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MOM ISSUE
· 이슈톡
· A스토리
· 간단 리서치
· 찬반투표
이슈토론
교사라면 이런 민원 사례 어떻게 해결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비가 많이왔다
청소하는 미생물
친구라는 이름으로
비가 많이와서...
햇볕
선선 해지는것 같아요
비가 많이왔다
청소하는 미생물
친구라는 이름으로
비가 많이와서...
햇볕
선선 해지는것 같아요
비가 많이왔다
청소하는 미생물
친구라는 이름으로
비가 많이와서...
햇볕
선선 해지는것 같아요
1
이슈톡
내 아이가 연예인이 된다고하면?
2011-06-01
참여자
58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bb83***
2011-06-01
연예인의 화려한 면만 보고 선택을 했다면 연예인 직업자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이해를 도울것이며, 연예인에 대한 모든걸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선택했다면 일단은 지원해 주겠습니다. 그리고 연예인이 되지 못했을때를 대비해서 학업 등 철저한 관리를 돕고 싶네요...^^
ej57***
2011-06-01
요즘 연예계를보면 무조건 반대할거같아요
doee***
2011-06-01
본인이 하고자한다면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고 싶어요..
yuka***
2011-06-01
욕심으로는 시키지싶지 않아요.희생해야될게 너무많잖아요
zone***
2011-06-01
본인이 원한다면 하라고 해야죠^^
ymc1***
2011-06-01
아이의 재능이 있고, 본인의 하고자하는 의욕이 있다면 시킬 것이다.
imol***
2011-06-01
글쎄요. 객관적인 눈으로 보고 판단해줘야 할텐데...과연 그럴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론 반대입니다만..
kes0***
2011-06-01
끼가 있어보이면 한번쯤 도와주고는 싶지만 굳이 시키고 싶지는 않아요.
wlsg***
2011-06-01
원한다면 반대 하진 않을것 같은데요....
back***
2011-06-01
자살을 선택하는 연예인을 볼때마다내아이가 연예인이라는 직업만 피했으면 하는 생각이드네요
won6***
2011-06-01
선택은 아이의 몫, 20살까지만 지원할 생각이라..
여우
2011-06-01
반대합니다.그리험한길은 싫어요..
sb_c***
2011-06-01
참아라 !!! 평범한것이 좋은것이라고....
mam1***
2011-06-01
아이가 후회하지 않도록 적극 밀어줘야죠.
sjmy***
2011-06-01
말리고싶어요.고난의길이아닌가요?
dll0***
2011-06-01
재능만 있다면 찬성입니다.
kyoh***
2011-06-01
일단 아이가 하고싶어하면 적극 밀어주고싶어요~~
you6***
2011-06-01
반대 할거에요.
koko***
2011-06-01
끼가 있다면 팍팍 밀어주겠죠, ^^ 일단은 하고싶은거 맘껏 할수있게 밀어주고싶어요. 나중에 좌절을맛보든 실패를 하던, 성공을하던.. 아이가 커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귀요미아기사자
2011-06-01
일단 저는 찬성하고 싶어요. ^^ 아이의 재능과 끼를 발전시켜주고 싶네요. 돈이 많이 들어 가긴 하겠지만요.
sene***
2011-06-01
누구나가 되고싶어하는 연예인 이기에........ 일단은 기본의무부터 잘하면서 그쪽에 관심을두었으면 좋겠다고....달래고달랜다. ㅎㅎㅎㅎ
kimw***
2011-06-01
괜찮지않나요?찬성입니다.밀어줘야죠
ics0***
2011-06-01
적극적으로 밀어 줄꺼에여.내 아이가 하고 싶다는데..
gksm***
2011-06-01
일단,..............하고싶어하면 해보라고 한다.
잠뽀
2011-06-01
힘들겠지만 어느 직업이든 쉬운 게 없으니 재능이 있다면 말릴 생각은 없네요^^*
gra7***
2011-06-01
재능이 있다면 끝까지 밀어줘야죠
tkda***
2011-06-01
자기가 하고 싶어하니 한번 해보라고 할것같아요.
sym4***
2011-06-01
지금은 말릴 것 같은데요.. ^^;; 고등학교 정도에 되었다고 한다면 생각해 보겠어요. ^^
dfg1***
2011-06-01
반짝 빛보는 일이다 보니 말리고 싶내요..
gns1***
2011-06-01
능력이 된다면 기꺼이...
