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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강아지가 2살 아이의 손 물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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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날, 감사의 인사말 2011-05-08 참여자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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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e*** 2011-05-08

언제나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지만,잘 표현하지 못해 늘 죄송스럽습니다..
bb83*** 2011-05-08

부모님의 은혜 잊고 살때가 많지만, 1년 365일이 어버이날로 섬기며 살고 싶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여우 2011-05-08

엄마 그동안 고생많이하시면서 우리4남매 잘키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desu*** 2011-05-08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zone*** 2011-05-08

항상 건강하세요^^
말괄량이삐삐 2011-05-08

어버이은혜 하늘과 같아서...감사하다는 말로도 부족 하지요..
mam1*** 2011-05-08

사랑한다는 표현을 아껴서 죄송합니다. 부모님 은혜에 제가 행복하게 잘사는걸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부모님이계서 아직도 저는 든든합니다. 사랑합니다^^*
sun1*** 2011-05-08

그동안 잘 키워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몸 건강하세요. ^^
sung*** 2011-05-08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키워주심에감사드립니다
gra7*** 2011-05-08

부모님 항상 제 편이 되어 보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이 모자란 자식이지만 부모님께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imol*** 2011-05-08

아버지 없이도 저희 세 자매 늘 바르게 자라도록 지켜주시고 가르쳐주신 엄마.가슴깊이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행복상상 2011-05-08

내인생의 지표이신 어머님 이제는 고인이 되셧지만 항상 어머님 말슴대로 살려고 노력중이지요 홀로계신 아버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qnqk*** 2011-05-08

7년전 돌아가셨지만.. 울신랑 낳아주시고 잘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어머님~~
oliv*** 2011-05-08

어머니 아버지 떠나신 연세에 제 나이도 되어갑니다 ㅡ 살아실제 다하지 못한 효도에 가슴아픕니다!!!
귀요미아기사자 2011-05-08

부모님 살아 계실때 잘해드려야 되는데 마음과 행동이 실제로는 따로 되네요. 불효 많이 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부모님 그리고 고맙습니다. ^^
sunf*** 2011-05-08

낳아주시고 길러주심고 사랑주심에 감사해요~~~
2011-05-08

평소에 잘할게요~
kms4*** 2011-05-08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살아주세요
sb_c*** 2011-05-08

감사합니다^^
gilh*** 2011-05-08

아빠 엄마 저 이만큼 잘 살아가도록 도와주시고 끌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sym4*** 2011-05-08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부모님...
kims*** 2011-05-08

두분 모두 보고 싶어요... 정말 이젠 어버이 날이 내겐 없으니 더욱...
하리 2011-05-08

하늘나라에 계신 우리엄마 그곳에서 평안하셨으면합니다.
foxd*** 2011-05-08

제발 만수무강하세요~! 제발요..
pns9*** 2011-05-08

항상 건강하시고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ssoin 2011-05-08

83세에도 건강하셔서 감사합니다. 안부전화가 효도의 전부인 딸을 이해 해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게요~~
gksm*** 2011-05-08

세상구경시켜줘서 고마워요!! 남은 여생 행복하게 지내세요
dfg1*** 2011-05-08

지금 병환중이신 엄마 건강 하셨을때 잘해드리지 못한거 가슴이 미어지고 지금 우는 모습 안 보일려고 옆방으로 왔내요 이대로만이라도 오래 오래 제 곁에 계셔주세요..엄마 영원히 사랑해요..
jjes*** 2011-05-08

엄마 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제 곁에 있어 주세요.
헤라 2011-05-08

엄마 사랑해~~~ 엄마가 많이 편찮으셔서 속상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함께할수있는게 너무좋아요. 오래오래 언제까지나 엄마사랑 느끼고파요~~~
깍쟁이 2011-05-08

가까이 살면서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찾아가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셧으면 해요..사랑해요~
dokg*** 2011-05-08

부모님 사랑해여
sdsr*** 2011-05-08

엄마~항상 사랑하고 감사해요..그리고,언제나 표현하지 못해 죄송해요..ㅠ.ㅠ 엄마..아프지 말고 늘 건강하세요..사랑해요..
sjmy*** 2011-05-08

세상에태어나게해주신그은혜감사합니다^^
푸른하늘꿈 2011-05-08

엄마가 아파서 그런지!!엄마랑 함께 보냈던 시간속에,,마음이 많이 아프고 짠했어,,,건강할때의 엄마모습이 너무도 그리워서~~기대고 싶어서 ㅠㅠ엄마를 생각하면 긴한숨이~~나와!!우리들이 어릴때 엄마가 건강해서 우리챙겨준것도 넘 감사하게 되고!!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행복인지 이제야 알게되고..엄마 추억속에 엄마는 우리들 챙기느라 항상 바쁘고 간식도 잘 챙겨주는 엄마였는데,,그 모습 그대로 기억할께요^^*엄마 고마워요..
ej57*** 2011-05-08

항상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셨는데 제 생활에 빠져서 많이 챙겨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올해도 건강하세요~
제리엄마 2011-05-08

항상 감사하고 항상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