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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급식때문에 아이를 시설에 보내는 마음이...
2011-03-07 참여자 50
등록
  • zone*** 2011-03-07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ㅠ
  • doee*** 2011-03-07
    내 아이가 그런 음식을 먹었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역지사지하는 생각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 enju*** 2011-03-07
    우리 아이에게 준다는 생각으로..자신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줬음 좋겠어요..어린이집도 맘편하게 못보내니..ㅠ
  • 24k0*** 2011-03-07
    안보인다고 아무렇게나 먹이시면 안돼죠~~~~ㅠ,ㅜ
  • rose*** 2011-03-07
    딸이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었는데 다른 것도 중요하지만 먹는 것이 제일 걱정이 됩니다 믿을 수 없는 시설들의 불량급식이 문제가 되고 있는 때 안전한가 괜찮은가 걱정하면서 보내게 됩니다 믿어야지 하면서도 불안한 맘을 떨칠수가 없습니다
  • 2011-03-07
    늘 부모들에 관심이 필요함...
  • cho2*** 2011-03-07
    내 아이에게 먹일것이라는 생각으로 음식을 만들어 주세요. 어린아이들을 맡기는 것도 마음이 아픈데 먹는것으로까지 아이들에게 해를 주면 부모님들의 마음이 어떻겠어요.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 sdsr*** 2011-03-07
    부디 내 아이에게 줄 음식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 여우 2011-03-07
    아이들에게 좋은음식먹여야지 장난치는어른들 미워요,
  • dll0*** 2011-03-07
    내 자식이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정말 너무 하네요.
  • gra7*** 2011-03-07
    공짜라고 너무 막 하는 것 아닙니다. 과연 당신의 입에 넣어도 쓰레기 음식 만들건가요.사람이 먹는 음식입니다. 개,소,돼지가 먹는 음식이 아닙니다.양심을 하늘에 내려놓고 오셨나요.나라의 기둥이 될 아이들입니다. 제발 소중하고 깨끗한 음식으로 키웁시다.마음이 너무 아프네요.내입에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음식을 만들 수 없나요.제발요.
  • esth*** 2011-03-07
    먹고 사는 문제가 중요하지요. 그런데 자신과 가족이 먹고 살기 위해 아이들에게 불량급식을 제공하다뇨.. 방송보고 놀랐습니다. 인간이기를.. 양심을 포기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 ruda*** 2011-03-07
    정말 어린이집도 믿고 맏길수가 없네요.. 좋은취지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게 아니라..돈벌이로 운영을 한다는게..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 bnch*** 2011-03-07
    불량 급식이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
  • vici*** 2011-03-07
    두 아이들 모두 어린이 집에 보내고 있는데..이런 뉴스가 나올때 마다 가슴이 철렁철렁합니다. 직장맘이라 아이들을 어쩔 수 없이 맡기는데...휴...정말 내 아이처럼 돌봐주는 어린이집...어디 없을까요? 정말...아이들상대로 이렇게 까지 하는 사람들 크게 벌줘야해요...정말이요
  • ymc1*** 2011-03-07
    그런 보육시설은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철저한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back*** 2011-03-07
    믿고 맏길 수 있는 내집같은 어린이시설없을까요?
  • kims*** 2011-03-07
    참 답답한 현실.... 먹을거리 까지 걱정해야 하는지..
  • 귀요미아기사자 2011-03-07
    우리 아이들이 먹는 음식에 나쁜짓을 한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이 사회를 미래의 주역들인데 잘먹여서 굳건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 kms4*** 2011-03-07
    자기자식들이 먹는다고생각하면 과연 그렇게 불량급식을 할수있을까요? 음식을갖고 장난치면 안된다고 저도 생각해요 부모된입장으로요.....
