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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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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어릴적 나의 꿈은?
2009-12-20
참여자
19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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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반하나
2018-12-16
선생님
gilh***
2009-12-20
선생님이 꿈이였는데... ㅎㅎ ~ 선생님이 아닌 엄마가 되었어요 ^^;;~
2009-12-20
의사
qasd***
2009-12-20
미술선생님
2009-12-20
의상 디자이너 앙드레김?
kej7***
2009-12-20
늘~~ 사랑받는 사람
2009-12-20
간호사
suny***
2009-12-20
현모양처~~~~!! ㅎㅎ 지금 보면 딱 맞아 졌어용~~~
goas***
2009-12-20
선생님
sym4***
2009-12-20
국어 선생님, 방송 작가...
ja43
2009-12-20
현모양처~~지나고 보니 현모양처가 못된것 같아 아쉽네요^^
wnsg***
2009-12-20
가족같은 분위기로 일할 수 있는 작은 회사의 사장이 되고싶었는데...
eunm***
2009-12-20
기자. 공부를 더 열심히 했더라면 ~~~~
mjk1***
2009-12-20
아나운서.기자.변호사.^^ 참 되구 싶은 꿈이 많았는데....
zone***
2009-12-20
소설가,, 어린시젤엔 글쓰는게 왜그리 좋기만 하던지,,
aqut***
2009-12-20
현모양처
silk***
2009-12-20
초등학교 선생님
mt79***
2009-12-20
어릴적 나의 꿈은 간호사 였어요 커가면서 참 많이도 꿈이 바뀌었는데 사춘기가 지나고 나서는 그 꿈을 꼭 이뤄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그 꿈을 이루었지만 아줌마가 되어 놀고 있네요
kimb***
2009-12-20
피아노를 멋지게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
새로 올라온 댓글
암튼 효녀세요. 제가 그입장..
환삼덩굴도 약용으로 한다고 ..
오늘잠시친정가서 밥챙겨주고왔..
그 비가 문제여요 저도 작은..
예전에 울집담벼락에 이쁘게..
그러게말입니다~~~ 제가사는..
환삼덩굴이 약용식물로 좋은 ..
어 저도 띵샵 가끔 보긴하는..
기업이 커질수록
그 사람이. 나에게 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