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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은?
2009-10-27 참여자 87
등록
  • 반하나 2018-12-16
    감사합니다
  • kjs0*** 2009-10-27
    엄마 보고싶다.
  • 2009-10-27
    엄마,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사랑해요.
  • hka1*** 2009-10-27
    사랑하는 엄마야 항상 언제나 지켜보고 있을께 사랑해♡
  • tjgi*** 2009-10-27
    엄마 내딸 시집보내고 울때 어깨 빌려줘야해
  • pang*** 2009-10-27
    엄마~ 살가운 딸래미는 아니지만, 엄마가 건강하게 사셨으면 하는게 바램이에요..^^사랑해요...
  • mono*** 2009-10-27
    엄마 남은 인생 지금보다 좀더 건강하게 좀더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옆에 살아도 잘해주지 못해서 항상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 oliv*** 2009-10-27
    제 어머님은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으십니다... 생전의 그 인자하시고, 사랑넘치신 분이 그 분 가신길이 얼마나 모지신 길이기에 가실제 한 마디 말씀도 없이 떠나셔서 그리도 애타게 불러도 단 한번도 대답없고, 오시지 못한단 말씀인지요... 그립습니다 어머니.........
  • 2009-10-27
    엄마, 어여쁜 엄마!!~ 사랑해요.
  • 6706*** 2009-10-27
    사랑합니다. 한번도 입밖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합니다.
  • 2009-10-27
    엄마딸로 태어날수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 qkrw*** 2009-10-27
    부모님 살아계실때 자주 찾아뵈고 얼굴 보여 주는게 효도하는것 입니다 돌아 가셔서 땅을 치며 후회하지 마시고 부모님께 잘해드리세요 저는 고2때 돌아 가셔서 잘해드리고 싶어도 할수 없는 이심정 마음이 쓰라리고 아픕니다 엄마 너무나도 그립고 보고싶어요...ㅎㅎ
  • jusu*** 2009-10-27
    엄마, 40년간 홀로 계신 우리엄마. 내가 시집 와 보니 엄마의 소중함과 혼자 저희5남매를 기르신 장하신 우리엄마. 사랑합니다
  • sooe*** 2009-10-27
    다가올 추위를 어떻게 견뎌내실지...올겨울에도 새벽4시에 엄마가 옷입고 일하러가는 모습이 자꾸 눈앞에 아른거려 우리는 따뜻한 방안에서 한참을 잘시간인데... 엄마 미안해! 멀리있어서 자주 가보지도 못하고 늘 건강하고 오래살아야돼요 알았지?사랑해 우리 엄마 화이팅!! 내가 꼭 행복하게 해줄께
  • sook*** 2009-10-27
    엄마가 저희 엄마라 너무 감사해요. 언제나 곁에 계셔 주세요. 사랑해요~
  • win7*** 2009-10-27
    멀리 있어 자주 못봐도 맘속에 항상 엄마의 자리가 차지하고 있어요
  • shin*** 2009-10-27
    울 엄마 최고! 엄마는 언제나 내게다정한 친구요. 편안한 쉼터요 .험난한 세상의 바람박이! 엄마가 옆에 계셔서 전 행복해요. 엄마 ! 늘 건강하고 지금처럼 밝은 모습으로 우리와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 wisd*** 2009-10-27
    그 존재감만으로도 내게 살아가는 이유를 주시는 이 세상 하나뿐인 엄마. 사랑해요
  • hek7*** 2009-10-27
    엄마~자꾸투정만부려미안하고사랑해요..
  • your*** 2009-10-27
    엄마 사랑해요. 아프지 마세요.
  • 2009-10-27
    엄마 사랑해요. 아직까지 사랑한다는말 못했네요.
  • 2009-10-27
    해피콜오븐
  • 2009-10-27
    요즘은 기본 80살이상 사신다고 하니 100살까지 거뜬히 사실거예요^^
  • ttea*** 2009-10-27
    엄마 아프지마~~~사랑해~~~
  • ilwo*** 2009-10-27
    엄마 이렇게 장성하게 키워 주시고 감사합니다.
  • 2009-10-27
    엄마 100살까지 살아~!!
  • sym4*** 2009-10-27
    엄마 늘 건강하세요.
  • 2009-10-27
    머?
