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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배우자가 실직을 한다면?
2011-02-08 참여자 56
등록
  • 반하나 2018-12-19
    위로부터 해줘야되요
  • bb83*** 2011-02-08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주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묵묵히 지켜봐주고, 기다림으로 주고 싶네요~~~~
  • sdsr*** 2011-02-08
    전 기다려줄것 같아요.. 다시 힘을 낼거라..
  • yja3*** 2011-02-08
    그동안 쉬지 못한 남편에게 자기만의 여유를 즐길수 있게 낚시와 여행을 보내주고 싶네요...^^
  • hd96*** 2011-02-08
    나라도 열심히 직장생활 하면서 남편이 다른일을 빨리 찾을 수 있게 해야죠 ;;
  • zone*** 2011-02-08
    저라도 나가서 돈 벌어야죠^^
  • dys0*** 2011-02-08
    여행을 가서 앞으로 어떤일을 할지? 고민좀 해봐야 겠죠
  • gilh*** 2011-02-08
    우선 마음을 가라앉히고 신중하게 생각해야겠죠 휴식을 취하며 새시작을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요 ...
  • 여우 2011-02-08
    분식집이라도 함께해야죠//
  • 0nic*** 2011-02-08
    하늘이 노랗져... 일 할 수 있는 사람이 나가서 일해야져
  • yum0*** 2011-02-08
    우리는 어떻게 되지
  • desu*** 2011-02-08
    겁이나 생각 하기도 싫어요~~~
  • 2011-02-08
    쉬면 되죠. 인생 뭐 있나요!! 쉬고 다시 뛰면 되는거죠. 다시 뛸 힘이 생길때까지는 최대한 즐겁게 쉬기!!
  • gra7*** 2011-02-08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서로 화이팅하면서 더욱 사랑하고 살아야죠.
  • pret*** 2011-02-08
    생각하기도 싫네요.. 좀 쉬다가 다시 일자리를 구하길 바래요..
  • kms4*** 2011-02-08
    처음엔 당황도 되고 살길이 막막하겠지만... 앞으로 잘되길 기도하면서 새로운 일을 알아보라구 응원해줄래요
  • yhs5*** 2011-02-08
    작년에 말도없이 3번이나 회사를 그만두었지요..그러고는 회사나가는척 출근해서 겜방가서 외상지고..미치는줄알았어요..ㅠㅠ
  • alth*** 2011-02-08
    진짜 울신랑은 1년동안 쉬었습니다. 제가 가장노릇했죠. 믿음과 함께 잘될꺼라는 신념으로 한해를 보냈더니 올해는 좋은 일이 생겼네요. 물론 신랑 일을 시작했구요.
  • mono*** 2011-02-08
    지금보다 더 아껴가면서 일할수 있는 기회를 찾게 해야죠
  • 2011-02-08
    만남
  • sony*** 2011-02-08
    우선 둘만의 여행을 떠나서 머리를 쉬게 해준뒤에 앞으로의 계획을 세운다. 그 동안 모아뒀던 돈으로 사업을 구상한다. 내 적성에 맞거나 남편적성에 맞거나 하는 등 둘 중의 일을 골라서 둘이 있기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더욱 재밌고 즐겁게 같이 일할 수 있는 일을 하자고 제안한다 ^^
  • 귀요미아기사자 2011-02-08
    용기를 내라고 내조를 잘해준다. 걱정하지말고 다시 일자리 쉬면서 알아보라고 한다.
  • dokg*** 2011-02-08
    조용히 다시 일핳수 있게 도와주어여
  • your*** 2011-02-08
    내가 나가서 번다.
  • 2011-02-08
    실직할 배우자라도 잇으면 좋으련만 과부된지 오래 ..
  • back*** 2011-02-08
    이번엔 제가 나가서 일하려합니다.
  • imol*** 2011-02-08
    한동안은 재충전의 시간을 주구요..대신 앞으로는 함께 일할수 있도록 해야죠. 혼자 안달복달하는 모습을 보이면, 남편맘도 불편하고 아내도 힘들어요.
