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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슈톡
어릴적 입학식의 추억 있으신가요?
2011-03-02
참여자
48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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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k656***
2011-03-02
비가 많이 와서 진흙탕에서 입학식하던 기억
dll0***
2011-03-02
너무 떨리고 추워서 추억이 없어요
강현맘
2011-03-02
입학식은 별로 기억이 없네요...
sdsr***
2011-03-02
입학식 끝나고 엄마랑 자장면 먹으러 갔던 기억이..^^
2011-03-02
없는데여
왕눈이
2011-03-02
너무 말라서 타이즈가 뱅뱅 돌아가있는 사진이 바로 입학식사진이에요
2011-03-02
난 그냥
gra7***
2011-03-02
초등학교 입학식때 무서워서 실컷 운 기억이 났네요.히히...
귀요미아기사자
2011-03-02
엄마와 함께 고등학교에 같이 입학식에 간 적이 있네요.
2011-03-02
ㅋㅋ
2011-03-02
ㅜㅜ전,,,졸업식사진은 있지만,,,,입학식은없네요
2011-03-02
와~ 어머니가 멋쟁이시네요~ 그 당신 아마 한복이 최고의 외출복이였을겁니다~요즘은 많이 안입어서 안타깝죠~
ozts***
2011-03-02
저 혼자 한복을 엄마가 입혀주어서 입학식 내내 화가나서 입술이 하발 튀어나온 사진을 볼때면 그때 생각이 나요^^
mira***
2011-03-02
바쁜 엄마대신 학생인 중학교 언니가 결석까지 하면서 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해준것
enju***
2011-03-02
새로운 친구들 만난다는 생각에 들떠있었네요^^
sunn***
2011-03-02
엄마손잡고 찍은 사진
gksd***
2011-03-02
누런코 흘리면서 등교하는데 키가 제일작고 영악한 시골의 경겨운 그맛
gksd***
2011-03-02
누런코
2011-03-02
누런코 훌리고 손수건으로 닦으면서 제일작은 키에 시골의 촌딱모습
sym4***
2011-03-02
가슴에 손수건 달고 운동장에서 줄 서 있던 것... ^^
back***
2011-03-02
왼쪽가슴이 하얀수건달고 엄마손잡고 나보다더 큰가방메고..^^
ej57***
2011-03-02
특별한 기억은 없고 엄마가 아닌 아버지 손잡고 갔던 기엄은 나네요...
2011-03-02
ㅎㅎㅎ그래도 닮은 아들 보고 흐뭇하셨겠어요~
sb_c***
2011-03-02
생각안나요^^
2011-03-02
부그러워서 엄마뒤에 숨어서 치마고리 붙들고 입학식 끝날대가징 고러고 있었지 울아들이 어릴때 똑 같이 행동해서 놀랐네요ㅎㅎ
foxd***
2011-03-02
대학교 입학식날 멋부린답시고 옷 얇게 입고 갔다 독한 감기에 걸렸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moon***
2011-03-02
엄마가 선생님한테 인사잘하라고 하셔서 운동장에 줄 서있다가 갑자기 앞으로 가서 담임선생님께 깎듯이 60도로 인사했다는...(그 땐 엄마가 왜 그렇게 웃는지 이해가 안되었다)
moon***
2011-03-02
국민학교(그 때는 그랬지ㅠㅠ)때 약간의 불안감을 갖고 가슴에 하얀 손수건 달고서 엄마손 잡고 학교 가던날,,,왜 손수건을 달아줄까? 속으로 이해가 안되었었단는..
2011-03-02
부모님 바빠서 입학식 못오시고 .. 친구들 부모님 손잡고 입학식 마치고 돌아가는 모습보고 부려웠고 ..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부모님 모시고 입학식 하고 싶지만 .. 인생의 남은 삶 부모님한테 감사하며 열심히 살겠,,
여우
2011-03-02
넵 어려서 몸이자주아파서 아버지께서 업고 통학 해주셨네요..
하리
2011-03-02
호적이 잘못되어....입학식에갔다가 울면서 도로온적있답니다.
ssoin
2011-03-02
집안에 막내라서 엄마,이모와 함께간 기억이나요~~
pns9***
2011-03-02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가슴에 손수건 달고 줄 서 있던 초등입학식..^^
말괄량이삐삐
2011-03-02
가슴에 손수건달고 엄마손잡고 커다란 책가방 엄마가 든다고해도 굳이 제가 어께에 메고 갔던 기억이 나네요..
잠뽀
2011-03-02
운동장에서 엄마가 달아주던 하얀 손수건 생각나네요^^*
gksm***
2011-03-02
바지정장입고^^ 헝클어진 머리에 손수건 달고 서 있었던 기억,외할아버지와...
헤라
2011-03-02
유난히 작고 빼빼마른데다가 코까지 흘렸으니 볼마~ㄴ했겠죠.
inog***
2011-03-02
왼쪽 가슴에 손수건 달고 갔었던 기억이 있네요
firs***
2011-03-02
매번 엄마 손 잡고 갔던 기억이요
2011-03-02
ㅎㅎ 왜그렇게 그땐 다들 흰수건을 착용했는지....ㅋ
bnch***
2011-03-02
새옷, 새 가방, 옷핀 생각나세요 몇학년 몇반 학교, 핵교인지 큰 건물 구경났어... ...
yyts***
2011-03-02
당연 사진 앨범을 넘겨보면 남는거~~ 사진뿐이더군요!!!
행복상상
2011-03-02
눈이 가득한 운동장에서 벌벌떨다가 나중에 어머니께서 사주신 맛있는 자장면
sjmy***
2011-03-02
코수건가슴에차고국민학교입학식이생각납니다^^
푸른하늘꿈
2011-03-02
초등학교1학년때의 입학식이 생각나네여..손수건과이름표를 왼쪽가슴에 옷핀으로 꽂고..핑크색 바지와자켓을 입고,,사진사 아저씨가 찍어주는 사진한장 찰칵!!오는길에 엄마가 사주셨던 짜장면도 생각나고...ㅎㅎ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네여^^*
ymc1***
2011-03-02
가슴에 손수건 달고,, 이름표 달고, 엄마손 잡고 갔던 입학식~
kims***
2011-03-02
손수건을 가슴에 달고, 검청색 운동화를... 아 아련 합니다.
덧니회장
2011-03-02
새옷에다 왼쪽가슴 손수건위에 이름표를 옷핀에 꽂고 무척 낯설고 신기해던 기억이 젤 나네요~~
새로 올라온 댓글
ㅋㅋ 재미있을거같아요
이른 봄에 올라온 두릅 맛있..
우와 새로올라온 두릅이면 넘..
감사합니다 일희일비 맞아요 ..
지금 어디 가자고 하는데 가..
아무래도 딸애는 평생 제가 ..
감사합니다 암은 오년지났다고..
힘드실텐데 그런 내색도 안하..
잃어버렸던 지갑을 찾았으니 ..
이제 좀있음 철쭉이 만발할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