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겉치레 명품보다 ㅡ 내적인 명품을 추구하며 살갑니다 ㅡ 명품치장은 남의 이야기 같아 스스로 자위함일지도 모르지만요....
cho2***
2011-05-24
부럽기도 하지만 한심스럽기도 하네요
peac***
2011-05-24
나는 모르는 일일세...
sb_c***
2011-05-24
글쎄요 ....
sjmy***
2011-05-24
경제가어렵다고살아가기어렵다고하는이야기는남의나라이야기^^
여우
2011-05-24
친구들 만나면 은근 들고와서 자랑질 ~~
desu***
2011-05-24
명품보다는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게 더 좋던데 ~~~
rlaq***
2011-05-24
결혼전에는 저도 가끔 지름신이와서 사었는데..지금은 못사요
kms4***
2011-05-24
부럽기만하네요...
peng***
2011-05-24
명품지갑은 필요도 없고 가계부적자나 안났으면.ㅋㅋ
sunf***
2011-05-24
힘들게 살아도 ...한 번쯤 자기 만족으로 ...
귀요미아기사자
2011-05-24
명품을 가지고 있으면 자신감도 생기고, 당당해질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qnqk***
2011-05-24
ㅇㅇ
qnqk***
2011-05-24
갖고싶어도 바라만 봐야하는.. 이마음..ㅜㅜ
gksd***
2011-05-24
이런기사때문에 자식들이 잠시 흔들려 엄마의 속을 아프게 만드는군요. 마음이 또한 슬프게 하고 지나가네요~~
제리엄마
2011-05-24
저도 그렇게 좋은거 가져보고싶네여 하지만 생각뿐
제리엄마
2011-05-24
저와는 거리가 먼이야기네여 ~ 살림하는 주부라면 그렇게 쉽게 가져볼수없는건데
2011-05-24
분수에 맞게 살면 좋으련만...월세 살면서도 명품 가방 들고다닌 꼴이란...
sym4***
2011-05-24
그러게요... 아무리 어렵다, 어렵다 해도 넉넉한 사람들은 다른가봐요. ^^;;
pret***
2011-05-24
부럽네요.. 여유가..
bb83***
2011-05-24
명품매출에 대한 기사를 접할때마다 대한민국 정말 부유한 사람들이 많은 나라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명품 구매 자체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명품이 나의 모든 걸을 나타내 주는 것도 아닙니다. 명품의 본 고장 프랑스사람들은 청바지와 셔츠 몇벌로도 진정한 패션의 주자로 인정받는데, 무엇에 우리가 가치를 두어야 하는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하리
2011-05-24
나 스스로명품이 되야지 볼줄도모르니 별로 무관심
mono***
2011-05-24
사람자체가 명품이 되어야하지않을까요 몇만원씩 하는 좋은 물건 몇천원에 사면 뿌듯하고 흐뭇하고 행복이 별건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