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MOM ISSUE
· 이슈톡
· A스토리
· 간단 리서치
· 찬반투표
이슈토론
공무원 점심시간 휴무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비만
행복
혼자일 때도 쾐찮은 사람
첫두릅
비만
통과
비만
행복
혼자일 때도 쾐찮은 사람
첫두릅
비만
통과
비만
행복
혼자일 때도 쾐찮은 사람
첫두릅
비만
통과
1
이슈톡
어렸을때 나의 꿈은?
2011-06-11
참여자
45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gilh***
2011-06-11
그림그리는거 너무 좋아해서리 화가가 되고 싶었네요 ^^~
sym4***
2011-06-11
방송작가가 되는 게 꿈이었어요. ^^
zone***
2011-06-11
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는 소설가가 되는게 꿈이었답니다^^
lsj6***
2011-06-11
아이키우는사람...아이를무지좋아해요
imol***
2011-06-11
나이팅게일 책을 읽은뒤...간호사가 되고 싶었지요.
wlsg***
2011-06-11
선생님
l651***
2011-06-11
아기키우는 사람-아기를무지좋아해서여..지금넷맘.
2011-06-11
상품권
mam1***
2011-06-11
"최고의 요리사"~ 지금은 집에서 최고의 요리사예요~
love***
2011-06-11
저는 의사였습니다..^ ^ 남이 아픈 몸을 치료해주고 싶은 꿈
lund***
2011-06-11
선생님 ^&^
dfg1***
2011-06-11
엄마가 늘 누워 계셔서 내가 겨울에 밥 해먹고 학교 다니고 커서 의사가 되어서 엄마 낳게 할 수 있는 의사 ..지금은 명만 이어 가고 있내요 불쌍한 울 엄마..
dokg***
2011-06-11
해리슨포드
sjmy***
2011-06-11
교사가되고싶었어요^^
여우
2011-06-11
여군장교가되고싶었어요.
dll0***
2011-06-11
여군이요
잠뽀
2011-06-11
현모양처가 꿈이었어요^^*
bb83***
2011-06-11
그림 그리는게 넘넘 즐거워 화가였습니다. 이미 꿈을 이루기엔 잊은 나이지만, 지금 그림 배우고 있습니다.~^^
yh27***
2011-06-11
신문사 회부 기자요 .학창시절 생각에 현장감,박진감이 있는 직업같아서요
gydu***
2011-06-11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니이 되고 싶었어요.
귀요미아기사자
2011-06-11
과학자가 되고 싶었는데 공부를 못해서 지금은 평범한 사람으로 살고 있어요. ㅠㅠ
peng***
2011-06-11
순댓집아들에게 시집가기
gra7***
2011-06-11
대통령
jjes***
2011-06-11
모험가.. 혼자서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어했죠..
pns9***
2011-06-11
하얀 가운을 입은 백의의 천사 ..간호사
kimw***
2011-06-11
여형사,소설가
ej57***
2011-06-11
선생님
yyts***
2011-06-11
극장주인이요!!! 영화공짜로보고픈 맘에~~~ 짧은 봄의 정취를 맘것느끼세요 !!
firs***
2011-06-11
레디오 DJ 이요
jrki***
2011-06-11
유치원선생님이 되는게 꿈이였어요
ssoin
2011-06-11
키가 커서 패션모델 권유를 자주 받았었는데...20세에 남편만나 연애하다보니 꿈을 이루지 못했네요~~
kims***
2011-06-11
선생님 이었지요...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soog***
2011-06-11
만화가가 되고 싶었어요.
rlaq***
2011-06-11
선생님이요 근데 지금 우리딸도 저랑 같은꿈을 꾸고있어서 신기해요
kms4***
2011-06-11
가수가 되고싶엇어요...어렸을때 꿈이였죠
말괄량이삐삐
2011-06-11
특별하게 무엇이되고싶다는 생각이 없엇던것 같아요..ㅠㅠ
하리
2011-06-11
변호사
foxd***
2011-06-11
동시통역사이자 현모양처.
sunf***
2011-06-11
선생님이요~~결국유치원선생님이 되었지요^^
gksm***
2011-06-11
고아원장엄마였었죠.
k6tj***
2011-06-11
음악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했었는데 되긴됐는데 선생님이란 직업은 역시 힘드네요...
행복상상
2011-06-11
부자집 사모님 형편이 너무나 어려웠었거든요^^
헤라
2011-06-11
사장님이요~~~
jeit***
2011-06-11
평범한 회사원이 되고 싶었던가...
ymc1***
2011-06-11
나이팅게일처럼 멋진 간호사가 되고 싶었는데... 그 꿈이 이루어지지는 않았네요~
새로 올라온 댓글
감사합니다 일희일비 맞아요 ..
지금 어디 가자고 하는데 가..
아무래도 딸애는 평생 제가 ..
감사합니다 암은 오년지났다고..
힘드실텐데 그런 내색도 안하..
잃어버렸던 지갑을 찾았으니 ..
이제 좀있음 철쭉이 만발할테..
저같은 동서만난 형님 복이지..
당분간 각자 해먹고 살아봐야..
평생 조심하며서 살아야 할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