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MOM ISSUE
· 이슈톡
· A스토리
· 간단 리서치
· 찬반투표
이슈토론
인공지능AI에 정중한 말투를 사용하 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듀얼소닉 최저가로 득템한 썰 풀어..
불필요한 요구
내삶에. 찿아든 단조로움
인공지능의세계
학벌
학벌
듀얼소닉 최저가로 득템한 썰 풀어..
불필요한 요구
내삶에. 찿아든 단조로움
인공지능의세계
학벌
학벌
듀얼소닉 최저가로 득템한 썰 풀어..
불필요한 요구
내삶에. 찿아든 단조로움
인공지능의세계
학벌
학벌
1
이슈톡
어릴적 나의 꿈은?
2009-12-20
참여자
19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반하나
2018-12-16
선생님
gilh***
2009-12-20
선생님이 꿈이였는데... ㅎㅎ ~ 선생님이 아닌 엄마가 되었어요 ^^;;~
2009-12-20
의사
qasd***
2009-12-20
미술선생님
2009-12-20
의상 디자이너 앙드레김?
kej7***
2009-12-20
늘~~ 사랑받는 사람
2009-12-20
간호사
suny***
2009-12-20
현모양처~~~~!! ㅎㅎ 지금 보면 딱 맞아 졌어용~~~
goas***
2009-12-20
선생님
sym4***
2009-12-20
국어 선생님, 방송 작가...
ja43
2009-12-20
현모양처~~지나고 보니 현모양처가 못된것 같아 아쉽네요^^
wnsg***
2009-12-20
가족같은 분위기로 일할 수 있는 작은 회사의 사장이 되고싶었는데...
eunm***
2009-12-20
기자. 공부를 더 열심히 했더라면 ~~~~
mjk1***
2009-12-20
아나운서.기자.변호사.^^ 참 되구 싶은 꿈이 많았는데....
zone***
2009-12-20
소설가,, 어린시젤엔 글쓰는게 왜그리 좋기만 하던지,,
aqut***
2009-12-20
현모양처
silk***
2009-12-20
초등학교 선생님
mt79***
2009-12-20
어릴적 나의 꿈은 간호사 였어요 커가면서 참 많이도 꿈이 바뀌었는데 사춘기가 지나고 나서는 그 꿈을 꼭 이뤄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그 꿈을 이루었지만 아줌마가 되어 놀고 있네요
kimb***
2009-12-20
피아노를 멋지게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
새로 올라온 댓글
삶의 무게는 무겁기는 하지만..
네 요즘은 울딸애 건강해지고..
이제 로봇이 인간을 조종하는..
할인도 되는데 무이자 할부라..
자기 삶을 살자
비서 일하고 대행하던 곳이 ..
저도 챗지피티 잘 사용하고 ..
저는 약먹을때 표시를 해놓아..
아침에 뭐 했는지도 기억도 ..
시간을 꼭지켜서 먹어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