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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인공 자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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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 절정인 아이..좋은 대화 방법 좀... 2011-03-10 참여자 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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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zone*** 2011-03-10

함께 여행을 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sdsr*** 2011-03-10

아이와 함께 할수 있는 취미생활을 가져본다면 많은 대화속에 서로 이해할수 있는 계기가 될것같아요..^^
bb83*** 2011-03-10

사춘기가 절정일때는 사실 반항적이고 불만이 많을거예요. 기분이 좋을때에 칭찬으로 대화를 시작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대화방법이 좋을거 같아요~. 예를 들면 "현재도 잘하고 있고 지금도 모습도 좋다..과거 엄마도 사춘기때 너처럼 힘들었지만, 잘 이겨냈단다..나는 변함없이 너를 믿고 너또한 이시기를 잘 이겨낼거야..언제든 도움이 필요하면 SOS요청해~^^"
2011-03-10

대화가 필요해....
gns1*** 2011-03-10

예민할때인만큼 이해하고 다독여주는 대화 방법을 찾아보는것이 어떨지...
sook*** 2011-03-10

아이의 연령에 눈눞이를 맞추면~
jjes*** 2011-03-10

화내지않고 아이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다 들어주고 긍정적인 방향에서만 이야기한다
imol*** 2011-03-10

글쎄요...그 시기엔 어떤 말도 귀에 들리지 않을겁니다. 그냥 지켜봐주시구요, 원하는게 있거나 답답하면 먼저 대화를 요청할겁니다. 그때 따뜻하게 받아주세요.
dll0*** 2011-03-10

솔직하게 아이를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gra7*** 2011-03-10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며 잘 타이르세요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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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4*** 2011-03-10

주위에서 얘기를 들어보니 정말 아이들에게 평소에 많은 관심과 얘기를 들어주는게 제일 좋은방법같아요
2011-03-10

조금만 기다려주면 어떨까요?
ymc1*** 2011-03-10

전 문자메세지로 아이에게 소통을 한답니다.
sung*** 2011-03-10

우선 아이의 눈높이로아이의마음을살피고들어주어야죠
2011-03-10

ㅎㅎ요즘엄마들 사리나오겠어요~ 같은 맘^^
oliv*** 2011-03-10

고삐리1학년 아들과 중딩2학년 딸 ㅡ 그저 하루하루 도 닦는 마음으로 지냅니다...근본이 바른 아이들이라 믿고 언젠가는 안정의 시기 오리ㅏ 수도승처럼 그때를 ㅣ다리며 살아요~~~
enju*** 2011-03-10

평소에 대화 많이하고 귀 기울여 들어주기..
2011-03-10

편지가 효과적입니다. 진짜에요
desu*** 2011-03-10

아이의 눈높이네 맞춘 대화~~~
sb_c*** 2011-03-10

말할때까지 기다려주기...
sky7*** 2011-03-10

그래그렇구나 먼저시작,,아이를 이해하고있다고 느껴지니까요,,
2011-03-10

ㅋ 도통 애가 눈을 안맞주칠라해서리~~
back*** 2011-03-10

눈높이 대화..
ssoin 2011-03-10

아이와 교환편지 쓰면서,`질풍노도`의 시기인 사춘기를 무난히 넘겼습니다.넘 효과적인 방법이라 알려드려요!
귀요미아기사자 2011-03-10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눈높이에 맞게 대화를 친구처럼 해준다.
2011-03-10

친구들하고 노느것만 좋아라하고ㅜㅜ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그냥 지켜봐요,,
rani*** 2011-03-10

다그치지 말고 가만히 지켜보다가.. 잠시 대화를 하자한 후.. 하늘에 있는 별을 보라며.. 힘들지~ 하며 안아줄래요
pigc*** 2011-03-10

멀리서 지켜면서 자신이 파헤쳐 나가도록 놓아 두는것입니다
깍쟁이 2011-03-10

아이랑 여행을 가면서 대화를 해보면 어떨까???
ruda*** 2011-03-10

대화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아이가 원하는게 몬지 들어주는게 최선일듯
gksm*** 2011-03-10

아이의맘을헤아리듯대화하니좋아하더라구요(편들어주니^^)
rlaq*** 2011-03-10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는게 가장 좋은방법같아요
ej57*** 2011-03-10

솔직지 뭘 어떻게 해줘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
sym4*** 2011-03-10

기분 상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얘기해야 할 것 같아요. ^^;;
foxd*** 2011-03-10

저도 이게 고민이에요.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주려 노력하지만 그래도 바로잡아줘야하는 부분도 있잖아요. 그럴 때마다 부딪힙니다. 말만하면 대들고, 부정적으로 말하고...요즘 머리가 아파요...ㅠㅠ
잠뽀 2011-03-10

아이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주기^^*
firs*** 2011-03-10

들어주는 거 편이 되어 주는 거 아닐까요?
헤라 2011-03-10

대화가 안되구요. 함께 문화생활? 여행?을 시도해보면 안될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 .
wjdr*** 2011-03-10

힘들때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잖아요, 사춘기때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방법 그게 최고라고생각해요
inog*** 2011-03-10

아이의 의견을 여유있게 기다려주고 끝까지 들어주는 일..아이가 얘기조차 거부할 때는 편지글이나 메일로 자기 마음을 표현해달라고 하면 좋지 않을까요
말괄량이삐삐 2011-03-10

아이입장에서 차분히 이야기를 들어주는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dokg*** 2011-03-10

아이의 의견을 경청해주는게 제일 먼저 일것같아여
행복상상 2011-03-10

아이의 입장에서 말을 차분하게 잘 들어주는것이 최선같아요 저도 아들이 고등학생인대 여간 힘들지가 않내요 아이입장에서 생각할려고 노력합니다
kims*** 2011-03-10

우리 딸과의 원칙.. 들어준다. 자기 얘기를.. 듣다보며 아이는 편해지더군요.
sjmy*** 2011-03-10

달래고얼라야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