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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강아지가 2살 아이의 손 물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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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스트레스 지수는(100점만점)? 2011-06-12 참여자 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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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bb83*** 2011-06-12

휴~~실제 스트레스 지수검사를 해볼 기회가 있어서 해 보았는데, 92점으로 나왔습니다...스트레스 안 받고 살수는 없고, 적당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정신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뭐든 넘치는게 문제네요...ㅜㅜ 스트레스 조금이라도 적게 받고 살고 싶은데,무슨 좋은 방법 없나요???
zone*** 2011-06-12

80점,,ㅠ 정말 미치겟어요~ㅠ
koko*** 2011-06-12

10점정도요~! 요새는 인터넷활동하면서, 여러엄마들과 수다도 떨고 정보도 교환하고~ ^^ 무언가 하루하루 새로워서 스트레스가 쭉쭉 내려가요
yyts*** 2011-06-12

60 !!!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
imol*** 2011-06-12

때에따라 틀립니다. 남편이 속썩이고 고집부리고 돈문제 터트릴땐 100점도 부족해요. 요즘은 좀 잠잠해서 50정도로 내려가긴 했는데...이 스트레스 지수라는게 생각하기 나름이라니 조절좀 해봐야겠어요.ㅎㅎ
mam1*** 2011-06-12

100점 만점이네요. 공부는 절대 100점이 아니더니 주부이기에 가능한 최고의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주말은 100점 +알파까지 나오네요ㅠㅠ
sdsr*** 2011-06-12

요즘에는 걱정이 많네요..ㅠ..ㅠ 98점 정도 되는것 같아요..ㅠ.ㅠ
dokg*** 2011-06-12

50점 정도..ㅎㅎ
asy7*** 2011-06-12

낼이 시험이라 100점이네요!!!!!!ㅠ
foxd*** 2011-06-12

조금 예민한 편이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80점?
cheo*** 2011-06-12

100점 만점에 30점 무난한 하루였어요.
vici*** 2011-06-12

50점 정도? 다 애들과 남편때문이죠 ^^ ㅋ 하지만 그래도 전 낮은 편아닌가요? ㅋ
sun1*** 2011-06-12

매일 매일 스트레스가 70점이상은 되는 것 같네요....
youn*** 2011-06-12

100점 만점에 100점이네요. TT 도와 주는 사람 하나 없이 집안 살림이며 정리도 다 혼자 해야 하고, 아이 스케줄에 따라 하루 24시간 대기조로 살아가는 내 인생~ 다가오는 시아버지 칠순 잔치에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어디론가 공기 좋은 곳에 훌쩍 떠나 아무것도 안 하고 쉬다 오고 싶어요.
gksm*** 2011-06-12

100점 만점에 200입니다. ㅠㅠ
dll0*** 2011-06-12

백점이요. 넘 넘 힘들어요
sym4*** 2011-06-12

85점 이상... ^^;;
cara*** 2011-06-12

90점..배드맨트 치면서 날려 버리고 싶은데 남편은 잠만 쿨쿨 이러다 100점은 금방일듯..ㅠ.ㅠ
귀요미아기사자 2011-06-12

저는 100점 만점이네요. 최근에는 몸이 너무 안좋아서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있어요. ㅠㅠ
firs*** 2011-06-12

78점. 마음을 다스려서 떨어뜨리고 있어요
gra7*** 2011-06-12

80점이요.날씨도 덥고 할 일도 많고 신경쓸일도 많아서요.스트레스 100점 되기전에 1박2일 정도에 여행으로 마음 휴식갖고 와야할 것 같아요.폭발하기 전에요
rlaq*** 2011-06-12

97점이요. 아이들이 요즘 저를 힘들게하네요. 정말 요즘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ㅡ.ㅡ
jrki*** 2011-06-12

35점정도요? 아직까진 스트레스받는일이 없는듯해요.
kms4*** 2011-06-12

80점이요... 요즘 들어 날씨도 더워지니까 더 높아지는것같아요
kimw*** 2011-06-12

로그인을안했더니손님되네요~49점입니다
2011-06-12

49점
kis9*** 2011-06-12

내 스트레스는 기복이 심해 무한정입니다......
sunf*** 2011-06-12

75정도~~ 시어머니와 함께 살면 매순간이...
pret*** 2011-06-12

20%정도인데, 거의 대부분이 아이들이 싸우고 공부안하고 놀기만 해서 쌓이죠...
20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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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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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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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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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2011-06-12

90
2011-06-12

80
2011-06-12

dddd
ssoin 2011-06-12

별로 스트레스없이 살고 있는것같은데...뇌호흡하는데서 스트레스지수를 기계로 측정해보니 높게 나왔네요~~
lees*** 2011-06-12

80
2011-06-12

애 휴대폰 다른 애가 가져가서 찿지 못해서 스트레스 어디서 풀고
ej57*** 2011-06-12

50점?
sung*** 2011-06-12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스트레스 제로에 도전합니다
wlsg*** 2011-06-12

70..
z712*** 2011-06-12

어제 너무 피곤했기 때문에 지금 뒹굴뒹굴중.. 스트레스지수는 50점~
잠뽀 2011-06-12

아침 부터 실수로 아끼던 그릇 깨뜨리고 스트레스 팍팍 받네요^^*
miso*** 2011-06-12

88점이라도 팔팔 날으라고 내자신에게 최면을 걸어요~
shwj*** 2011-06-12

75점...물가는 오르고 주머니는 얇아지고 힘듭니다..
pns9*** 2011-06-12

60?
kims*** 2011-06-12

휴일 넉넉한 마음으로 즐기세요... 글쎄요.. 그때그때 달~라요.
여우 2011-06-12

68
헤라 2011-06-12

거의 100에 육박!!!
행복상상 2011-06-12

80점 아이문제 금전적인 문제 완전 싸이내요
제리엄마 2011-06-12

70점정도는 되네여 운동하고와서 지금 많이 풀려서
sjmy*** 2011-06-12

50점정도
pak6*** 2011-06-12

몸이아파요..아이넷에 시어머니 수술후수발힘드네요
pak6*** 2011-06-12

난만화가
doee*** 2011-06-12

요즘 집안일로 스트레스가 90은 되는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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