-06-27
    그 심정은 이해해요. 하지만 그럼 우리나라는 누가 지키는 건지..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라르 ㄹ위해 충성하는 군인들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국민으로서 대한민국 군을 응원합니다.
  • 행복상상 2011-06-27
    자신의 신념이나 종교적인 이유로 겁하는 양심거부는 대체방안이 마련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부몰지각한 연예인들이나 스포츠선수들 부유층자녀들의 비양심적인 병역기피는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치뤄야 되겠지요!!
  • 하리 2011-06-27
    거부할수도있지요..충분히 이해합니다.하지만 어쩔수없이 갈수밖에요 ..여잔 안가니 미안한거죠 남녀평등하다면서
  • ruda*** 2011-06-27
    솔직히 제가 남자라면... 충분히 그럴수을거 같아요..당사자가 아닌이상 왈가왈부 말할수 없죠...
  • vici*** 2011-06-27
    그건 정말 안되죠...그래도 군대 안가고 싶어하는 맘은 조금은 이해가긴한데....뭐라 딱히 말을 못하겠네요....고위직 자식들은 빽써서 군대 안간다는데...우리 새끼들만 가라도 할 수도없고...
  • phoc*** 2011-06-27
    남자라면 국방의 의무는 당현지사.....대한의 남아여 힘내라 당신이 있기에 우리든든합니다.
  • ej57*** 2011-06-27
    군대 또한 대한민국 젊은이라면 당연한 의무니까 힘들겠지만 받아들였으면 좋겠네요~
  • imzi*** 2011-06-27
    억울하다고 생각하지말고 국방의 의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다녀오세요. 사회에서도 군대를 다녀온 사람을 더 좋아할거에요.
  • firs*** 2011-06-27
    우리나라에 태어났으면 의무도 해야죠~
  • 2011-06-27
    철없어 보여~~
  • inog*** 2011-06-27
    여자들도 지원해서 가는 사람 많은데 연약한 여자와 어린아이, 노인들을 위해 좀더 젊고 힘있는 젊은이들이 앞장서 주면 참 고마울 거 같아요..누구나 다 겪는 일, 너무 겁먹지 말고 힘내어보아요
  • 2011-06-27
    사회생활을 못하게 해야해요!!
  • sols*** 2011-06-27
    나도 가기 싫다~ 하지만 어쩌겠니~ㅠㅠ
  • sols*** 2011-06-27
    여친과 함께 군대에 보냅시다~!!! 아자~^^*
  • dll0*** 2011-06-27
    이해는 하는데 모든 국민이 가는 거라서 가야겠죠
  • dokg*** 2011-06-27
    가야지요
  • 헤라 2011-06-27
    그래도 가야하는데~~~~~~~~~
  • 제리엄마 2011-06-27
    가야하는데 가기싫다고하면 어떡해야할지 난감하네요 ~ 대한민국 남자라면 가야하긴하는데 본인의지가 중요하지요
  • 2011-06-27
    안타깝지만...가야지
  • kisk*** 2011-06-27
    미래를 생각해서 가는게 현명한데 안타까운 생각이더네요. 군대 갔다와도 변한건 없다고들 하지만 자싱르 돌아보는 시간이 있다는걸 알면 더 좋겠어요.
  • sjmy*** 2011-06-27
    다수가공통분모를가지고살아가야합니다^^
  • lund*** 2011-06-27
    대한민국 남자라면 꼭 가야만 사회생활에서 남자끼리 대화도 되고 독립심 인내심 남자로써의 강인함을 배울텐데 안타깝네요
  • 2011-06-27
    안타까운 일인지도 몰라요. 배울것이 더 많은 데 그걸 놓치다니...
  • cass*** 2011-06-27
    어떤 학생이 군입대를 거부해서 징역을 살게됐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나네요. 대한민국 남자라면 갔다오는게 일반적이기에 거부하는건 아직 우리 사회에선 어려운것같네요.
  • asy7*** 2011-06-27
    대한민국 남자라면 당연히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