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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memory of April fool's day
2011-04-01
참여자
34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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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bb83***
2011-04-01
우리가 만우절만 거짓말을 하는지 늘상 거짓말을 하면서 살지는 않는지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doto***
2011-04-01
학교다닐때 만우절이 제일 추억에 많이 남네요..^^
lis6***
2011-04-01
중학시절 총각 미술샘에게 저얼~ 좋아하세요? 하는말에 얼굴 붉어졌어요..제말은 사찰의 뜻으로 했던말인데..한바탕 웃고 수업했던적이 있었네요..그때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gns1***
2011-04-01
여고때 반바꿔서 수업받았던거 기억나네요^^
행복상상
2011-04-01
예전에 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하던 산업체 학교 시절 지금도 울컥하내요
gra7***
2011-04-01
과목을 바꿔서 수업했어요
redd***
2011-04-01
예전에 고등학교 때 새로오신 선생님한테 애들이 장난쳤다가 울고 나가신 남자 선생님이 기억납니다. ㅋㅋ OO 보여달라고 했지요 ㅋㅋ
귀요미아기사자
2011-04-01
초등학교 시절에 몸이 너무 아팠지만,선생님께 숙제 검사하고 제짝이랑 혼돈해서 자리 잘 못 앉았을때요. 몸이 아파서 정신이 너무 없었어요. ^^ 멍청했죠.
imol***
2011-04-01
학창시절 선생님 들어오실시간에 모두 뒤돌아 앉아있었는데, 선생님께서 그대로 수업을 진행하신거에요.결국 하나하나 슬쩍 뒤돌아 앉았죠.ㅎ
ssoin
2011-04-01
공부방 학습도우미로 나가는 울딸! 학생들 거짓말 기분좋게 넘길 각오로 나갔습니다.
foxd***
2011-04-01
선생님을 속이려다 오히려 학생은 우리들이 당했던 게 기억나요^^
ej57***
2011-04-01
남편한테 회사 근처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나오라고 했던거랑 전화번호 바꿔서 친구한테 장난친거....
왕눈이
2011-04-01
선생님놀려먹은게 제일이죠. 탁자 뒤집어 놓고 반 바꾸고..
sym4***
2011-04-01
학교 다닐 때 옆 반 친구들이랑 교실 바꾼 거요... ㅎㅎ
gksm***
2011-04-01
ㅎㅎㅎ~여학생학교라서인지 심한건 안했던것 같아요^^
gksm***
2011-04-01
얼릉 풀어드리셔요^^
dokg***
2011-04-01
선생님께 장난친거
qnqk***
2011-04-01
신랑에게 넷째 가졌다고 뻥쳤어여.. ㅋㅋ 울신랑 죽을라고 하네여..ㅜㅜ
말괄량이삐삐
2011-04-01
오늘같은 만우절날 친구들에게 선생님이 오랬다고 거짖말 한것...ㅎㅎㅎ
jrki***
2011-04-01
남친에게 헤어지자고 했었지요...ㅋㅋ
kms4***
2011-04-01
반을 바꿔서 있엇던일...^^
firs***
2011-04-01
다른 반이랑 반 바꾼일...
헤라
2011-04-01
학창시절에 그랬던일?~~~ 나이들어서야 어디 그런장난 할수있나뇨?~~~
jjes***
2011-04-01
친구에게 쓴 가짜 연애편지 ㅋㅋ
2011-04-01
전부 칠판쪽을 안보구 책상 돌아앉았어요~~~
2011-04-01
ㅎㅎ우리도 그랬는데...ㅋ 선생님들이 고생하셨던 날이였어요~
redd***
2011-04-01
아~ 만우절하면 생각나는 건 역시 장국영의 자살이죠... 장국영 참 멋있었는데,,,
dll0***
2011-04-01
제가 기억나는것 다 적어주셨네요.ㅋㅋㅋ
gksm***
2011-04-01
특별한 기억은 없는데,...교실문열고오시는선생님머리에분필지우개떨어뜨린것!
2011-04-01
글구 교단을 등지고 전체 다 책상걸상 반대로 해놓고 앉아있어서 선생님이 다시 나갔다 들어오셨었지요^^
2011-04-01
1.2.3학년 학생들이 한반에 섞어 앉아있었어요^^
kims***
2011-04-01
행복한 4월 보내세요.
sjmy***
2011-04-01
만우절의기억이라?예전에하도많이해서어느놈을올릴지걱정거리네요^^
ymc1***
2011-04-01
여고시절 반바꾸기~~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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