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MOM ISSUE
· 이슈톡
· A스토리
· 간단 리서치
· 찬반투표
이슈토론
공무원 점심시간 휴무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사진이 왜 안올라갔지.ㅎ
힘들지
노랑 개나리를 닮은 내 세 번째 ..
봄동
봄동겉절이
봄동
사진이 왜 안올라갔지.ㅎ
힘들지
노랑 개나리를 닮은 내 세 번째 ..
봄동
봄동겉절이
봄동
사진이 왜 안올라갔지.ㅎ
힘들지
노랑 개나리를 닮은 내 세 번째 ..
봄동
봄동겉절이
봄동
1
이슈톡
아줌마와 사모님의 차이는 뭘까요?
2011-03-19
참여자
38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zone***
2011-03-19
보는 사람의 눈높이 차이인거 같아요,,
bb83***
2011-03-19
글쎄요~. 돈이 많고 적고 있어보이고 없어보이고, 귀티 빈티 이런 차이일까요?????
doee***
2011-03-19
이기사~ 운전해~// 예~사모님~~^^;;
back***
2011-03-19
남편의 직업의 차이!
sb_c***
2011-03-19
생각하기 나름..
gra7***
2011-03-19
사람들의 판단
2011-03-19
억척스러움과 고고함
ktj0***
2011-03-19
저렴한 물건 팔아먹을때는 아줌마!, 좀 나가는 물건 팔아 먹을때는 사모님!
2011-03-19
태양열등
sym4***
2011-03-19
글쎄요... 남이 예의상 불러주는 호칭보다, 본인 스스로 사모님이라 생각하면 사모님 되지 않을까요? ^^;;
desu***
2011-03-19
잘차려입으면 사모님 허술하게 입고 다니면 아줌마~~~
귀요미아기사자
2011-03-19
사모님하면 돈도 있고, 운전기사를 데리고 다니는 이미지이구요, 아줌마는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이들의 엄마이자 한 남편의 아내랄까요.
ssoin
2011-03-19
눈으로 보여지는 겉모습의 차이?
rlaq***
2011-03-19
글쎄요..별차이는 없다고생각하는데요...
mono***
2011-03-19
아줌마는 물건 값을 깎고 사모님은 달라는대로 다 준고 산다 아줌마는 싼곳을 찾아다니고 사모님은 비싼 곳에서 그냥 산다 ㅎㅎㅎ
foxd***
2011-03-19
억척스러우면 아줌마, 교양있어 보이면 사모님...?^^
dfg1***
2011-03-19
물건사려가면 온갖 아양 떨면서 사모님~~~~~~~~`하고 안사면 아줌마
jjes***
2011-03-19
남편의 능력(직업)차이
kims***
2011-03-19
즐거운 주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ymc1***
2011-03-19
대우받는 상황일때 사모님.... 사모님 소리 늘 듣고 싶다^^
2011-03-19
파는사람 아줌마 사는사람사모님...생산자와소비자???
gksm***
2011-03-19
때에 따라 달라지는 호칭?
pns9***
2011-03-19
편안함과 부담스러움의 차이?
ej57***
2011-03-19
아줌마는 결혼한 여자들 모두, 사모님은 있는집 사람들을 부를때?
yong***
2011-03-19
사모님되서 아줌마 불르고 싶다~~~~아줌마~~청소해 ㅋㅋ
gns1***
2011-03-19
부티와 빈티의 차이랄까...
깍쟁이
2011-03-19
(아줌마:::정겹고 푸근한 말 )(사모님::존경해야할것 같은마음??그러나 지금은 부와 권력으로 척도를 재는는 듯~)
헤라
2011-03-19
뭔지모를 있고없고의 차이
kimw***
2011-03-19
남편직업끝자가사로끝나면사모님~평범한남편둔아줌마가행복하죠^^
말괄량이삐삐
2011-03-19
있고없고의차이???
firs***
2011-03-19
부와 권력의 차이요
dll0***
2011-03-19
부의 차이 아줌마가 듣기 더 좋아요 전
sjmy***
2011-03-19
부의차이?
rani***
2011-03-19
인정할수 밖에 없는 아줌마와 들으면 어색함이 도는 사모님의 차이가 아닐까요?ㅎㅎ
yyts***
2011-03-19
황사가 온다니 호흡기 건강 조심하세요 !!!
행복상상
2011-03-19
요즘 단순한 기준으로는 부와 궐넷의 차이에서 부르는 아줌마의 통칭이 아닐까요!!!
dokg***
2011-03-19
어느 장소인가에 따라 달라지는것같아여
enju***
2011-03-19
똑같은데 부르는사람의 차이인 것 같아요..사모님 소리 들으면 더 좋죵ㅎㅎ
새로 올라온 댓글
형님은 이제 친정집으로 들어..
살구꽃님~! 폐렴접종도 대상..
집안에 어른이 계셔야 모일 ..
그래서 제가 며느님보고 네가..
식당일도 그냥 오후가서 5시..
맞아요 이제는 며느님 하잔되..
요양보호사 보통 힘든일 아니..
이젠 폐렴접종도 꼭 하셔요...
ㅎ컴맹이 사진올리기 배워 ..
부산에서 대히트를 하는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