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ISSUE

이슈토론: 강아지가 2살 아이의 손 물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이슈톡

	아줌마의 날, 서로서로 상주기에 참여하셨나요? 2011-05-18 참여자 41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zone*** 2011-05-18

저도 해야겟네요^^
ymc1*** 2011-05-18

넵 참여했습니다^^
bb83*** 2011-05-18

네~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기회로 우리 모두가 상받기에 충분한 소중한 사람이란 소중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gns1*** 2011-05-18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에게 아낌없는 상을 주었답니다~
mam1*** 2011-05-18

당연하죠. 아줌마의날을 비롯해 지인들에게~
여우 2011-05-18

넵~~~
gra7*** 2011-05-18

친구와 엄마에게 상 주기 완료
desu*** 2011-05-18

아직요~~
날마다 2011-05-18

제가사랑하는친구는 모두 상장을 주었지여 ^^ 넘 좋아하더라구여
귀요미아기사자 2011-05-18

우리가족들 모두 상장 챙겨 주었습니다. 우리동생이 어제 수술을 했는데 빨리 쾌유하길 기원합니다.
sb_c*** 2011-05-18

아직..ㅠ
dokg*** 2011-05-18

참여 완료
hjh2*** 2011-05-18

다이어트 성공한 울 큰딸에게 상을 주었습니다
2011-05-18

생일파티장소
생일파티장소
2011-05-18

그럼요~~친구들한테도 다~~인심 팍팍!!!썼지요~~아줌마의날 참여도 할거구요~못가는 동생은 홈파티 신청하더라구요^^
jjes*** 2011-05-18

친정어머니께 드렸어요.
2011-05-18

전 딸래미 상장 만들었어요^^ 당첨되면 좋겠어요^^ 얼른 서둘러서 하세요..재밌는 사연들이 많더라구요..
2011-05-18

젊은남자
젊은남자
ksy9*** 2011-05-18

고생한 우리들이 받는거래요^^ 근데 아줌마는 어쩔수 없나봐요 남편, 엄마, 친구한테 뿌리고 있어요ㅋㅋㅋ 저도 받고싶어 신랑 옆구리 꾹꾹 찔러 하나 받았네요 ㅋㅋㅋㅋ
2011-05-18

지금도 안늦은거 같아요. 저도 엄마께 써서 프린트해 드렸는데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
qnqk*** 2011-05-18

옙.,. 신랑과 딸들에게..
cand*** 2011-05-18

한국 엄니들다상장주세요
ruda*** 2011-05-18

서로서로 상주기..누구랑 하는거에요?
ssoin 2011-05-18

상주고싶은 사람이 넘 많네요~
kjh3*** 2011-05-18

누구보다 고생한 우리엄마께 내년엔 꼭 상드려야 겠네요..
민초의꿈 2011-05-18

당연히,참여했죠!!상주는것도 중요하지만,실천하는것과 약속지키는것이더중요합니다!!
kims*** 2011-05-18

참가는 꼭해야지요.
kms4*** 2011-05-18

저도 이제 참여해야겠어요...
dfg1*** 2011-05-18

누워 계시는 울 엄마 상 한번도 드리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상 드리고 싶내요
kmi6*** 2011-05-18

너무도 살림잘한 우리들 모두에게 상 줍시다. 글구 즐깁시다 .줌마의날을...
kmi6*** 2011-05-18

드디어...와씀다.그날이!!!줌마의날이.모두 만납시다.모두....
sym4*** 2011-05-18

깜빡 잊고 있었네요.~ 지금 참여하러 갑니당. ^^
말괄량이삐삐 2011-05-18

그럼요..저도 상 받았는걸요...^^ㅎㅎ
firs*** 2011-05-18

지금 참여하러 갈께요. 시엄마께도 상 드리고 싶고 친정엄마한테도 상 드리고 싶고 언니에게도 상 주고 싶어요
dll0*** 2011-05-18

네 참여했어요 상 받을만 하다고 생각해요.
헤라 2011-05-18

녜~~~ 상이라고 하기엔 . . .부끄~
행복상상 2011-05-18

아직 참여를 못했내요 오늘 고민해서 멋진상을 생각해서 줘야겠내요^^
youk*** 2011-05-18

네 참여했어요...당첨기원중입니다.
sjmy*** 2011-05-18

아직요.상주기참여하려고요^^
gksm*** 2011-05-18

네^^ 남편한테 감사와 미안함의 상을 ....
ej57*** 2011-05-18

네^.^ 엄마 병수발 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친정 아버지께 감사의 상장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