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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슈톡
어디서 봄을 먼저 느끼시나요?
2011-02-27
참여자
47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sdsr***
2011-02-27
오늘 비가 와서 창문을 열어보았는데,바람이 차갑지 않던데요..이제 봄이 오나봐요..
푸른하늘꿈
2011-02-27
얇아지는 옷의 두께로...불어오는 바람이부드러워지고 따뜻해져요
bb83***
2011-02-27
아시는 분의 밭에 씨뿌리려 갔습니다.~ 흙 속에 아직은 작지만 파릇파릇 올라오기 시작하는 새싹들이 봄의 소식을 전해주더라구요~^^
ssoin
2011-02-27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봄을 느껴요~~
esth***
2011-02-27
쇼윈도의 봄옷을 보면서죠
ej57***
2011-02-27
살랑거리는 바람에서 먼저 느껴지네요...
zone***
2011-02-27
내리는 봄비^^
dfg1***
2011-02-27
늘 누워 계시는 울 엄니 추워서 방온도 높이고 어깨가 시리다면서 이불 끌어 올리시는데 요즈음 춥다 안하시고.. 엄마 누워 지내시지만 오래 오래 제곁에 있어주세요..
imol***
2011-02-27
현관문을 나섰을때 몸을 파고드는 공기의 따뜻함
sym4***
2011-02-27
아침에 일어나서 거실에 나왔을 때, 보일러를 안 돌려도 공기가 안 찬 것... ^^
2011-02-27
성생활
gra7***
2011-02-27
포근한 날씨와 가벼워진 옷차림에서 봄을 느낍니다.
foxd***
2011-02-27
마른 나뭇가지애서 연녹색 연하디 연한 잎이 올라오는 걸 보면 봄이란 걸 느껴요.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지죠~!*^^*
kms4***
2011-02-27
몸으로 느끼는것같아요...따뜻해진날씨를 몸으로 느끼면서 봄이 온걸 알죠!!
lees***
2011-02-27
가벼워진 옷,,,
gksm***
2011-02-27
들판에 파릇파릇~새싹이 보일때......포근한 바람이 불때.......
woow***
2011-02-27
딸아이 이름이 봄이어서 우리집은 늘 봄이에요 ㅎㅎ
rlaq***
2011-02-27
날씨죠...날씨가 따뜻해지는걸로 봄이 오는걸 느낀답니다.
enju***
2011-02-27
겨울이불 덮고 자는데 자다가 더울 때..
desu***
2011-02-27
바람~~~
wlsg***
2011-02-27
사람들의 가벼워진 옷 차림새 ~
2011-02-27
꽃가게에서 꽃모종을 보면서느껴져요.
dll0***
2011-02-27
내 몸이 춥지 않을때.
미니하우스
2011-02-27
집안 창가에 모락 피어오르는 아지랭이가 봄기운을 느끼게 합니다.
귀요미아기사자
2011-02-27
백화점 매장에 여성옷 매장에 가보면 화사게 디피되었는데 봄이 왔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pns9***
2011-02-27
맘이 싱숭생숭해지는 걸 보니 봄이 오긴 오려나봐요.
sb_c***
2011-02-27
시장에서...봄나물
mono***
2011-02-27
집안 깊숙히 들어오는 햇볕을 보며 묵었던 겨울옷 다 빨아널고 싶을때
날마다
2011-02-27
따뜻한 봅바람이 옷속으로 파고들어올때 느낌니당
firs***
2011-02-27
햇살과 바람향기
pret***
2011-02-27
햇살이 부드러워보이고, 웬지모를 일탈을꿈꾸고싶을때...봄을 느낍니다
헤라
2011-02-27
들에서 쑥이 쑤~~~~~~~~~ㄱ나오는걸볼때요.
잠뽀
2011-02-27
얇아진 옷차림에 경쾌한 발걸음으로 걷는 거리의 사람들을 볼때...
bnch***
2011-02-27
청소기를 밀다 보면 아! 덥다 햇살이 내려와!!! !!!
bnch***
2011-02-27
재래시장에 가면 냉이, 달래, 쑥, ... ...
baby***
2011-02-27
등산이나 겆기운동해보면 봄이성큼다가옴을느끼죠
dokg***
2011-02-27
꽃시장가면 느껴여^^
yyts***
2011-02-27
꽃샘추위인것 같아요!!!
ymc1***
2011-02-27
나뭇가지의 봉우리를 보고~~
sjmy***
2011-02-27
여자들의치마자락에서^^
행복상상
2011-02-27
나른한몸 주체못하는 하품 웬지모르는 허전함^^
back***
2011-02-27
가벼운 옷차림, 마당에 자라난 풀들
kimw***
2011-02-27
꽃샘추위
kims***
2011-02-27
봄비오는 휴일.. 행복한 꿈 꾸세요.
kims***
2011-02-27
봄비오는 휴일.. 행복한 꿈 꾸세요.
wjdr***
2011-02-27
따뜻한 공기를 마실떄~~^^ 오늘같이 햇살이 방안가득 들어오면기분까지 좋아요
덧니회장
2011-02-27
옷가게의 알록달록하게 진열된 봄옷들을 보고" 아~!봄이네 "라구요
새로 올라온 댓글
부드러운 맛에 반해서 먹는거..
양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
첫열매? 가 다~~맛있다하더..
우린 시엄니만 아니면 속썩을..
감사드려요. 아들 취업때 감..
병원비 때문 퇴원하고 싶은 ..
기타 넘 어려워요 나이들면 ..
귀한 아드님 생일 축하해요...
전 울아들 제가 해놓은 밥만..
그당시 제가 혈압이 안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