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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갈등 푸는법?
2011-06-19 참여자 38
등록
  • pigt*** 2011-06-19
    글쎄요.. 고부갈등을 풀수 있는 열쇠는 시부모가 가지고 계신것 같네요.. 아직은.....풀고 싶어도..열어주지 않으니...
  • mins*** 2011-06-19
    살아 계실때 잘 하세요. 원도 한도 없습니다요.
  • zone*** 2011-06-19
    대화가 가장 좋은거 같아요~
  • bb83*** 2011-06-19
    "역지사지"가 정답일거 같네요~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대화로 풀어가는게 중요한데, 말을 할때 감정적으로 되지 않는게 필요할거 같아요~. ^^
  • gra7*** 2011-06-19
    대화하면 서로의 맘 이해하기
  • 행복상상 2011-06-19
    아직까지도 크게 갈등은 없지만 시어머님의 말슴을 성의잇게 들어주는것이 가장 쉬우면서도 어렵내요!!
  • kms4*** 2011-06-19
    서로 이해하며 살는게 제일 중요한듯해요
  • sym4*** 2011-06-19
    적당히 내 마음 표현하기... ^^ 너무 표현을 안 하고 속으로만 삭이면 저만 힘들고 어머님도 제 맘을 몰라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적당히 말씀드릴 건 말씀드리고 삽니다. ^^
  • koko*** 2011-06-19
    보고도 안본적, 들어도 못들은척, 바보며느리처럼 ...살아야지요..
  • jeon*** 2011-06-19
    서로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
  • dll0*** 2011-06-19
    맛있는 저녁 먹어요
  • mam1*** 2011-06-19
    목욕탕에 같이 가시자고 전화해요~ 등도 서로 밀어주고 수다로 고부갈등 풀고있어요.
  • 2011-06-19
    두분이 안계셔서 풀 일도 없는데 제가 막내이니까 동서들이 얕잡아 보고.. 이것 저거 막시키고 ..
  • ej57*** 2011-06-19
    전 막내라 그런지 시부모님이랑 별로 갈등이 없었고 결혼후 몇년후에 두분 모두 돌아가셨네요...
  • gns1*** 2011-06-19
    그냥 같은 여자라고 생각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남편을 사이에 둔 그런 보이지 않는 상황을 배제한....어렵긴 하지만...
  • z712*** 2011-06-19
    흠..너무어렵네요..저는 풀지 못해서 .. 남편이 해결하고 있어요.
  • 여우 2011-06-19
    아이들 과어머님댁에 자주방문해야죠~~
  • gksm*** 2011-06-19
    시대가다른걸어찌하오리까요^^"네~네!!""하고 그냥~배려하는차원에서 시엄니쪽으로 맞춰주는걸요^^(대신남편이행복해하네요^^저한테도물론잘해주죠)
  • 귀요미아기사자 2011-06-19
    두분이서 여행을 일박 이일동안 가서 대화도 하고 좋은경치도 보고 맛난 음식도 먹으면서 함께 있는 시간을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 2011-06-19
    시어머니에살아오신 애기 들어보면...늘 함께 대화가필요해...
  • 2011-06-19
    보험설계
  • cass*** 2011-06-19
    해법은 남편!!! 중간에서 역할을 잘 해주는게 중요하죠.
  • asy7*** 2011-06-19
    이해와 존중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nara*** 2011-06-19
    고부갈등은 어쩔수없는것같아요..서로 부딪치지 않게 노력하는것뿐..
  • sjmy*** 2011-06-19
    간을빼놓어시고대화하면됩니다^^
  • sunf*** 2011-06-19
    내가 먼저 숙이고 들어가야 하더라구요
  • dlad*** 2011-06-19
    저는 제가포기를하니 고부간갈등은 없더라구요.힘들긴해요.
  • foxd*** 2011-06-19
    서로 배려하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아요. 나의 말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들릴까 생각하면서..사실 쉽지는 않죠..
  • vici*** 2011-06-19
    저는 고부갈등은 풀리는게 아니라 생각해요. 서로 이해하도록 노력할 뿐이지요
  • ymc1*** 2011-06-19
    솔직히 터놓고 이야기하므로 오해가 없도록....
  • sung*** 2011-06-19
    타산지석 내가 시어머니 입장이 되어보고 시어머님은 며느리의 입장이되어 서로의마음을 친딸처럼 친엄마처럼 보듬어 주는것
  • ssoin 2011-06-19
    찜질방 함께 다니며 불편했던 감정은 그때그때 얘기해요~
  • lund*** 2011-06-19
    상대방 입장을 생각을 하면서 배려하고 존중하는게 좋겠죠~~
  • 제리엄마 2011-06-19
    항상 양보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서로간에 상대방입장을~
  • 제리엄마 2011-06-19
    서로 이해를 하고 항상 상대방생각을 먼저 하는것이 좋겟단생각이 드네여
  • summ*** 2011-06-19
    서로 존중하면서~이해,사랑,배려 아닐까요?!
  • kims*** 2011-06-19
    양보와 자제가 중요하긴 한데..쉬운 일은 아니니..
  • 헤라 2011-06-19
    마음을 비우는것?! 욕심을 버리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