  • foxd*** 2011-03-07
    아이를 돈으로 보니까 이런 일이 자꾸 생기는 것 같아요. 자격증을 주기전에 인성검사와 철저한 교육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jrki*** 2011-03-07
    정말 먹는걸로 장난치는 나쁜사람들로인해...괜찮은시설까지 욕먹는 일은 없었으면해요. 양심을 팔면 안되잖아요
  • 하리 2011-03-07
    먹을꺼리는 양십을 가지고 만들어야지.. 급식은 당연히 해야하는거고..불량으로안만들먄되지
  • 2011-03-07
    와이즈에듀에도 무상급식이란 글이 올라왔네요..문제네요...문제..
  • imol*** 2011-03-07
    그런시설은 즉각 공공기관등을 통해 공고하고, 부모들에게도 적절한 피해보상을 해야죠.내 아이에겐 못먹이면서, 남의 아이니까 괜찮다는 마인드 자체가 불량 아닐까요
  • wjdr*** 2011-03-07
    처벌이 그다지 강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일이 계속 일어나는것 같아 답답하네요
  • rlaq*** 2011-03-07
    먹을것로 장난치면 안되는데...정말 한심해요. 본인아이들이 불량급식을 먹는다면 과연 그런식의 못된짓을 할수있을까요?
  • sym4*** 2011-03-07
    그러게요... 먹는 것으로는 제발 그러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 sjmy*** 2011-03-07
    참한심한나라
  • 미니하우스 2011-03-07
    위생점검을 자주하고 처벌을 강화 해야 합니다. 강경한 대응과 대책이 정말 필요합니다.
  • moon*** 2011-03-07
    불량급식 제공되는 시설 만천하에 공개해야하고, 그 대표역시 공개해야 한다. 다시는 그런 직종에 발붙일 수 없도록 법적인 제재도 필요하다. 너무 화가난다. 이런 뉴스를 듣게 되면..
  • sb_c*** 2011-03-07
    도시락싸서 보내셔요^^
  • jjes*** 2011-03-07
    아이들 먹는건데 처벌이 강화되길바래요.
  • gns1*** 2011-03-07
    양심불량인 사람들...참 어쩔수가 없네요.
  • ssoin 2011-03-07
    내아이 먹인다는 마음으로 신경쓰는 시설이 과연 있기나 한걸까요? 몇일 시설에서 점심 준비한적이 있었는데..원장이 청결하게 하는것보다 신속하게 하는걸 원하더라구요~~
  • pret*** 2011-03-07
    음식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은 큰 벌을 내렸으면 좋겠어요.. 다시는 그러지 않게..
  • ej57*** 2011-03-07
    어쩔수없이 해야만하는 현실에 화가나네요..
  • dlad*** 2011-03-07
    그렇게생각하면 불안해서 보낼수있겠어요.믿고 엄마들이신경을 더써야겠지요.
  • rani*** 2011-03-07
    생각조차 하고싶지않고, 믿고싶지않지만.. 제 아이가 가는곳은.. 제발 아니길 바랄뿐이죠..
  • 말괄량이삐삐 2011-03-07
    믿을수밖에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지요..
  • 2011-03-07
    엄마들이 깨우쳐야합니다. 의심나면 확인하고 중간점검하고 해야 이런 악덕업주들 아이들 상대로 절대 이런짓 할 수 없도록 말입니다.
  • 잠뽀 2011-03-07
    불안하지만 믿는 마음으로 보내요...모두가 내아이 처럼 여겨준다면 좋을텐데요...
  • firs*** 2011-03-07
    불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 속상하네요
  • pns9*** 2011-03-07
    아니겠지 하면서도 불안한 마음은 어쩔수 없네요.
  • 헤라 2011-03-07
    불안하고 마으미 힘들겠어요. 보낼수도 안보낼수도. . .
  • dokg*** 2011-03-07
    너무 안타까워요,,,
  • 행복상상 2011-03-07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때문에 많은 부모들이 걱정을 하게 만드내요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따뜻하게 돌봐주신답니다^^
  • yyts*** 2011-03-07
    마음 아픈 현실이네요!!!
  • 덧니회장 2011-03-07
    부정적인 눈보다는 긍정의눈으로 그곳도 사랑과 따뜻함이 있어요~~
  • yyts*** 2011-03-07
    월요일 월요병없이 해피한 하루 보내세요 !!!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