  • ssoin 2011-02-08
    기다리다가남편이 먼저 직업을 갖게 해야해요~~아내가 일자리 찾으면 남편은 더 무기력해져서 돈벌이 안한다고 하더군요~~
  • cho2*** 2011-02-08
    천천히 좋은 일자리를 찾아야겠죠
  • ymc1*** 2011-02-08
    이럴수록 서로 격려하면서 똘똘 뭉쳐 직업전선에 나가는 오뚜기 정신을 보여주어야겠죠~
  • cand*** 2011-02-08
    남자믿지않음 ㅈ네일하니
    남자믿지 않음 일하니까요?
  • sym4*** 2011-02-08
    ㅎㅎ 어제 그 위기를 느꼈습니다. ^^;; 화려하지는 않겠지만, 새출발을 위해 재충전할 시간을 주고, 제가 일 좀 해야죠...
  • wlsg*** 2011-02-08
    생각만 해도 걱정...빨리 대책을 세워야겠죠..
  • 행복상상 2011-02-08
    당장은 재충전의 기회를 가지고 저라도 뛰어야지요
  • 2011-02-08
    우린 몇년안에 일어날 일이네요.일단, 조금 쉬도록하면서 같이 방법을 모색해야겠지요.
  • foxd*** 2011-02-08
    안쓰고 덜쓰면서 남편에게 잠시라도 쉬고 재충전할 시간을 주고 싶어요. 실직당한 본인 속은 오죽하겠어요....
  • ej57*** 2011-02-08
    현재 제가 일을 하고 있으니까 생활에 지장은 없지만 그래도 걱정은 될거같아요.. 조금 쉬게한후에 어디든 알아봐야겠죠...
  • 2011-02-08
    한번이 두번되고 믿는 구석있으면 습관 됩니다....
  • tkvk*** 2011-02-08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해주고 싶어요.
  • 2011-02-08
    노는것에 맛들이면 곤란...빨리취직할수있게해야함
  • 말괄량이삐삐 2011-02-08
    조금은 쉬면서 생각할수잇는 시간을 주고 싶네요..^^
  • sun1*** 2011-02-08
    나름 사정이 있었으니, 생각하고 본인 나라도 나가서 두잡을 하던지, 부업을 하던지 남편에겐 그만큼에 용기나 힘들 불어 넣어줘야줘! 두자녀의 아버지이니까요 남편없으면, 못살아요^^ 사랑하니까
  • jjes*** 2011-02-08
    한달은 쉬게한다... 그리고 내가 직장을 잡는다..
  • wjdr*** 2011-02-08
    첫째낳고 신랑 실직했었는데, 그때 아무말없이 평소대로 행동했던것 같아요~~^^ 짜쯩내고 하면 불화만 생겨요~~^^
  • dll0*** 2011-02-08
    그거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힘내서 열심히 살아야죠. 살수 있습니다.
  • firs*** 2011-02-08
    방법이 있나요? 생활전선에 나가야죠~~
  • 2011-02-08
    여자들은 어떤상황에서든...강해질 수 있을거예요~ 여자가 더!! 특히,,,,아줌마는!!!!
  • peng*** 2011-02-08
    그럼 우린 신불인데.ㅋㅋ 그럼 제가 벌어야줘
  • inog*** 2011-02-08
    완전 타격이겠죠... 자존심 상하지 않게 잘 얘기해본다
  • rlaq*** 2011-02-08
    신랑에게 용기를 줘야죠..뭐 다른일을 구해야하겟구요...
  • sb_c*** 2011-02-08
    정신이 없지요..기다리면서....
  • 헤라 2011-02-08
    저 지금 무기력하게 놀고만 있어요. 대책없이. . .
  • 2011-02-08
    대비해서 틈틈히 재택알바 강추 http://naraon.cafe24.com
  • kims*** 2011-02-08
    가정의 화목이 우선. 그리고 지혜를 모아야 겠지요.
  • 제리엄마 2011-02-08
    힘들겟지만 대책을세워야지여~
  • sjmy*** 2011-02-08
    가정파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