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ISSUE

이슈토론: 노인 연령 기준 70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이슈톡

	명절에 듣기 싫거나 좋은 덕담은? 2011-01-27 참여자 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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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kimw*** 2011-01-27

시어머니께서당신아들얼굴이못하다고하거나몸이축났다고할때
c772 2011-01-27

아이고...얘야...답답해라~
pooh*** 2011-01-27

머했다고 피곤하냐??
jack*** 2011-01-27

에미야 제사 일찍 끝내고 얼른 친정으로 가거라
kimm*** 2011-01-27

차롓상 열라 준비하고 있는데.. 뭐..조금 조금씩 하는데..뭐가 힘드냐는 시어머님의 한마디..ㅠㅠ
baf1*** 2011-01-27

음식이 맛있다..수고했으니 그만 쉬어라
sung*** 2011-01-27

음식하느라 욕봤다.. 애썼다...의 시어머니 한마디.
joyg*** 2011-01-27

명절 밥상 배터지게 먹는 시누 가족?? 올케? 먹을 것좀 많이 싸줘..우리집엔 아무것도 없어서
skfl*** 2011-01-27

애는 언제 낳을거니?
2011-01-27

하루 더 있다 가거라
fril*** 2011-01-27

비하하는 말..ㅠ
lees*** 2011-01-27

결혼 언제 하냐구 물어볼때....부자되라,,
xlwi*** 2011-01-27

시누오거든보고가라
sky7*** 2011-01-27

듣기 좋은 말: 차 막히니 얼른 출발해라
cute*** 2011-01-27

듣기싫은말 : 어리니까
slot*** 2011-01-27

결혼애기.......
herb*** 2011-01-27

올해 돈 많이 들어올것 같다.
shar*** 2011-01-27

건강하게 오래살아라.가장 듣기 좋은 말
hbd8*** 2011-01-27

이제 한살 더 먹었으니...
juli*** 2011-01-27

애기 언제 낳을거냐?(그걸 제가 어떻게 아냐고요,아버님)
dll0*** 2011-01-27

살 많이 쪘다는 말 듣기 싫어요
gra7*** 2011-01-27

너무 예뻐졌다.
won6*** 2011-01-27

건강하세요
ymc1*** 2011-01-27

누구나 하는 제사음식인데 뭐가 힘드냐는 시어머니말씀~
suye*** 2011-01-27

누구는 그렇단다
2011-01-27

시댁 자체가 싫은데 명절 없으면 좋겠고,,
says*** 2011-01-27

둘째 혼자는 외롭다.
sunf*** 2011-01-27

어이구, 언제나 아가씨 같아~~
soon*** 2011-01-27

결혼하라는 말
귀요미아기사자 2011-01-27

올해는 하는일 다 잘되거라 하는 말이요.
desu*** 2011-01-27

얼굴이 좋아졌네~~~듣기 좋아요
왕눈이 2011-01-27

형님 살이 찌신것 같아요. ㅠㅠ
yepp*** 2011-01-27

건강하게 잘살아라....이런 인사 듣기좋아요.
45un*** 2011-01-27

둘째는??혼자는 외롭다..
tkvk*** 2011-01-27

얘 잘키웠다
sirs*** 2011-01-27

결혼하라는 말 아닐까요?
pns9*** 2011-01-27

몇일 더 있다 가면 좋겠다...
0nic*** 2011-01-27

X-살 좀 빼라./ O-올 한해 건강하고 모든 일 잘되길 바란다
sb_c*** 2011-01-27

고맙다 잘 살아주어서....
2011-01-27

ㅠㅠ 은근 비교해서 관심있는듯 물어보신답니다~ ㅋ
2011-01-27

ㅋ.ㅋ 증말 공감요~
cara*** 2011-01-27

너는 살이붙는데 애비는 자꾸 마른다..??
baby*** 2011-01-27

애들공부잘하냐
ssoin 2011-01-27

경제적인 자랑이나 과시,행복한 가족으로 보여 보기 좋다는 덕담
잠뽀 2011-01-27

어디 아프냐...
dhra*** 2011-01-27

살빼란잔소리 60k도 안되는대...당신이나살좀쪄...
kimy*** 2011-01-27

시집안가냐?
yspa*** 2011-01-27

언제나 건강하고 새해에는 더더욱 돈 많이 벌거라...^^
sym4*** 2011-01-27

건강하라는 덕담이 제일 좋아요.
pkm6*** 2011-01-27

차 아직 안 바꿨네...
sook*** 2011-01-27

이제 늙어가는 것이 보이네. 아파 보여등
카노푸스 2011-01-27

e
jjes*** 2011-01-27

음식 조금만해라..
hssl*** 2011-01-27

어디 아프냐
foxd*** 2011-01-27

듣기 싫은 말 너무너무 많죠.휴...여기에 글 쓰려고 떠올리는 것도 싫어요.
peng*** 2011-01-27

언제 집사냐?
jyo4*** 2011-01-27

어디 아프냐
2011-01-27

명절이 싫어요..시댁가기싫어용~~~~
ruda*** 2011-01-27

2011년엔 대박나라는말ㅋㅋㅋ
2011-01-27

결ㄹ혼은 언제?
wang*** 2011-01-27

서로 많이 이해하고 알콩달콩 즐기며 살아라~
,야옹이 2011-01-27

돈자랑
back*** 2011-01-27

신랑 얼굴이 왜이래~
liy6*** 2011-01-27

어디 아프냐?
kmo1*** 2011-01-27

...............
firs*** 2011-01-27

아기는? 노력하니? 듣기싫어요
wjdr*** 2011-01-27

먹고 살 만 하나?
imol*** 2011-01-27

살 안빼니? 몸무게 몇키로니?
말괄량이삐삐 2011-01-27

새해에는 돈많이벌고 건강해라...
king*** 2011-01-27

어디 아프냐?
여우 2011-01-27

아이들잘키워서 고맙다는말 남편한테잘하라는말 ㅋㅋ
2011-01-27

얼굴좋아졌다`~~정말 듣기 싫어요~~~
헤라 2011-01-27

말하지않아도 마음으로 통하고 옵니다~~~
baks*** 2011-01-27

명절음식 간단히 하자...듣고싶든 덕담입니다!
minc*** 2011-01-27

명절에 여자가 잘 들어야 한다는 말이 가장 듣기 싫었습니다
sons*** 2011-01-27

올한해 가는곳마다,하는일마다 행운이 있기를...
inog*** 2011-01-27

살좀빼라~~
gebi*** 2011-01-27

무병하고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라는 덕담이 듣기 좋아요.
rlaq*** 2011-01-27

다이어트는 안하냐? 시댁식구가 이런얘기하면 정말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tjsa*** 2011-01-27

모두 행복하세요
ksg0*** 2011-01-27

아내의 잔소리 나도 잘해주고 싶다공요
abc7*** 2011-01-27

올해에는살림살이가나아지겠지
행복상상 2011-01-27

새해 복많이 받고 건강하거라
star*** 2011-01-27

어디 아프냐?
덧니회장 2011-01-27

살좀 빼라~~
dokg*** 2011-01-27

쫄바지 입지 마라...말라보인다..
yyts*** 2011-01-27

치솟는 물가 겁나요~~ 휴~~
sjmy*** 2011-01-27

수고했어요!!!
gilh*** 2011-01-27

명절에 여자가 잘 들어야 한다는 말이 가장 듣기 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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