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MOM ISSUE
· 이슈톡
· A스토리
· 간단 리서치
· 찬반투표
이슈토론
강아지가 2살 아이의 손 물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비만
행복
혼자일 때도 쾐찮은 사람
첫두릅
비만
통과
비만
행복
혼자일 때도 쾐찮은 사람
첫두릅
비만
통과
비만
행복
혼자일 때도 쾐찮은 사람
첫두릅
비만
통과
1
이슈톡
memory of April fool's day
2011-04-01
참여자
34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bb83***
2011-04-01
우리가 만우절만 거짓말을 하는지 늘상 거짓말을 하면서 살지는 않는지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doto***
2011-04-01
학교다닐때 만우절이 제일 추억에 많이 남네요..^^
lis6***
2011-04-01
중학시절 총각 미술샘에게 저얼~ 좋아하세요? 하는말에 얼굴 붉어졌어요..제말은 사찰의 뜻으로 했던말인데..한바탕 웃고 수업했던적이 있었네요..그때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gns1***
2011-04-01
여고때 반바꿔서 수업받았던거 기억나네요^^
행복상상
2011-04-01
예전에 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하던 산업체 학교 시절 지금도 울컥하내요
gra7***
2011-04-01
과목을 바꿔서 수업했어요
redd***
2011-04-01
예전에 고등학교 때 새로오신 선생님한테 애들이 장난쳤다가 울고 나가신 남자 선생님이 기억납니다. ㅋㅋ OO 보여달라고 했지요 ㅋㅋ
귀요미아기사자
2011-04-01
초등학교 시절에 몸이 너무 아팠지만,선생님께 숙제 검사하고 제짝이랑 혼돈해서 자리 잘 못 앉았을때요. 몸이 아파서 정신이 너무 없었어요. ^^ 멍청했죠.
imol***
2011-04-01
학창시절 선생님 들어오실시간에 모두 뒤돌아 앉아있었는데, 선생님께서 그대로 수업을 진행하신거에요.결국 하나하나 슬쩍 뒤돌아 앉았죠.ㅎ
ssoin
2011-04-01
공부방 학습도우미로 나가는 울딸! 학생들 거짓말 기분좋게 넘길 각오로 나갔습니다.
foxd***
2011-04-01
선생님을 속이려다 오히려 학생은 우리들이 당했던 게 기억나요^^
ej57***
2011-04-01
남편한테 회사 근처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나오라고 했던거랑 전화번호 바꿔서 친구한테 장난친거....
왕눈이
2011-04-01
선생님놀려먹은게 제일이죠. 탁자 뒤집어 놓고 반 바꾸고..
sym4***
2011-04-01
학교 다닐 때 옆 반 친구들이랑 교실 바꾼 거요... ㅎㅎ
gksm***
2011-04-01
ㅎㅎㅎ~여학생학교라서인지 심한건 안했던것 같아요^^
gksm***
2011-04-01
얼릉 풀어드리셔요^^
dokg***
2011-04-01
선생님께 장난친거
qnqk***
2011-04-01
신랑에게 넷째 가졌다고 뻥쳤어여.. ㅋㅋ 울신랑 죽을라고 하네여..ㅜㅜ
말괄량이삐삐
2011-04-01
오늘같은 만우절날 친구들에게 선생님이 오랬다고 거짖말 한것...ㅎㅎㅎ
jrki***
2011-04-01
남친에게 헤어지자고 했었지요...ㅋㅋ
kms4***
2011-04-01
반을 바꿔서 있엇던일...^^
firs***
2011-04-01
다른 반이랑 반 바꾼일...
헤라
2011-04-01
학창시절에 그랬던일?~~~ 나이들어서야 어디 그런장난 할수있나뇨?~~~
jjes***
2011-04-01
친구에게 쓴 가짜 연애편지 ㅋㅋ
2011-04-01
전부 칠판쪽을 안보구 책상 돌아앉았어요~~~
2011-04-01
ㅎㅎ우리도 그랬는데...ㅋ 선생님들이 고생하셨던 날이였어요~
redd***
2011-04-01
아~ 만우절하면 생각나는 건 역시 장국영의 자살이죠... 장국영 참 멋있었는데,,,
dll0***
2011-04-01
제가 기억나는것 다 적어주셨네요.ㅋㅋㅋ
gksm***
2011-04-01
특별한 기억은 없는데,...교실문열고오시는선생님머리에분필지우개떨어뜨린것!
2011-04-01
글구 교단을 등지고 전체 다 책상걸상 반대로 해놓고 앉아있어서 선생님이 다시 나갔다 들어오셨었지요^^
2011-04-01
1.2.3학년 학생들이 한반에 섞어 앉아있었어요^^
kims***
2011-04-01
행복한 4월 보내세요.
sjmy***
2011-04-01
만우절의기억이라?예전에하도많이해서어느놈을올릴지걱정거리네요^^
ymc1***
2011-04-01
여고시절 반바꾸기~~ 기억이 나네요^^
새로 올라온 댓글
이른 봄에 올라온 두릅 맛있..
우와 새로올라온 두릅이면 넘..
감사합니다 일희일비 맞아요 ..
지금 어디 가자고 하는데 가..
아무래도 딸애는 평생 제가 ..
감사합니다 암은 오년지났다고..
힘드실텐데 그런 내색도 안하..
잃어버렸던 지갑을 찾았으니 ..
이제 좀있음 철쭉이 만발할테..
저같은 동서만난 형님 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