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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비가 내리면, 가장 생각나는 것은?
2011-06-26
참여자
52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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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sdsr***
2011-06-26
김치 부침개와 수제비요~~^^
mam1***
2011-06-26
시골집--- 비 피해 (밭두렁, 논두렁이 무너지지 않았는지...걱정)
bb83***
2011-06-26
학창시절 갑자기 비가 내릴때 방과후 우산을 가지고 저를 기다리고 계셨던 엄마가 생각나네요~^^
foxd***
2011-06-26
고소~~한 해물파전 그리고 김치부침개^^ 역시 먹는 것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2011-06-26
찌짐
2011-06-26
막걸리와 찌짐
2011-06-26
동동주에 감자전이지요~~
antm***
2011-06-26
부침개
2011-06-26
피자
cass***
2011-06-26
학창시절 친구들과 우산없이 거닐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asy7***
2011-06-26
엄마가 해주시던 김치전이 생각나네요.
sh11***
2011-06-26
코코아
2011-06-26
남자친구
행복상상
2011-06-26
추억속에서 우산을 받쳐주던 그사람 지금은 어
떻게 변했을까요?
gra7***
2011-06-26
발라드,우산
imol***
2011-06-26
뜨끈,매콤,개운한 국물요리요.예전엔 종종 두부전골이며 김치찌개등등 끓여먹는데 요즘은 장염에 고생중이라 어림없어요.ㅎ
jeon***
2011-06-26
부침개류!!
여우
2011-06-26
해물칼국수에 막걸리~~
mono***
2011-06-26
막걸리에 부침개
ko12***
2011-06-26
감자 부침 와~~~먹고싶다
sung***
2011-06-26
김치전 파전
ej57***
2011-06-26
뜨겁고 향기좋은 커피요~
sym4***
2011-06-26
해물 듬뿍 넣은 파전이요. ^^
cho2***
2011-06-26
비올땐 삼겹살에 소주한잔요~~~
sunf***
2011-06-26
김치 넣고 오징어 넣고 김치 부침개 부쳐 먹는 게 젤루 생각나네요~~~ 오늘도 김치부침개를 ㅎㅎㅎ
tree***
2011-06-26
비올때 옛날 애인하고 팔짱끼고 우산 받으며 거닐고 다녔던일...
cand***
2011-06-26
부추전 먹던 시절 ~아이들과함께
2011-06-26
전 부쳐서 신랑이랑 막걸리 한잔 정도...
oliv***
2011-06-26
언제나 말이없고 영화음악으 좋아하고 그림을 그리던 그 사람...
pns9***
2011-06-26
뜨끈한 칼국수나 수제비..먹고 싶으당
lees***
2011-06-26
김치전,,,
kms4***
2011-06-26
김치전이 생각나네요....
ssoin
2011-06-26
해물파전이요~~
firs***
2011-06-26
생크림 잔뜩 얹은 모카커피요
말괄량이삐삐
2011-06-26
따뜻한 찜질방...ㅎㅎ
summ***
2011-06-26
전 해물파전에 동동주를 마시면서,창밖의 비소리와 비를 본답니당..ㅋ
dfg1***
2011-06-26
어릴 적 엄마게서 해주신 감자 수제비 ..지금 제가 해드려도 병환이 깊어서 잡수시지 못하셔서 마음이 아프내요 흑흑..
lund***
2011-06-26
해물파전요^&^
gksm***
2011-06-26
칼국수와감자전~~^^
hhh1***
2011-06-26
따뜻한 우동국물과 함께 먹는 따끈따끈한 찐빵과 삶은 고구마가 생각나네요
dokg***
2011-06-26
부치미
bnch***
2011-06-26
1, 우산 2, 장화, 3,비옷 4,태풍 5,장마 6,홍수 7,영화 8,부침개 9,따뜻한 국물
헤라
2011-06-26
우울~모드라네요.
2011-06-26
찜질방변태
koko***
2011-06-26
노릇노릇 고소한향이 솔솔 가족과함께먹는 바삭한 부침개!!
ymc1***
2011-06-26
첫사랑~~
kims***
2011-06-26
창문가에서 마시는 커피 한잔의 느낌.
2011-06-26
슬픈이별......
dll0***
2011-06-26
빨래와 우산
sjmy***
2011-06-26
그때그사람^^
귀요미아기사자
2011-06-26
저는 향기 좋은 커피가 한잔 생각나네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anyy***
2011-06-26
난 막걸리에 두부김치보쌈이 생각나던데...
새로 올라온 댓글
평생 조심하며서 살아야 할딸..
그동안 애쓰셨어요~ 맘 졸이..
갈아서 마시는군요~
맞아요~ 달고 맛나더라고요
너무나 맛있을것 같아요
3월달 날씨가 정말 오락가락..
키위가 표현이 좀 까실하죠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여
정말 맛있더라고요
너무나 맛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