  • jazz*** 2009-10-27
    사랑해
  • njhc*** 2009-10-27
    엄마 요번주 보러갈께~
  • ssh7*** 2009-10-27
    엄마 고마워여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어서요^^^0***^^^^
  • 잠자는푸우 2009-10-27
    엄마라는 이름으로 저희에게 희생하신것 너무나 감사하고 존경해요
  • sali*** 2009-10-27
    편애하지 말아주세요 미움받는자식 상처받네요
  • goas*** 2009-10-27
    엄마 미안해. 항상 나는 자꾸 이기적이 되는거 같고, 엄마만 희생하는거 같아
  • eunm*** 2009-10-27
    엄마 싸랑해~~~
  • 2009-10-27
    엄마, 미안..
  • yksh*** 2009-10-27
    엄마가 되면 가슴이 한 없이 넓어지게 되나봐요^^ 우리 엄마가 그러셨듯 엄마가 되고보니, 세상 모든 아이들이 귀하고 사랑스럽네요. 가끔은 나도 모르게 소리도 지르고, 매도 들게 되지만.................그래도 우리 엄마가 그러셨든 저도 내 아이를 사랑으로 이끌고 싶습니다^^
  • 2009-10-27
    엄마 아프지마
  • 봄날 2009-10-27
    엄마 살아있어줘서 고마워요
  • ddin*** 2009-10-27
    엄마,,전에 자꾸 돈 없어진다고해서 치매 걸린줄 알고 얼마나 놀랬는줄 알아요..우리가 자리 잡고 효도할때까지 조금만 건강하게 기다려주면 안될까,,아빠 돌아가셨을때 엄마 나이가 서른아홉이였는데 큰딸이 서른아홉에 이혼녀가 되서 얼마나 속상해하실까 너무 미안하고 죄송해요. 그래도 열심히 살테니까 엄마도 정신 놓지 말고 수진이네 애기 키우면서 견뎌주세요..사랑해요 엄마.
  • bihy*** 2009-10-27
    오늘이 엄마생신인데 못가고 있는 못된 딸을 용서하지 마세요. 엄마보다 내자식을 더 사랑하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 2009-10-27
    엄마..건강하세요!
  • azoo*** 2009-10-27
    참 착한 딸이신것 같아요. 늘 님의 곁에서 님을 지켜주시고 계시지 않을까요?
  • dhle*** 2009-10-27
    자신이 참으면 돼겠지하고 평생을 참고만 살아오신 울엄마 연세가 있으셔서 갈수록 아픈곳도 많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어주세요...
  • baby*** 2009-10-27
    엄마란 말에 벌써 눈물부터 훔치게 되네요 그렇게 건강하셧는데 .그렇게 씩씩하셨는데..화장실에서쓰러지신후 바로병원으로 오신게 영영 돌아갈수없는고향이 되었으니 ..그래도 엄마 난 병원에 계신 1년이 참 행복햇어요 시골에 계실땐 큰맘먹어야 갈수있었는데 병원에 있을때 언제든지갈수있었자나요 휠체어타고 전복죽도 사먹으러가고 마트에서 대봉도 사고 키위도 사고 ..목에걸리면 큰일난다고 간호사님께서 금기라햇는데 엄마좋아하는감자떡도 몰래사먹고..남들은 치매한자라고 구박햇지만 난 그래도 엄마가 좋아..내 엄마니까..하늘에선 치매같은거 없죠.아픈것도 없죠..양지바른 엄마산소를보면서 모두들 그러시더라구요 참으로 복을 많이 받고 가시는분이라고요..엄마가 많은 사람들에게 배픈 그 정을 우리도 더 많이 나누고 살께요..요즘같이찬바람이 불어 맘이 휑~할때 더 그리워 지네요 ..우리엄마라서 참으로 고마웠어요..사랑해요^^
  • 2009-10-27
    나 어린애 아니야 엄마 잔소리좀 그만혀~~~
  • 2009-10-27
    감사 해요 지금은 늦었네요 엄마보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나요 제가 대신 아파드릴수가 ....
  • lund*** 2009-10-27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님이 이 가을에는 유난히 그립네요
  • inog*** 2009-10-27
    오래 오래 건강하게 저희 곁에서 살아주세요. 계신 것 만으로도 큰 힘과 위안이 되니까요.엄마 사랑합니다.
  • gift*** 2009-10-27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 사랑해요
  • cand*** 2009-10-27
    어머니 사랑 합니다
  • 2009-10-27
    표현하기 참 어렵죠? 저도 표현은 안하지만 전화는 매일 드린답니다.
