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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을 모르는 명품 매출...
2011-05-24 참여자 49
등록
  • foxd*** 2011-05-24
    필요하면 사는 거고, 아니면 안 사는 것 뿐이지 그 이외의 사항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어요.
  • tkda*** 2011-05-24
    나에게도 불황을 모르고 명품 가방하나 사봤으면 좋겟네요^*^
  • yyts*** 2011-05-24
    날이 초여름같네요 !!! 일교차는신경써야할것같아요 !!!
  • imol*** 2011-05-24
    남의이야기처럼 들려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그렇죠.하지만, 사람이라면..돈이많다면..누구나 좋은것,비싼것 갖고싶은마음은 다 같은거 아닐까요.ㅎㅎ
  • ehde*** 2011-05-24
    부러우면서도 부끄러운 현대인의 현재
  • gns1*** 2011-05-24
    저도 한번씩 예쁜 물건에 욕심이 나기도 하지만...형편상 구입은 못하고 있어요 ㅠ.ㅠ
  • mam1*** 2011-05-24
    명품매출이 불황일수록 더 드러나보이던데 저도 사람인지라 때론 부럽기도하지만 노는물이 다르다는 표현밖에 없네요.
  • oliv*** 2011-05-24
    외모 ,겉치레 명품보다 ㅡ 내적인 명품을 추구하며 살갑니다 ㅡ 명품치장은 남의 이야기 같아 스스로 자위함일지도 모르지만요....
  • cho2*** 2011-05-24
    부럽기도 하지만 한심스럽기도 하네요
  • peac*** 2011-05-24
    나는 모르는 일일세...
  • sb_c*** 2011-05-24
    글쎄요 ....
  • sjmy*** 2011-05-24
    경제가어렵다고살아가기어렵다고하는이야기는남의나라이야기^^
  • 여우 2011-05-24
    친구들 만나면 은근 들고와서 자랑질 ~~
  • desu*** 2011-05-24
    명품보다는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게 더 좋던데 ~~~
  • rlaq*** 2011-05-24
    결혼전에는 저도 가끔 지름신이와서 사었는데..지금은 못사요
  • kms4*** 2011-05-24
    부럽기만하네요...
  • peng*** 2011-05-24
    명품지갑은 필요도 없고 가계부적자나 안났으면.ㅋㅋ
  • sunf*** 2011-05-24
    힘들게 살아도 ...한 번쯤 자기 만족으로 ...
  • 귀요미아기사자 2011-05-24
    명품을 가지고 있으면 자신감도 생기고, 당당해질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 qnqk*** 2011-05-24
    ㅇㅇ
  • qnqk*** 2011-05-24
    갖고싶어도 바라만 봐야하는.. 이마음..ㅜㅜ
  • gksd*** 2011-05-24
    이런기사때문에 자식들이 잠시 흔들려 엄마의 속을 아프게 만드는군요. 마음이 또한 슬프게 하고 지나가네요~~
  • 제리엄마 2011-05-24
    저도 그렇게 좋은거 가져보고싶네여 하지만 생각뿐
  • 제리엄마 2011-05-24
    저와는 거리가 먼이야기네여 ~ 살림하는 주부라면 그렇게 쉽게 가져볼수없는건데
  • 2011-05-24
    분수에 맞게 살면 좋으련만...월세 살면서도 명품 가방 들고다닌 꼴이란...
  • sym4*** 2011-05-24
    그러게요... 아무리 어렵다, 어렵다 해도 넉넉한 사람들은 다른가봐요. ^^;;
  • pret*** 2011-05-24
    부럽네요.. 여유가..
  • bb83*** 2011-05-24
    명품매출에 대한 기사를 접할때마다 대한민국 정말 부유한 사람들이 많은 나라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명품 구매 자체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명품이 나의 모든 걸을 나타내 주는 것도 아닙니다. 명품의 본 고장 프랑스사람들은 청바지와 셔츠 몇벌로도 진정한 패션의 주자로 인정받는데, 무엇에 우리가 가치를 두어야 하는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 하리 2011-05-24
    나 스스로명품이 되야지 볼줄도모르니 별로 무관심
  • mono*** 2011-05-24
    사람자체가 명품이 되어야하지않을까요 몇만원씩 하는 좋은 물건 몇천원에 사면 뿌듯하고 흐뭇하고 행복이 별건가 싶네요
  • wkk4*** 2011-05-24
    육아용품요.... 엄마는 싼거 입어도 아이들은 좋은거 입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아닐까요
  • cand*** 2011-05-24
    된장녀명품
  • 민초의꿈 2011-05-24
    명품이라고 다명품은 아니더라구요!!평생명품이 뭔지도 모르는 우리부부!제가 결혼기념선물로,명품이라는 광고보고 구입했다가,짝퉁이였습니다.명품은 대한민국제품들이 명품입니다.
  • kims*** 2011-05-24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 잠뽀 2011-05-24
    주눅들지 않는 당당함에서 품위가 배어 나온다면 자신의 부족함을 궂이 명품으로 채울 필요까지 있을까요^^*
  • 말괄량이삐삐 2011-05-24
    그라게요..명품이뭔지..
  • firs*** 2011-05-24
    극과 극인 생활이네요
  • jjes*** 2011-05-24
    주위에 명품백만 사들이는 한 아줌마를 봤다... 아이셋 육아에 힘들어 하지만 남편은 육아에 보탬이 되지않는단다... 그래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명품 가방을 사들인다고 한다... 난 육아에 신경써주는 울신랑이 좋고 돈 덜벌어봐도 난 행복하다.
  • lund*** 2011-05-24
    개성이 없는 명품들 뭐가 그리도 좋은지....
  • dll0*** 2011-05-24
    전 명품도 어떤 건 예쁘단 생각도 갖고 싶단 생각도 안 들던데....갖이고 있어야 잃어버릴 걱정뿐이 더 하겠어요 ㅋㅋㅋ
  • 헤라 2011-05-24
    명품을 봐도 모르고 감히 가지고 싶다는 엄두도 못내요. 얼마나 잘 벌기에 명품을 사냐고요!!!
  • gra7*** 2011-05-24
    불황도 옛말 명품매출이 여전하다니 불황은 없는자의 몫이겠죠.아마...슬픈 현실이네요
  • gksm*** 2011-05-24
    있는자들의 생활은 명품....없는자들의 생활은 해바라기~!!
  • ssoin 2011-05-24
    명품으로 치장헤도 그사람이 명품이 아니면 우수꽝스럽게 보이던데요~
  • dokg*** 2011-05-24
    한편으로는 한숨스럽고 한편으로는 부럽네여,,이런 시기에 명품이라
  • 행복상상 2011-05-24
    진정한 명품은 불황과 호황을 가리지를 않지만 한국 일본 중국의된장녀 남 졸부들의 허영신과 맞물려서 이제는 세계명품시장의 큰손들이 되엇다고 하내요 평범한 사람의 질투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위나 우리사회의 약자들에 대한 배려도 그만큼 늘어나면 좋겠내요!!!
  • ymc1*** 2011-05-24
    있는 자들의 품위유지를 위한 필수조건이므로...
  • pns9*** 2011-05-24
    저와는 아주 거리가 먼 얘기네요.
  • ej57*** 2011-05-24
    명품이 때론 여자들에게 힘, 자존심이 될수도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그런 이유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