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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나의 꿈은?
2011-06-11 참여자 45
등록
  • gilh*** 2011-06-11
    그림그리는거 너무 좋아해서리 화가가 되고 싶었네요 ^^~
  • sym4*** 2011-06-11
    방송작가가 되는 게 꿈이었어요. ^^
  • zone*** 2011-06-11
    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는 소설가가 되는게 꿈이었답니다^^
  • lsj6*** 2011-06-11
    아이키우는사람...아이를무지좋아해요
  • imol*** 2011-06-11
    나이팅게일 책을 읽은뒤...간호사가 되고 싶었지요.
  • wlsg*** 2011-06-11
    선생님
  • l651*** 2011-06-11
    아기키우는 사람-아기를무지좋아해서여..지금넷맘.
  • 2011-06-11
    상품권
  • mam1*** 2011-06-11
    "최고의 요리사"~ 지금은 집에서 최고의 요리사예요~
  • love*** 2011-06-11
    저는 의사였습니다..^ ^ 남이 아픈 몸을 치료해주고 싶은 꿈
  • lund*** 2011-06-11
    선생님 ^&^
  • dfg1*** 2011-06-11
    엄마가 늘 누워 계셔서 내가 겨울에 밥 해먹고 학교 다니고 커서 의사가 되어서 엄마 낳게 할 수 있는 의사 ..지금은 명만 이어 가고 있내요 불쌍한 울 엄마..
  • dokg*** 2011-06-11
    해리슨포드
  • sjmy*** 2011-06-11
    교사가되고싶었어요^^
  • 여우 2011-06-11
    여군장교가되고싶었어요.
  • dll0*** 2011-06-11
    여군이요
  • 잠뽀 2011-06-11
    현모양처가 꿈이었어요^^*
  • bb83*** 2011-06-11
    그림 그리는게 넘넘 즐거워 화가였습니다. 이미 꿈을 이루기엔 잊은 나이지만, 지금 그림 배우고 있습니다.~^^
  • yh27*** 2011-06-11
    신문사 회부 기자요 .학창시절 생각에 현장감,박진감이 있는 직업같아서요
  • gydu*** 2011-06-11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니이 되고 싶었어요.
  • 귀요미아기사자 2011-06-11
    과학자가 되고 싶었는데 공부를 못해서 지금은 평범한 사람으로 살고 있어요. ㅠㅠ
  • peng*** 2011-06-11
    순댓집아들에게 시집가기
  • gra7*** 2011-06-11
    대통령
  • jjes*** 2011-06-11
    모험가.. 혼자서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어했죠..
  • pns9*** 2011-06-11
    하얀 가운을 입은 백의의 천사 ..간호사
  • kimw*** 2011-06-11
    여형사,소설가
  • ej57*** 2011-06-11
    선생님
  • yyts*** 2011-06-11
    극장주인이요!!! 영화공짜로보고픈 맘에~~~ 짧은 봄의 정취를 맘것느끼세요 !!
  • firs*** 2011-06-11
    레디오 DJ 이요
  • jrki*** 2011-06-11
    유치원선생님이 되는게 꿈이였어요
  • ssoin 2011-06-11
    키가 커서 패션모델 권유를 자주 받았었는데...20세에 남편만나 연애하다보니 꿈을 이루지 못했네요~~
  • kims*** 2011-06-11
    선생님 이었지요...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soog*** 2011-06-11
    만화가가 되고 싶었어요.
  • rlaq*** 2011-06-11
    선생님이요 근데 지금 우리딸도 저랑 같은꿈을 꾸고있어서 신기해요
  • kms4*** 2011-06-11
    가수가 되고싶엇어요...어렸을때 꿈이였죠
  • 말괄량이삐삐 2011-06-11
    특별하게 무엇이되고싶다는 생각이 없엇던것 같아요..ㅠㅠ
  • 하리 2011-06-11
    변호사
  • foxd*** 2011-06-11
    동시통역사이자 현모양처.
  • sunf*** 2011-06-11
    선생님이요~~결국유치원선생님이 되었지요^^
  • gksm*** 2011-06-11
    고아원장엄마였었죠.
  • k6tj*** 2011-06-11
    음악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했었는데 되긴됐는데 선생님이란 직업은 역시 힘드네요...
  • 행복상상 2011-06-11
    부자집 사모님 형편이 너무나 어려웠었거든요^^
  • 헤라 2011-06-11
    사장님이요~~~
  • jeit*** 2011-06-11
    평범한 회사원이 되고 싶었던가...
  • ymc1*** 2011-06-11
    나이팅게일처럼 멋진 간호사가 되고 싶었는데... 그 꿈이 이루어지지는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