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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여자로서 정말 이해안가는 남편의 행동?
2011-04-24
참여자
37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zone***
2011-04-24
휴일이면 집안일엔 손도 안되고 혼자만 즐기고 쉬려는거,,
lund***
2011-04-24
남의 일에 발벗고 나서는 오지랖 넓은 행동들...
sdsr***
2011-04-24
뻔히 보이는 거짓말할때
mam1***
2011-04-24
남자라서 주방에 안들어갈때
desu***
2011-04-24
술많이 마실때
bb83***
2011-04-24
왜 욕실 사용후 뒷손이 가게 하는지,,왜 번번이 말을 해도 고쳐지지 않는지....ㅜ.ㅜ
lee4***
2011-04-24
지 엄마 생활비는 자동이체 꼭꼭 해야하고 내 엄마는 내가 왜? 하는 놈놈놈 때려잡고 싶네요. 가증스럽기 짝이 없는 남의 편 남편을 골라놓고 가슴을 칩니다.
back***
2011-04-24
반찬투정할때
sols***
2011-04-24
회식할때 나이트가는거 자기는 되고 나는 안된다 할때...ㅋ
imol***
2011-04-24
같이 돈벌고 같이 생활하면서 집안일은 늘 한발짜욱 뒤로 물러나있을때요.일주일에 한번 청소기 밀어주는걸로 대단한 일 해주는것처럼, 자상한 남편인것처럼 생각하더라구요.
qnqk***
2011-04-24
자기가잘못하고 나한테 화낼때.. 완전 어이없어..
dll0***
2011-04-24
가족 먼저 생각하지 않을때
dll0***
2011-04-24
술 마시고 주정할때
gra7***
2011-04-24
뻔히 보이는 거짓말할때
2011-04-24
아무말이나 시어머니께 애기할때...나좀 생각하고 애기하길...
gns1***
2011-04-24
바보처럼 굳이 돈쓰지 않아도 될때 마음이 약해서 쓰는 남편...ㅠ,ㅠ
sym4***
2011-04-24
어둡지도 않은데, 방에 들어갈 때는 꼭 불부터 켜는 습관 & 바로 옆에 있는 물건도 잘 못 찾아요. ^^;; 진짜 휜히 보이는데도요... ㅎㅎ
귀요미아기사자
2011-04-24
술먹지 말고 일찍 오라는데 굳이 회식자리에 끝까지 따라가는 남편의 행동이 이해가 안갑니다.
cho2***
2011-04-24
우리보다 잘사는 누나나 형을 챙길때보면 정말 이해안가요
sook***
2011-04-24
건강에도 안좋은 담배를 끊네 끊네 하며 못 끊는 것
ssoin
2011-04-24
내편안들고 상관없는 다른사람 편들때....
sunf***
2011-04-24
잠 자기 전에 양치 안하는 이유~~진짜 모르겠어요
pns9***
2011-04-24
아무상관없는 다른 사람들 일에 관심 가질때..오지랖 넓기도 소문났음
gksm***
2011-04-24
내코가석자인데남의일봐주느라모든것소비할때
rani***
2011-04-24
자기는 술마시고 새벽에 들어와도되고.. 여자인 난 무조건 안된다고할때..
행복상상
2011-04-24
오로지 자기생각대로만 살려는 남자 내가곧 법이라는 봉걱적인 남자 그럴려면 뭐하려 결혼은 했니 속터진다 속터져!!
2011-04-24
고래고래고함지르는 남자
ej57***
2011-04-24
자기 생각만하고 하고 싶은거만 할때
foxd***
2011-04-24
따뜻한 말 한마디면 모든 게 해결될 일도입 꼭다물고 아무말 안 해서 길게 끌고 갈때
tkda***
2011-04-24
아무연락없이 집에 안들어올때~정말 안살고싶네요.
kimw***
2011-04-24
모든일에앞장서서총대맬때
헤라
2011-04-24
자기엄마 말은 무조건 믿는거 . . .어머님이 치매인데도 . . .
깍쟁이
2011-04-24
시댁일에는 적극적인데 처가일에는 나몰라 할때~~
제리엄마
2011-04-24
술먹고 꼬장부릴때 정말 안살고싶을거 같아요
여우
2011-04-24
다른여자랑 여행다녀와서 뻔뻔하게 집에서 늦은 저녁 먹을 때 ..
kims***
2011-04-24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sjmy***
2011-04-24
야동에심취^^
새로 올라온 댓글
형님은 이제 친정집으로 들어..
살구꽃님~! 폐렴접종도 대상..
집안에 어른이 계셔야 모일 ..
그래서 제가 며느님보고 네가..
식당일도 그냥 오후가서 5시..
맞아요 이제는 며느님 하잔되..
요양보호사 보통 힘든일 아니..
이젠 폐렴접종도 꼭 하셔요...
ㅎ컴맹이 사진올리기 배워 ..
부산에서 대히트를 하는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