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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did you enjoy children's day?
2011-05-06
참여자
47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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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sdsr***
2011-05-06
놀이동산 다녀왔어요..
제리엄마
2011-05-06
아이들이 이뻐여
bb83***
2011-05-06
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하기를 기도했습니다.~ ^^
sb_c***
2011-05-06
아이들이 컸어요^^
doee***
2011-05-06
조카들과 함께 영화보러갔다왔어요..^^
왕눈이
2011-05-06
어린이날에 해당하는 가족이 없지만 어른들이 더 잘놀았죠. 막걸리 먹고 노래부르고..
mam1***
2011-05-06
도시락싸서 놀이공원에 온가족이 함께 다녀왔네요. 옷도 선물했더니 아이들의 입이 귀에 걸렸어요.
juli***
2011-05-06
저희 집은 신랑과 제가 어린이라 플스하면서 신나게 놀았답니다!ㅋㅋㅋ
gra7***
2011-05-06
조카들이랑 어린이 대공원으로 놀러 갔다 왔어요
zone***
2011-05-06
저는 아직 어린이는 없어요~ㅎㅎ
행복상상
2011-05-06
이제는 우리아이들은 다컷고 앞집에 조카들에게 맛있는 피자사줬내요^^
sunf***
2011-05-06
점심 외식하고 아이들 영화 보여주었어요
2011-05-06
와~~정말 멋지게 보내셨네요^^
gksd***
2011-05-06
우리 아파트에서는 닭 삶아서 오가피+마늘+왕 대파 푸짐하게 어르신과 아이들과 하루를 너무 재미나게 지냈답니다.
뿌듯해요~~
vici***
2011-05-06
아이들과 토이저러스가서 즐겁게 놀고 장난감도 사고 할아버지댁에가서 즐겁게 놀았습니다.
귀요미아기사자
2011-05-06
아이들이랑 동심이 되어서 놀이동산에 가서 애기들이 웃을 수 있도록 아이의 눈에서 놀아주었습니다.
desu***
2011-05-06
볕이 좋아 어제는 종일 빨래 했어요~~~
qnqk***
2011-05-06
도시락싸가지고. 잘놀다왔답니다..
gns1***
2011-05-06
백화점에서 아이들 선물 사주고 식사하고 왔네요.
imol***
2011-05-06
아니오.여기저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내 치이다가 왔네요.아이도 지치고 어른은 더 지치고..ㅎㅎ이런게 어린이날의 묘미인걸까요.ㅎ
sym4***
2011-05-06
가까운 공원으로 나들이 다녀왔어요. 맛있는 식사 하고요...
dokg***
2011-05-06
시댁으로
rose***
2011-05-06
작년 어린이날엔 쉬지 못했던 남편 이번에는 쉬어서 딸아이랑 가까운 식물원 둘러보고 집에 와서 맛있는 삼겹살 구워 먹었어요
2011-05-06
??????
kims***
2011-05-06
즐거운 금요일을..
kjh3***
2011-05-06
어린이날 종일 끌려다니고 한가로운 아침~커피한잔 하고 있답니다^^
you6***
2011-05-06
출근 했어요.
kimw***
2011-05-06
밤에딸아이와집부근월광수공원에가서화려한네온싸인춤추는분수보고왔어요
kms4***
2011-05-06
조카어린이집에서 하는 운동회에 가족모두가 함께 참여하고왔어요. 지금온몸이 다 쑤시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좋았답니다.
2011-05-06
시골가서 고추모종심고 왔죠...아이고 삭신이....
ej57***
2011-05-06
저흰 아이들이 다 커서 이젠 그저 쉬는날이네요~
2011-05-06
ㅎㅎ~중고딩이라 올해부턴 좀 부담이 없네여~ 저녁에 치킨 두마리로 떼웠어요~
firs***
2011-05-06
양평에서 놀다왔어요
cho2***
2011-05-06
식구들모두 시댁에 갔다왔어요. 어린이날보다는 어버이날을 챙긴셈이죠
jjes***
2011-05-06
가족 걷기대회 다녀왔구요, 가평 자라섬 다녀왔어요.
redd***
2011-05-06
전 암사동 선사유적지 갔어요~~~ 아이가 아직까지 놀이기구 타는 것보다 뛰어다닌 걸 좋아하는 터라,, 막 뛸 수 있는 곳으로 갔지요.. 썰렁할 줄 알았는데 어린이날 행사도 많이 하더라구요. 사람도 적당히 있고요~~~ 재밌게 놀았어요.
inog***
2011-05-06
꾸물꾸물한 날씨에 비옷입고 못자리 나가는 일 했습니다.
gksm***
2011-05-06
특별한 행사가 없었던 일상~~
foxd***
2011-05-06
가족 모두 모여 밥도 먹고 잘 놀았습니다.
말괄량이삐삐
2011-05-06
어린이가 없어서 가게문열고 일했어요..^^
ms70***
2011-05-06
5개월된 아들과 서울대공원!!ㅋ사람에 치일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단 수월하게 다녔다는!!참~~주차장이 10시30분 만차되어 깜짝놀랐다.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dll0***
2011-05-06
시에서 주최한 행사 갔다 왔어요. 피곤이 아직 안 풀렸어요
2011-05-06
임진각 평화누리 갔다왔어요~ 공연이 느므 멋졌어요..피곤하긴하지만...그래도 우리 아이가 신나게 뛰어놀아서 행복했어요^^
2011-05-06
음청 피곤하네요~~아이도 일어나기 힘들어하고..그래도 신나게 노는 모습봐서 좋았어요^^
헤라
2011-05-06
어린애가 없어요~~~
ymc1***
2011-05-06
영화구경,및 맛난 것 사주었고..선물도 주었네요
제리엄마
2011-05-06
아이가 원하는것으로 같이가서 고르는것이 좋을듯싶어여
새로 올라온 댓글
당분간 각자 해먹고 살아봐야..
평생 조심하며서 살아야 할딸..
그동안 애쓰셨어요~ 맘 졸이..
갈아서 마시는군요~
맞아요~ 달고 맛나더라고요
너무나 맛있을것 같아요
3월달 날씨가 정말 오락가락..
키위가 표현이 좀 까실하죠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여
정말 맛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