하리
2011-06-01
하고싶다고하면 말리고싶어요..다행이도 그쪽이아니라.
ssoin
2011-06-01
아이돌 가수 되고 싶다는 딸이지만~꿈은 수시로 바뀌는지라 모르느척 그냥 지나칩니다.성인이 되어서 꿈을 이루는건 좋으나,아이돌연예인은 좀~
rlaq***
2011-06-01
둘째가 조금의 끼가 보여요 ^^ 하지만 연예인은 별로인데...
mrst***
2011-06-01
별로 반기지 않네요
kms4***
2011-06-01
제가보기엔 연예인의 끼는 없는것같아요 운동신경은 타고난듯한데요
jrki***
2011-06-01
글쎄요...끼가 있다 생각하면 찬성이지만..아니라면 반대하려구요
mara***
2011-06-01
울아들 열심히 뮤지컬 공부중인데.. 글쎄요. 공부와 병행한다면야~~
kims***
2011-06-01
이제는 여름... 활기찬 6월 보내세요... 난 반대.
2011-06-01
끼가 있고 자신이 좋아하면 밀어줄것 같습니다~~
dokg***
2011-06-01
적극적으로 밀어주겠다
jjes***
2011-06-01
아이가 하고 싶다고 하면 밀어줘야지요.
rose***
2011-06-01
끼는 엿보이는데 주위에서도 연예인해도 잘할거라고 하시는데 글쎄요 부모마음엔 평범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말괄량이삐삐
2011-06-01
연예인 기질이 보이고 본인이 원한다면 밀어주고 싶지요..
cho2***
2011-06-01
힘들것 같아 말릴것 같아요
firs***
2011-06-01
글쎄요. 재주가 있다면 밀어주고도 싶고 마리기도 싶네요
pgo1***
2011-06-01
고3아들 학교도 안가고 시간만 나면 잠만 잡니다.
inog***
2011-06-01
아이가 원한다면 적극적으로 밀어주겠다. 그러나 외롭고 험난한 연예인의 길에 대해 신중하게 대화하고 선택하겠다
foxd***
2011-06-01
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어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어쨌든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2011-06-01
애가 운동하고 있는데 운동도 경쟁이 치열해서 연예인.. 지방에서 출세하기 힘들어서 더욱 경쟁 치열하는데 말리겠다..
행복상상
2011-06-01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면서라도 말리고 싶내요 아무리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지만 그래도 말리는대 최선을 다해아지요
헤라
2011-06-01
어지간히 소질없다~ 싶으면 연예인 안시킵니다.
제리엄마
2011-06-01
본인이 원한다면 밀어주겟습니다
yyts***
2011-06-01
이달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겠죠 !!! 힘차게 출발하세요 !!!
pns9***
2011-06-01
재능이나 끼가 있다면 굳이 반대하지는 않겠어요.
nurs***
2011-06-01
말릴생각은 없구요 끼가 있다면야 팍팍 밀어 주겠어요 근데 끼도 없이 그러는거라면 당연 도시락 싸들고 막아야죠
민초의꿈
2011-06-01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그전에 연에인되고자하는 아이의 입장을 들어보고,스스로 감당할수있는 입장이라면 길을 열어주고싶습니다.그리고는 테스트도 해보야지요!그리고 자문도 구해보구요...일단은 적성과어느정도의 기본적인 끼(재능)가 있어야 겠지요....
hju8***
2011-06-01
적극적으로 말릴것이다 왜냐하면 그길은 넘 험난하기 때문이다
hju8***
2011-06-01
아줌마로 살아간다는게 넘 자랑스러워요
새로 올라온 댓글
사위는 잔소리하지않코 고분거..
부잣집은. 아니고 쌈하고 집..
남자들은 원래 잘해주면 더 ..
저의 남편이 그 지적질의 대..
다녀오는것은 좋지만 다녀와서..
천성적으로 부지런하신분이네요..
본인 허리 골절되서 두달반을..
가서 내가 그집 물 대신 퍼..
소모품이라 한번씩 교체해주는..
결국 엄마가 움직이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