  • 2009-10-27
    아흐~~ ㅠㅠ 저도 친정아빠가 일찍 돌아가셨는데요. 아기 낳고 나니까 친정아빠가 있었음 좋아해겠다 싶더라구요
  • 2009-10-27
    엄마 마니마니 사랑해
  • 2009-10-27
    마자요.. 항상 자식들 걱정에 편할 일 없지요..
  • 2009-10-27
    저두 엄마 사랑해요~
  • 2009-10-27
    ㅋㅋ 저는 닭도리탕이요.. 엄마표 닭도리탕이 너무 맛있답니다.
  • 2009-10-27
    ㅠㅠ 미역국 끓여주세요~~ 저도 고등학교 때 부터 꼭 끓여 드렸답니다.
  • 2009-10-27
    ㅠㅠ 언능 쾌차하셔서 여행 함께 가세요.
  • 2009-10-27
    엄마들 홍삼제조기도 엄청 좋아하시던데요.
  • 2009-10-27
    엄마도 아실거에요~ 정말 애를 낳아봐야 엄마의 마음을 안다더니 정말 그렇더라구요.
  • 2009-10-27
    마자요. 친정식구들하고 편하게 여행 가고 싶은데, 살짝 시댁에 눈치 보이기도 해요. ^^
  • 2009-10-27
    저도 엄마 없는 세상은 참 상상이 가지 않네요. 아빠 없이 고생하는 엄마가 참 안스러워요.
  • silk*** 2009-10-27
    엄마가 떠나신 10월이 불타는 단풍바다예요. 엄마 잘 있는거죠. 보고싶어요
  • 말괄량이삐삐 2009-10-27
    친정 식구들과 함께 우리 여행가요..
  • sung*** 2009-10-27
    35년전에 돌아가신 친정엄마 3년을 병석에 계셨는데 막내딸은 학교다녀오면 엄마한테 먼저가서 학교다녀왔다고해야는데 항상 큰올케언니 방에 먼저들어가던 불효를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키우며 알게되었어요 늦게서여 철든 못난딸이 엄마에게 하고픈 말이있어요 " 엄마 그때 서운했지? 엄마 미안하고 그리고 사랑해요"
  • 2009-10-27
    아 엄마 생일 선물 해야 한다..깜빡 했어... 66세이신데... 피부관리 받게 해드리고 싶어요.
  • dfg1*** 2009-10-27
    엄마 중증환자이신데 예전에 여행도 보내드리고 맛있는 음식도 사드리지 못해서.... 잘해 드릴것을 지금은 후회막심
  • prol*** 2009-10-27
    엄마! 이제것 생신 때 미역국 한번 못 끓여 드린 딸을...용서하세요ㅜㅜ
  • azoo*** 2009-10-27
    엄마, 꽃게찌게 먹고 싶어용..^^
  • 2009-10-27
    엄마! 헬스비용 20만원 입금했오~ 뚜시궁.. ㅋ
  • 하리 2009-10-27
    엄마~~~~~~~~사랑해
  • rlqm*** 2009-10-27
    마음좀 편히 가시세요
  • mart*** 2009-10-27
    손님~~~ 아컴이 대신 친정엄마라고 생각해주세요! 편안하게
  • 2009-10-27
    나도 친정엄마가 있으면 좋겠다~~~아흑
  • 2009-10-27
    나도 친정엄마가 있으면 좋겠다~~~아흑
  • sua4*** 2009-10-27
    표현못해도 늘 사랑하는거 아시지요
  • 2009-10-27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gilh*** 2009-10-27
    엄마 ~ 사랑해 ...
  • 2009-10-27
    사랑하는 엄마. 감사해요.
  • qkrw*** 2009-10-27
    감사합니다 .위로해주셔서...어머님께 잘해드리세요
  • qkrw*** 2009-10-27
    손님분께 감사 드려요 항상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래요
  • 2009-10-27
    밤이 되면 더욱 그렇조..저도 어머님 계실때 효도를 더 해야 겠어요. .--.-
  • qkrw*** 2009-10-27
    그리운 나의 엄마 많이 보고싶어요
  • 2009-10-27
    qkrw*** 님, 저도 같은 마음으로 빌어 드릴게요.
  • qkrw*** 2009-10-27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잘지내세요
  • 2009-10-27
    사랑해요.. 사랑해요.. 나이 들어도 왜 당신에게는 맨날 아이 같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